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 한백팀 (좋은사람들 1호차 편승 산악대장 한돌이 님)
홍대장님 , 임고문님 , 강고문님 , 최고문님 , 최윤락 님. l s m 37 . 한백팀 6명 참가 .
산행지 : 충북 단양 . 제천시 . 말목산 (710) , 중계탑봉 (801.5) , 가은산(575) , 둥지봉(430) .
산행코스 : 단양하진리 - 전망대 - 말목산 - 새목재 - 607봉 - 떡갈미기 고개 - 661봉 - 724봉 - 중계탑봉(801.5) -
고개안부 - 암봉 - 가은산 - 곰바위 갈림 - 둥지고개 - 전망바위 - 둥지봉 - 대슬랩 - 전망대 - 벼락맞은바위
- 새바위 - 새산 갈림길 - 소나무고개 - 계곡으로 - 청풍호반 - 옥순대교 .
산행거리 : gps 거리 12.68 k + 클린 10%추가 1.268 k = 계13.94 k (평균속력 1.99 k . 최고속력 4.36 k )
임고문님 gps 인용 .
산행시간 : 09.41분34" - 16.27분26" = 6.45분34" (이동시간 6.22분34"+ 휴식시간 0.23분12")
날 씨 : 흐림 . 7도 . 바람없음 . 산행하기 좋은 날씨 .
기 타 ; * 디카정시 * 디카번호 0164 - 0393 = 230장중 130장 으로 구성 .
* 클린 산행 4차 10번째 산행 . 산행거리 10% 추가함 .
기록분류 : 스크렙 no 797번 .
단양군 적성면 하진리 마을회관 도착 각자 산행준비를 하고 ,,,,,
종은사람들 산행대장 산돌이님 멋진 대장님이다 . 반갑습니다 .
하진리 산행들머리에서 산행 시작한다 .
좋은사람들 편에 한백팀 6명이 동참했다 .
등상로 표시가 잘 되여있다 . 전코스가 다 그런것은 아니다 .
하진리 마을 . 산행 출발지점 .
함께한 일행들 ,,,,,
첫 전망바위에서 조망 1 .
첫 전망바위에서 조망 2 .
첫 전망바위에서 ,
첫 전망바위에서 ,
첫 전망바위에서 ,
노들평지 . (말목산 0.4 k ) (하진 2.5 k )
제2전망대 에서 ,,,,,
제2전망대 에서 ,,,,,
제2전망대 에서 ,,,,,
제2전망대 에서 ,,,,,
제2전망대 에서 ,,,,,
제2전망대 에서 ,,,,,
말목산(710)정상석에서 ,,,,,
말목산(710)정상석에서 ,,,,,
말목산(710)정상석에서 ,,,,,
말목산(710)정상석에서 ,,,,,
말목산(710)정상석에서 ,,,,,
말목산(710)정상석에서 ,,,,,
말목산 탑봉에서 ,,,,,
말목산 돌탑봉에서 ,,,,,
말목산 정상석에서 약50 m 올라와 있는 돌탑봉이 원 말목산 입니다 .
말목산 탑봉에서 ,,,,,
말목산은 마항산 이라고도 부르는데 , 산의 형세가 말의 목처럼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
옛날에 장군감이 태어나자 , 그에 걸멎는 말도 함께 태여났지만 , 말이 모두 죽어 말목산이라고 부른다는 전설이 있다 .
말목산 탑봉에서 ,,,,,
충주호가 생기기 전에는 멧돼비 , 노루 , 사슴의 사냥터로 유명했고 ,
골자기에 흩어져 있는 마을을 품달촌 이라 불리울 만큼 높은 벼슬에 오르는 인물이 많이나오는 곳이라고도 한다.
말목산 탑봉에서 ,,,,,
이장소에서 코스 산행로와 갈라집니다 . 한백팀중 4명과 불랙야크에서 만난 남녀 두분 도합 6명은 ,
우측 능선코스를 이용 801.5봉 송전중계탑봉을 경유 가은산에서 코스산행로와 만나기로 합니다 .
한백팀 홍대장 님과 강고문님은 코스산행로 산행을 하며 우리와 헤여집니다 .
말목산 내려가는길 , 급한 경사도를 따라 잠시가니 얼음골이 나타납니다 .
큰돌 너덜길에 눈과 얼음이 쌓여있고 급한 경사도길이 였습니다 .
얼음골 통과시간 15분간 , 위험하고 앗질한 순간이였습니다 .
새목재주변 벌목지대가 보이고 ,,,,,
떡갈미기 고개 를 지납니다 .
우리와 함께 이탈한 남녀두분 , 불랙야크 100명산에서 자주 만났던 분으로 산을 잘 타시는분들 입니다 .
앞에 보이는 봉이 중계탑봉입니다 . 아니 그뒤로 2봉이 더 있습니다 .
607묘지봉 에서 , 두분을 앞세우고 우리는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
약 15분 점심시간 . 앞으로 661봉 , 724봉 , 801.5중계탑봉 가는길 , 경사도 높고 낙옆이 쌓여 미끄러운 오름길 입니다 .
가파른 오름길 , 희미한 산행로 수북히 쌓인 낙옆 인내를 시험하는 산행로 였습니다 .
마지막봉 오르는 길목에서 뒤 돌아봅니다 . 말목산이 보이고 음지골 너덜길이 빙판으로 하얗게 보입니다 .
그 얼음골이 리봉이 매달려 있는 하산길입니다 .
801.5 송신중계탑봉 . kbs단양 DTV 방송중계소 .
중계탑봉에서 , 식사중인 두분을 만난다 . 포도송이를 준다 . 입에 넣으니 정말 달다 . 감사합니다 .
예상대로 바로 좌측으로 떨어지는 산행로가 보인다 . 이또한 급경사도 길이다 .
다시 안부를 만나고 ,
다시 급한 경사도가 나온다 . 무릅이 안좋은 내가 질색하는 내리막 길이다 .
다시 안부에 떨어지고 ,
가은산 올라가는 막바지 오름길이다 .
약간의 암봉도 있고 , 바위 전망대도 있다 .
바위 전망대에 올라 , 지나온 길과 중걔탑봉을 본다 . 지나고 보니 실은 별것도 아닌 길이다 .
바위 전망대에 올라 , 말목산도 본다 . 말목산에서 좌측능선을 타고 중계탑봉을 지나왔다 .
가은산 (575)정상 에서 ,,,,,.
이곳에서 코스산행 일행들을 만난다 .
가은산 (575)정상 에서 ,,,,,.
가은산 (575)정상 에서 ,,,,,.함께 온 일행중 여자분 .
가은산 (575)정상 에서 ,,,,,.함께온 일행중 남자분 . 두분다 불랙야크 100명산 일행들이다 .
갈림길 삼거리(곰바위,기와집 바위 갈림) . (가은산 0.2 k ) (옥순대교 3.4 k ) (상천주차장<능선길>3 k )
우리 일행은 옥순대교 가는 둥지고개로 하산한다 .
큰바위가 둘로 갈라진 바위 전망대에서 , 청풍호를 배경으로,,,,,
임 고문님 .
둘로 갈라진 바위 .
나는 사진사 역활을 하고 , 내사진은 셀프로 처리한다 .
둘로 갈라진 바위 전망대에서 ,,,,,
둥지고개 내려가는길 . 가파른 길목에 전망바위가 있다 .
둥지고개 . 가은산을 다녀오지 않는 일행들은 모두 통과 하였다 .
둥지봉 가는길 , 좌측에 전망바위가 있어 잠시 다녀오기로 한다 .
전망대에서 청풍호 건너 , 구담봉을 배경으로 임고문 님 .
구담봉을 바라보는 임 고문님 .
전망대에서 바라본 둥지봉 . 둥지봉 대슬랩은 뒷쪽에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일행들 ,,,,,
전망대를 뒤 돌아보며 ,,,,,
한소나무 가지에 기생하는 이종 소나무 .
둥지봉(430)정상에서 ,,,,,
둥지봉(430)정상에서 ,,,,,
둥지봉(430)정상에서 ,,,,, 여기서 쓰레기 봉지를 베낭에 매달고 산행을 합니다 .
쓰레기가 봉지 밖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대슬랩암릉 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둥지봉에서 대슬랩으로 가는길목에 있는 바위 .
갈라진 바위 옆모습 .
편안히 드러누어서 끊질기게 살아가는 소나무 .
대슬랩 시작지점에서 조망한 구담봉 . 청풍호반 수위가 겨울 가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구담봉을 배경으로 귀한 나의 사진 입니다 .
말목산을 배경으로 , 나의 클린사진 입니다 .
지나온 말목산을 배경으로 ,,,,, 우측에 구담봉 .
이지점 포인트에 올려면 위험한 바위를 타야만 합니다 .
하여 사진이 많습니다 .
위험한 전망대에서 옥순봉을 배경으로 옥순대교 .
청풍호에 비친 옥순봉 산 그림자 .
포개여진 바위에서 부터 , 둥지봉 대슬랩이 시작 됩니다 .
대슬랩을 따라 내려가는중 입니다 .
안전시설 밧줄이 귀하여 , 밧줄다운 밧줄은 보이지 않습니다 .
대슬랩 지나는 중 입니다 .
대슬랩 시작바위가 점점 멀어 집니다 .
지나온 대슬랩 .
뒤 돌아봅니다 .
대슬랩을 하산하며 , 구담봉을 배경으로 ,,,,,
청퐁호와 구담봉 .
청퐁호와 구담봉 .
청풍호와 옥순대교 .
대슬랩 하행은 계속됩니다 . 보기와는 달리 경사도가 높습니다 .
경사도에 비하여 밧줄이 너무 가늘다 .
대슬랩을 하산하며 멀리 곰 바위를 조망합니다 .
가은산에서 능선을 따라 산불감시초소로 가는길 를 조망합니다 .
갈라진 바위 . 대슬랩은 통과한 지점 입니다 .
벼락맞은 바위 . 청풍호 바닥까지 내려온 지점에 있습니다 .
하나의 거대한 바위가 벼락으로 두쪽으로 갈라진 바위 입니다 .
벼락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
갈라진 바위 를 배경으로 셀프사진 .
2단으로 나누워 찍어 봅니다 . 상단 부분 .
2단으로 나누워 찍어 봅니다 . 하단 부분 .
바위를 지나며 뒤 돌아봅니다 .
새바위 올라가는길 . 바위전망대에서 갈라진 바위를 뒤 돌아봅니다 . 강가에 갈라진 바위가 보입니다 .
새바위 올라가는길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한 , 옥순봉과 옥순대교 . 유람선이 지나고 있습니다 .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산세의 아름다움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
갈라진 바위 호반 바닥에서 계속 오름길 입니다 .
호반 바닥에 보이는 갈라진 바위 와 주변 경관을 감상합니다 .
갈라진 바위를 당겨 봅니다 .
유람선은 지나가고 옥순대교 . 옥순대교가 하산지점 입니다 .
전망바위에서 , 임고문님 뒤에 산돌이 대장님 . 반갑습니다 . 산돌이 대장님과는 인연이 있습니다 .
새바위 .
큰새 와 작은 새가 보입니다 .
최고문 님 .
임고문 님
나도 있습니다 .
앞으로 갈 소나무 고개봉 .
새바위에서 셀프사진 .
새바위에서 바라본 옥순대교 .
새바위를 배경으로 ,,,,,
새바위 .
새바위 , 옥순봉 , 옥순대교 .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청풍호 ,,,,,
소나무 고개 갈림길 .
소나무 고개 갈림길 에서 , 짊어진 쓰레기 봉지가 바위에 쓸려 터졌다 . 새봉지로 덧씨우고 클린산행은 다시 시작된다 .
대장님과 일행은 소나무 고갯 길을 놓치고 옥순대교 바닥까지 내려왔다 .
강바닥 바위를 탄다 .
뒤돌아 옥순봉을 본다 .
강바닥에서 , 옥순봉을 봅니다 .
옥순봉은 제천10경중 제8경에 속하는 명승지 이며 ,
" 퇴계 이황 선생이 단애를 이룬 석벽이 마치 비온뒤 솟아나는 옥빛의 대나무 순과 같다 " 하야 븥여진 이름이며 ,
연산군 때의 김일손은 " 여지승람 " 에 이중환 은 " 산수록 " 에 뛰어난 경치를 칭송 하였다 .
기암 괴봉이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지면서 청풍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연출한다 .
옥순대교 교곽 .
옥순대교 위로 올라온다 .
옥순대교 휴세소 쉼터 . 하산지점에 도착한다 . 예정 하산시간 16.30분 . 예정시간 전에 도착한다 .
청풍호 주변도 안내 .
옥순봉 .
많은 분들이 먼저 와있다 .
옥순휴게소는 쉬는날이다 . 화장실에서 클린 쓰레기 처리한다 .
gps 참고 .
산행기록 은 디카시간 기록이다 . gps 기록을 참고한다 .
거리에 비하여 산행로는 쉽지않는 길이다 . 전망은 좋고 볼거리도 많다 . 맑고 깨끗한 날에 다시찾고 싶은 산이다 .
하산지점 휴게소가 문을닫아 하산주를 못해 아쉬워 , 양재에서 하산주를 한다 .
(강건너 가면 음식점이 있어 하산주 를 할수있다 )
오늘 함께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특히 산돌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l s m 산행 이 상 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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