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27 = 강원영월,평창,횡성. 백덕산.신선바위봉.

          법흥사 입구,준비운동.

          1005봉 능선에 도착 합니다.

          제1사자산 에서 잠시휴식중,,,,

          제1사자산에서   눈빛이 초롱 초롱 합니다.

          제1사자산에서 통쾌한 웃음입니다.

          1165,4봉에서  송총무님.

          제2사자산 에서 두분 반갑습니다.

          당재 에 도착합니다.  도상거리 오늘산행의 중간약간 지났습니다.

          작은당재(1125봉)   오  대장님 반갑습니다.

          멋들어진 나무밑에서,,,,,,,(1)

          좀더 가까이서,,,,,,,,

          나무는 고통스럽지만  나는 멋드러진 나무라 하였군요. 나무님 대단히 미안합니다.

          백덕산 정상에서

          ,,,,,,,,,,,,,,,,,,,,,,,,,,,,,,

          1261봉 부근으로만 기억합니다.

          작은 신선바위봉 에서 ,,,,,,,,

          신선바위봉 에서(1)

                                    (2)

          작은신선바위봉 과 1125봉을 봅니다. 우측1261봉은 구름속에 아스라이,,,,,

첨부

댓글 1 인쇄 | 스크랩(0)

 

파 론

이고문님 사진으로 감상잘했습니다. 강송에 반가운님들 모두 다 뵈올수 있군요~ 늘 수고하시는 덕분으로 잘보고있습니다.

 

          신선바위봉 에서,,,,,,,,



          신선바위봉 에서 바라봅니다. 중앙에 연화봉,우측에 사자산이 구름속에

          관음사는 중앙 계곡속에 있군요.

          신선바위를 등에지려고 합니다,역발산 뒤를 들어드리죠,  참으세요 대장님.

          919봉 부근 ,헬기장 1261봉 1125봉을 배경으로, 멋진포즈 입니다.

          멀리 신선바위봉을 봅니다. 위에 두분이 보입니다.  845봉을 3,06분에 지나갑니다.

          장고문님은 즉석더덕주를 드셨습니다.

          최고문님 은 맥주를 줄기십니다.

            회장님 도 합류합니다.

          두분이 주연입니다.

          반갑습니다.

          세분 많이드세요.

          다정하십니다.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그냥 처다만 봅니다(1)

                                           (2)

          (3)

                             (4)

          관음사 좌측끝부분이  대웅전 입니다.

          안흥찐빵 마을에서,장미를 보며, 다음주 목요일을  생각합니다.     (79--39)올립니다.

댓글 3 인쇄 | 스크랩(0)▼

 

님 프

재미있는 설명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이고문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07.09.29 16:00

답글

 

인연지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다음주에 뵈요 07.09.29 23:49

답글

 

소나무

이자매 사이에 있는 친구! 얼굴에 단풍이 들었네~~~아! 가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