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15.09.10(목) = 일반산행 . 북한산 클린4차130회산행 .

lsm37 산행인 2015. 9. 11. 19:14

누구와 : (지구한바퀴)북한산 둘레길 팀. 임상녕 님 .최희동 님 과 함께 .

산행지 : 일반산행 북한산 .

산행코스 : 산성버스정류장 - 산성탐방지원센타 - 의상봉 갈림 - 의상봉 - 가사당암문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부왕동암문 - 나월봉 -

              나한봉 - 문수봉 - 승가봉 - 비봉 - 향로봉 능선위 - 향림당 약수 - 불광사 - 불광공원지킴터 - 독바위역 .

산행거리 : 10.42 k . (gps거리 9.48 k + 클린거리 0.94 k = 계 10.42 k)

산행시간 : 10.13분03" - 16.52분25" = 6.39분(기타시간 : 1.44분 포함)

날   씨 : 맑음 . 17도 . 습도 68% . 바람없음 . 능선상에 쉬원한 가을바람 . 산행하기 좋은 날씨 .

기   타 : * 디카20" 빠름 . 디카번호 5983 - 6103 = 121장중 00장으로 구성 .

           * 클란산행  : 4차130회 , 산행거리 10% 추가함 .클린 내용 : 보통 , 대1봉(50%)수거 . 독바위역에서 처리 .

 

구파발역에서 만나기로 한다 . 북한산 둘레길팀 4명중 전작가 님은 이번에도 타일정이 있어 함께 하지 못했다 .

임상녕님 최희동님 나 셋이 뫃였다 . 지난8월4일 김호겸 pd님 개업집에 (화요 쉬는날)갔다가 허텅을 치고 오늘 가기로한날 산행이다 .

북한산성 정류장에서 하차 , 각자 gps 작동하며 산행준비도 한다 .

 

산성탐방지원센타 . 클린봉지를 받고 산행 진행한다 .

 

의상봉 입구 .     (의상봉 1.2 k )     (산성탐방지원센타 0.3 k )     (백운대 4 k )

 

백화사 갈림 .

 

의상봉 오르는 길 . 조금 험하다 .

 

암릉구간이다 . 지금은 계단을 설치하여 전보다는 수월한 편이다 .

 

토끼바위 . 사진 포인트 이다 .

 

임상녕 님 .

 

최희동 님 .

 

성벽 일부분이 남아있다 .

 

의상봉 오르는중  바위 전망대에서 , 용출봉과 용혈봉을 조망한다 .

 

의상봉 오르는중 바위 전망대에서 , 응봉능선과 비봉을 조망한다 .

 

의상봉 오르는중 바위 전망대에서 , 의상봉을 배경으로 용출봉과 용혈봉 , 그리고 멀리 비봉능선을 본다 .

 

다시 오름은 계속되고 ,

 

 

 

의상봉 정상바위에서 삼각산을 배경으로  임상녕 님 .

 

원효봉도 포함한다 .

 

최희동 님 .

 

나도 . 원효봉과 백운대를 배경으로 .

 

태양을 향하여 ,,,,,

 

의상봉 (502)정상 .    (산성탐방지원센타 1.5 k )     (대남문 3 k )     (백화사 1.7 k )

 

의상봉에서 , 백운대와 만경대 .

 

용출봉으로 가는길 .

 

국녕사 대형부처님 .

 

용출봉 가기전 북한산 조망 .

 

용출봉 (571)정상 . 최희동 고문님이 모델이다 .     (의상봉 0.7 k )     (산성탐방지원센타 2.2 k )     (대남문 2.3 k )

 

용출봉 바위 전망대에서 , 북한산을 배경으로 .

 

최희동 님 북한산을 배경으로 .

 

용출봉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 용혈봉과 증취봉 나월봉을 본다 . 멀리 715.5봉과 남장대지가 조망된다 .

 

방금 식사한 자리 . 두분은 벌써 내려갔다 .

 

산행로 우측 큰바위에 새겨진 " 자0 해인대" (紫O海) 뭔 말인지 알수가 없다 . 그동안 수없이 지나다니면서도 보지 못했다 .

 

촛대바위 .

 

용혈봉(581)에서 용출봉을 배경으로 .

 

용혈봉에서 조망한 북한산 .

 

산행로 에서 약간 벗어남 바위위에 올라간 임상녕 님 .

 

증취봉을 배경으로 강아지 바위와  멀리 비봉능선상에 석문봉 , 승가봉 , 사모바위 , 비봉 , 향로봉이 조망됩니다 .

 

 

증취봉(593)정상에서 , 조망한 북한산 .

 

증취봉 정상 .

 

증취봉 밑 바위 성량지 . 부근에 성량지가 유난히 많이 있습니다 .

 

부왕동암문(13.00)을 지나서 나월봉 진입능선 .       (대남문 1.2 k )      (가사당암문 1.5 k . 의상봉 1.8 k )    

 

나월봉은 우회하여 지나고 , 나한봉 진입 지점 거리표 .     (대남문 0.8 k )     (가사당암문 1.9 k . 의상봉 2.2 k )

 

나한봉 오르는 암봉 전망대에서 , 뒤 돌아본 지나온 의상능선 길 .

 

나한봉  으로 ,,,,,나한봉은 복원공사중 출입금지 . 우회하여 715.5봉으로 진행합니다 .

 

715.5봉 직전 바위에서 , 삼각산을 배경으로 임상녕 님 . 비로서 인수봉이 보여 삼각산이라고 부릅니다 .

 

715.5봉 직전 바위에서 , 뒤돌아 나한봉 정상을 봅니다 . 한창 문화재 발굴 보수공사중 입니다 .

 

715.5봉 직전 바위에서 , 지나온 의상능선을 봅니다 .

 

715.5봉 직전 바위에서 , 비봉능선을 조망합니다 .

석문봉 , 승가봉 , 사모바위 에서 응봉능선으로 갈리고 . 비봉 , 향로봉 , 우리의 하산로가 한눈에 조망됩니다 .

 

715.5봉 정상 . 문화재 발굴 및 보수공사중 입니다 .

 

청수동(694) 암문 .      (의상봉 2.7 k )     (대남문 0.3 k )     (비봉 2.3 k )     (산성탐방지원센타 5.3 k )     (삼천사탐방지원센타 4.2 k )   

 

문수봉 (732)정상에  임상녕 님 우뚝 서다 . 암릉을 잘 탄다 .

 

나는 문수봉표지석(722)에서 클린사진 .

 

나는 문수봉표지석(722)에서 보현봉을 조망한다 .

 

나는 문수봉표지석(722)에서 , 문수봉 정상을 본다 . 임상녕 님 내려오는 중이다 .

 

나는 문수봉표지석(722)에서 , 문수봉 바위 조각품 들과 비봉능선을 조망한다 .

 

문수봉 암릉 내려가는길 . 단체 등산객들로 정체현상이다 .

 

살짝 우회하여야 한다 .

 

단체 등산객들  암릉 하산장면을 본다 .

 

최희동 님도 보인다 .

 

잠시후 갈림길을 지나면 비봉 입구 , 비봉은 스치고 지나간다 .

 

석문봉 도 지난다 .

 

승가봉 오르는중 ,,,,,

 

승가봉(567)정상 바위 .

 

승가봉 정상바위에서 , 지나온 길을 조망한다 . 나한봉 , 715.5봉 , 문수봉 , 보현봉 .

 

승가봉 정상바위 . 임상녕님 우뚝 선다 .

 

앞으로 지나갈 비봉 능선길이다 . 능선은 s 자를 그린다 .

 

나는 계속 통과하며 뒤 돌아본다 . 임상녕 님은 아직도 그자리에 있다 .

 

잠시후 뒤에서 소리가 나 돌아본다 . 승가봉에 있는 큰 바위위에 올라있는 최희동 님 . 멋진 장면이다 .

 

한장 더 찍는다 .

 

잠시후 사모바위 . 어께까지 올라간 등산객들 내려온다 .

 

이북5도청 갈림 .    (비봉탐방지원센타 1.3 k )     (진관공원지킴터 2.4 k )     (사모바위 0.8 k )     (향로봉 0.3 k )

어제 이북5도청에서 진관사로 내려간 능선지점 이다 . 삼천탐방소돼지풀 작업중 오전 산행 코스이다 . 

 

향로봉 가기전에 , 산행로 우측에 전망좋고 식사하기 좋은 바위가 있어 올라가 쉬어 가기로 한다 . 비봉이 가까이에 있다 .

 

북한산을 조망한다 . 응봉과 응봉능선 , 의상능선 , 원효봉능선 ,  비봉능선 , 산성주능선 , 대표적인 북한산 봉우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

구름도 보인다 . 시야를 우측으로 돌린다 .

 

맨 좌측에 보이는 암봉이 용암봉이다 . 앞에 응봉능선 , 사모바위 뒤로 문수봉 , 좌로 715.5봉 , 나한봉 , 나월봉 . 맨 우측에 보현봉 일부가 보인다 .

보현봉 위로 구름이 지나간다 .

 

조망자리에서 최희동님이 준비한 과일로 간식을 한다 .

 

비둘기를 먹이로 유인하는 임상녕 님 .

 

먹을 까 ?  말 까 ? 비둘기의 선택사항 이다 . 결국 비둘기는 사과 먹이를 좋와하지 않는다 .

 

장쾌한 북한산을 배경으로 임상녕 님 . 카메라가 좋으면 좋겠다 .

 

인물을 키워 본다 . 하나의 방법이네 .

 

향로봉 능선입구 . 오늘 하산길은 불광역이다 . 족두리봉으로 가는냐 ? , 향로봉을 우회하여 불광사 - 독바위역으로 가는냐 ? 독바위역이 가깝다 .

부체도사가 독바위역으로 기울어졌다 .

 

탐방로 안내도를 보며 결정한다 . 독바위역 으로 ,,,,,

 

삼각점 암봉에서 뒤돌아 향로봉을 보며 , 안부까지 빽한다 . 안부에서 급한 경사도 너덜길로 하산한다 .

 

급한경사도가 어느정도 지난지점에서 , 잠시 휴식시간이다 .

 

족두리봉 갈림길 .     (불광공원지킴터 0.9 k )     (향로봉 1.2 k )     (족두리봉 1.3 k ) 

 

 큰폭포위 바위 . 하산중 폭포가 있어 우회하여 내려왔다 .

 

 마지막 갈림길 .     (불광공원지킴터 0.4 k )     (향로봉 1.7 k )     (족두리봉 1.8 k )

 

 체육시설 를 지나니 ,,,,,

 

태국기가 있다 .  

 

 불광공원지킴터 .     (족두리봉 1.1 k )     (향로봉 2.3 k )     (비봉 2.9 k )

 오늘 하산코스 기억이 난다 . 수년전 북한산 시리즈13회 완주 할때 답사한 적이 있다 . 그때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 추억은 아름답다 .

 

불광사 대웅전 .  

화장실에서 대충 딱고 독바위역으로 간다 .

 

독바위역 . 오늘산행 종료한다 . 6호선을 타고 개업집(제주흙돼지집)으로 향한다 . 오늘 하산주 장소이다 .

돼지고기맛 최고다 . 써비스도 좋다 . 술도 많이 먹는다 . 기분이 좋다 . 김 PD 님 대박 나세요 . 본업도 성공하십시요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임상녕 님 , 최희동 님 함께한 산행 즐겁고 , 하산주 잘 먹었습니다 . 자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l  s  m  3 7    산 행  이 상 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