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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개념도 .
09.15분 . 생수공장입구 다리앞 도착합니다 .
09.15분 .
09.15분 . 탑 .
산행준비중 .
09.20분 . 산행은 시작되고 ,
09.21분 .
09.25분 . 국망봉 등산 안내도 . (국망봉 5.5 K )
09.32분 . 이정표 . (국망봉정상 4.7 K )
09.32분 . 국망봉정상 4.7 K 지점 .
09.37분 . 연동1리 이동면 갈림능선 삼거리 이정표 . (국망봉 4.5 K ) (등산로 입구 1 K )
09.52분 . 475봉 통과 .
09.56분 . 이정표 ( 국망봉정상 3.3 K ) (등산로입구 2.2 K )
09.52분 . 725봉 헬기장 (공터) 통과합니다 .
10.18분 . 이정표 . (국망봉정상 2.4 K ) (등산로입구 3.1 K )
10.42분 . 995봉 소능선 갈림삼거리 .
10.56분 . 가파른 눈길을 오르며 ,,,,,
11.01분 . 1130봉 한북정맥 능선 삼거리 . (국망봉0.8 K ) (견치봉0.5 K ) (등산로입구4.6 K )
민둥산 과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광주산맥) 진입 산행로 입니다 .
1130봉 이정표 .
11.12분 . 1155봉 이정표 . 에서 조 방장님 .
14.27분 - 14.36분 . 가리산(774.3)정상에서 사훈다이 님과 . 준원그랜파님의 사진 복사합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
산행전날 일정표를 보고 , 언젠가 민둥산에서 - 백운산으로 산행한 기억을 더듬고 ,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
15 K 예상시간 6시간 - 오후 3시까지 하산 . 오늘산행의 메뉴입니다 .
실 행 :
포인트
* 09.15분 = 생수공장 입구 다리앞에 도착합니다 .
(1) 09.20분 = 다리지나 산행시작합니다 .
(2) 09.25분 = 국망봉 등산로 안내판 . 강송은 제3등산로 진입 . (국망봉정상5.5 K )
* 09.32분 = 이정표 . (국망봉정상 4.7 K )
* 09.37분 = 연곡리능선 삼거리 . (국망봉4.5 K ) (산행로 입구1 K)
(3) 09.52분 = 475봉 통과 합니다 .
* 09.56분 = 이정표. (국망봉3.3 K ) (산행로 입구2.2 k )
(4) 10.14분 = 725봉 공터 헬기장 . 눈이 쌓여 있습니다 . 힘겨운 오름길이 계속됩니다 .
몇개의 암봉을 오르내립니다 .
* 10.18분 = 이정표 . (국망봉정상2.4 K ) (산행로 입구3.1 K)
(5) 10.42분 = 995 갈림능선길에 접합니다. 우측 하산길에 몇개의시그널이 보입니다 . 민둥산에서 47번 도로와 연계된 하산길입니다 .
(6) 11.00분 = 1130봉 . 한북정맥 능선 삼거리 . 낮익은 이정표가 보입니다 . ( 국망봉0.8 K ) ( 견치봉(령) 0.5 K )
능선에 올라와도 조망은 눈을 깔고 있는 잡목만 보일뿐 산행로 전반을 파악할수 없습니다 .
개념도를 보며 바라보이는 주능선을 따라 진행합니다 . 아이젠 스페츠 없이 진행하는 산행길 , 준비성 없는 나의 잘못입니다 .
(7) 11.12분 = 1155봉도 스쳐 지납니다 .
(8) 11.23분- 11.26분 = 국망봉(1167.2)정상에 도착 .
김 . 조 . 두분을 만나 인증 샷. 하지만 밧데리가 얼어서 촬영 못함니다 . 미안합니다 .
그뿐이 아니라 출발부터 찍은 모든 사진이 꽝입니다 .이유는 알수없고 이후 사진도 없고 수기로 기록합니다 .
포인트마다 하나하나 확인하며 기록하다보니 산행속도가 지체되며 국망봉이후 2시간45분간 단독산행이 계속됩니다 .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 하지만 바람에 눈이 날려서 적설량을 재볼수가 없습니다 .
국망봉을 지나며 내리막에서 엉덩방아를 쿵쾅 찧고 , 조심스러운 산행을 합니다 .
간혹 반대방향에서 오는 산행인들과 조우합니다 .
충분한 하산시간을 계산하며 아이젠이 없어 힘든 산행길이지만 눈속의 겨울산행을 마음껏 즐기기로 합니다 .
* 11.37분 = 헬기장 도 지나고 ,
(9) 11.47분 = 1090봉 . 이정표 (국망봉0.8 K ) (도마치고개6.4 K ) (신로봉1.47 K ) 도 통과합니다 .
* 12.00분 = 헬기장. 이정표 (신로봉1.05 K ) (국망봉 축성령 1.23 K )
(10) 12.05분 = 1113봉 땅벌봉 . (국망봉1.7 K)
이곳이 땅벌봉이라는것은 봉을 좋와하는 사람들이 붙인 봉이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 12.11분 = 휴양림 삼거리. 좌측 하산로에 시그널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
* 12.15분 = 돌풍봉(999) 군인들이 붙인 봉이름 ? 아니면 봉꾼들이 붙인 봉명인가 ?
* 12.20분 = 삼각봉 (970)
(11) 12.26분 = 960봉 .신로령고개 휴양림 삼거리. (휴양림2.5 K ) (도마치고개 5 K ) 신로봉 즉전에 있는 ,
여기서 한북정맥(광주산맥) 백운산 산행로는 우측으로 갈립니다 .
강송은 서진능선으로 가리산 방향입니다 .
(12) 12.32분 = 신로봉 (999)정상 . 정상석이 있는 암봉입니다 . 시계안에 전후 능선길이 보입니다 . 지나온 능선길은 대로 입니다 .
한북정맥과 갈리면서 등로는 좁아지고 다져지지않은 눈길에 , 어쩔수 없이 스페츠 를 착용합니다 . 한결 부드럽습니다 .
여기서부터 급경사 내리막길로 로프의 도움을 받습니다 .
* 12.43분 = 이정표 . (국망봉2.5 K ) (신로봉정상0.3 K ) (장암리 하산길4.95 K )
하산길 이정표는 0.3 K 마다 표시되여 있습니다 .
(13) 13.08분 = 850봉 가리산 갈림 2지점. 가리산과 갈리는 지점입니다 . 조망이 좋습니다 .
가리산이 멋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 뒤를 돌아보니 한북정맥 능선도 보입니다 . 백운산은 구름안개속에 흐미하고 ,,,,,
만산은 설경속에 연이여지고 , 돌출된 암봉은 형태를 자랑하는데 , 홀로서서 바라보는 내마음 왜 이리도 설래이는가 !
눈길마다 한폭의 설경화 , 앞으로 갈 가리산은 눈속(雪內)에 우뚝솟아 내마음을 사로 잡누나 !
밀려오는 행복감을 바람에 휘날리며 , 가파른 가리산 산행길로 접어듭니다 .
오실장님도 다녀와야 한다고 하였지만 , 가리산 가리산 당연히 나도 "가리" 라 합니다 .
여기서 하산시간을 점검합니다 .
하산시간 3시 까지는 3-30분 정도가 추가되리라 생각하며 , 오늘은 전원이 약1시간정도 늦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
또한 , 선두와의 시간차 약 20분정도로 생각하며 , " 가리" 로 갑니다 .
국망봉 이후 850봉 갈림 2삼거리까지 예상시간을 초과했음을 인지합니다 .
(14) 13.28분 = 선두대장이 붙인 진행표시를 2개지나서 , 655 임도 공터에 도착합니다 .
절개지로 떨어지자 , 공터에 눈이 쌓여 있지만 눈속에 발자욱이 뚝 끊어집니다 .
발자국을 찾아 좌우 임도를 확인해 보지만 흔적을 못찾고 , 빽을 합니다 .
일단은 진행표시 지점까지 빽을 하며 가리산가는 진로를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
빽은 2개의 표시지점까지 한후 , 일행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
하여 , 강송을 불러보지만 응답은 없고 뒤에서 오는 이상구님 , 사훈다이님 , 준원그랜파 님을 만납니다 .
반가웠습니다 . 잠시 후 오실장님을 만나 5인이 함께 655임도 공터에 도착합니다 .
마침 , 가리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선두대장님 일행과 조우합니다 .
* 13.56분 = 빽한지 28분후 원위치 합니다 . 가리산 올라가는 절개지가 음지로 얼어서 발자국을 못찾고 진행표시도 못본 소치입니다 .
여기서 , 선두팀과 오실장님 은 임도따라 하산코스로 가고 ,
* 13.58분 = 655임도 공터에서 이상구 님 , 사훈다이 님 , 준원그랜파 님과 나는 가리산으로 "가리" 합니다 .
가리산 가는길 한봉을 지나 두번째봉이 가리산입니다 . 도중 두번째 위험지역이 있습니다 . 도중 이상구 님은 빽을하고 ,
(15) 14.27분 = 가리산(774.3)정상에 도착합니다 . 삼각점이 보이고 119현판에 가리산정상표시만 있습니다 .
겨울산의 조망이 일품입니다 . 또다른 희열로 닥아옵니다 . 사훈다이 님과 준원그랜파 님의 디카로 인증샷 합니다 .
오늘 산행에서 유일한 나의 사진입니다 .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9 분후 함께 하산합니다 . 이후 한팀입니다 .
* 14.36분 = 가리산을 하산합니다 . 첫번째 위험지역을 지나며 , 혼자 올라오는 황대장님과 조우합니다 . 반가웠습니다 .
황대장님의 조언입니다 . 잠시후 우측 능선으로 가면 하산길이 단축될것이라고 합니다 . 나도 동의 합니다 .
능선에 도착 3인이 상의한 결과 , 대장이 간 길로 하산하기로 합니다 .
공터에서 하산길은 대각선길로 - 가리산 닮은 575봉 ((15)번 가리산 1 갈림) 좌,우 로 하산길이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
(-16) 14.58분 = 655 임도공터 에 원위치합니다 . ( 임도에서 , 가리산 왕복 1시간 소요됩니다 )
이후 , 대장님의 방향표시를 따라 하산합니다 . 이후 어려운 하산길이 됩니다 .
선두 대장님도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 현실적으로 뒤 돌아와서 수정할수 없다는것을 ,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
(-17) 15.39분 = 850봉 . 가리산갈림 2지점에 원위치합니다 . (원위치 하는데 2.31소요됩니다 )
5분간 휴식후 15.44분 출발합니다 .
(19) 16.01분 = 575 전망암 .가리산 갈림 1 지점 (가리산 닮은 575봉 작은 가리산 , 가리산에서 직통으로 하산하면 제일 빠른길이 될수도 )
* 16.03분 = 휴양림 갈림 삼거리 이정표 . (휴양림1 K ) (장암하산길2.65 K )
3인은 좌측 계곡으로 떨어집니다 .
* 16.15분 = 계곡을 만나고 ,
(20) 16.21분 = 광산골 계곡 임도를 만나고 ,
(21) 16.28분 = 장암저수지 통과 합니다 .
* 16.32분 = 생수공장 통과 합니다 .
* 16.38분 = 출발지점에 도착합니다 . 산행 종료합니다 .
산행출발 (제3등산로)09.20분 - 16.38분 = 총 7.18분 소요(기타시간 49분포함)
후기 1. 하산 시간보다 1.38분 늦어서 , 회장님,실장님, 대장님 , 여러 회원님께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
또한 여러분을 장시간 기다리게 하여 미안합니다 . 다음에 더 열심히 하여 여러분께 불편 없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버스 대기해주신 배려에 회장님 감사합니다 )
2. 사훈다이 님 , 준원그랜파 님 , 함께한 산행 즐거운 추억이 였습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
3. 겨울산행엔 무조건 아이젠 스페츠 스틱 우의 챙기 겠습니다 .
눈이 많이 쌓인 산행에서 , 1 K 에 1시간 소요되는 산행도 경험했습니다 .
오늘은 1 K 당 25- 26분정도 소요됩니다 . 좋은 경험입니다 .
4. 총무님과 원부회장님 하산주 준비하신분께도 감사드리며 , 김봉원 님 막걸리 1잔 꿀맛이 였습니다 . 담주에 뵙겠습니다 .
l s m 37 산 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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