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19분,동대교 출발후, 첫번째 여울을 만납니다.
여러회원님들 합심해서 ,계곡물 건느기를 합니다.
일부회원님 들은, 아래쪽으로도,,,,,,
,
10여분 만에 전원 건느기 끝내고, 출발준비합니다.
내검우실(360)합수점을 스치고지나(3분전) ,두번째 여울 건느기를 합니다.
세번째, 여울 건느기를 합니다.
범바위골(500) 계곡에서 대기상태, 11시30분_11시50분,약20분간 대기하며 휴식합니다.
11시50분좌측능선 급경사길,(도상450m 고도200m)을 올라, 12시11분 700능선에 도착합니다.
방금 지나온 형제봉(1177,5)에는 삼각점만 있고,잡초가 무성합니다.
칼날암릉 이 시작되는 입구에 있는 쌍바위입니다.
칼날 암릉 입니다.
큰형제봉(1199) 정상입니다.(10명 이상이 설수 없을 정도로 적은 암봉입니다)
큰형제봉에서 능선따라 남쪽으로 ㅇ약3k(도경계 따라) 가면1032 헬기장 대간길입니다.
여기서대간길 따라2k 동진하면 고치령 입니다(죽령-비로봉-국망봉-마당치-1032헬기장-고치령)
오대장님의 진행방향 지시를 기다리며 대기중입니다.
알바도 좀 했읍니다.
진행방향 확인중 대기상태,
오리골 계곡의 오리폭포.
오리골 에 있는 폭포
수많은 계곡 건느기를 합니다.
신사장님 부부,
지루한 계곡길 따라 계솟 하산중
,
쉬원한 느낌보다는 ,겁주는 계곡물
혹여 비가많이 올까바,걱정이 태산
,
계곡물 건느기는, 계속됩니다.
조심하세요.
겁주는 계곡물
쉬원하기도 합니다.
합수점(480)을 15분전에 지났읍니다. 마지막 계곡건느기
오늘하루 줄거운 산행이였읍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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