바로, 뒤 따르는 회원들도 힘든모습.
뒤로 계속이어지는 대기회원들, 현시각 3개팀 약100여명의 등산객 들이 선자령을 오르고 있습니다.
출발부터 러셜하며 고생한 , 한백 선두대장의 뒷모습. 선두를 다른팀에 인계하고 휴식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곧이어 도착한 26명의 회원들은 간식을 먹으며 길이뚫리기를 기다립니다.
털보산악회및 1개팀이 합쳐 러셜을 하며 진행합니다 , 눈은 계속오고 적설량은 100CM이상 선두는 힘겹고 진행은 느립니다.
초막골 삼거리 (하산은 초막교로 합니다.) 스틱을 꽂아보니 끝까지 다 들어갑니다. 이부근 눈속은 산죽 서식지입니다.
눈속에 파뭍인 이정표 (초막교2,5K)
러셜하는 선두 뒤따르는 회원들,,, 가다가 대기하기를 계속합니다.
눈속에 뭍친 산행꼬리표
선자령 정상 대형표지석 ( 0,4K정상까지 오는데 44분 소요되였습니다)
선자령 에서,,,
선자령에서,,,
선자령 에서,,, (정상까지0,4K오는데 44분 이나 소요됩니다)
선자령 정상에서,,,
하산중 산죽위로 눈을 밟으며 내려오기도 하며 . 미끄럼도 타며 , 황홀한 설경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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