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장거리 산행기록(30 K 이상)

17.10.02-03(월,화)서울 오산종주 시간계획 실행 .

lsm37 산행인 2017. 10. 9. 18:13

* 서울 오산종주 예정 시간계획( 17년10월 첫페이지)에 의하여 실행을 한다 .

오늘은 지난 3개월전부터 계획하고 20일전부터 날 잡은 산행을 실행하는 날이다 . 이번 오산종주는 13차 종주가된다 .

명칭은 , 70대 오산종주(왕복 80 KM) 80대도 가능한가 ? 불암산에서 체력의 11%가 남아있다면 왕복 종주를 시도하기로 한 것이다 .

         불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수락산 인증산행도 겸한다 . 

9.20일부터 클린산행도 중단하고 준비한다 . 실행일 전후에 있는 산행도 취소하고 전날은 푹 쉰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



통계 & 트렉 정보 . 

결과는 오산종주 편도산행으로 마치고 완성을 못한다 . 

문제점은   1 , 체력의 열세 (회복력이 약하다 . 야간산행에 취약하다) 2008 - 2012년(숙련기 - 성숙기중간)도 체력의 40% 다운된 상태를 확인한다 .

수정할점은 1. 베낭무게 7 kg으로 출발 - 4 kg 내로 줄인다 .

             2. 출발시간을 03시 로 조정(야간 산행을 분산) . 막차를 이용 불광역주변도착 24시간 영업집 대기 .

             3. 낮 시간에 휴식과 식사시간을(3분의1로) 줄이고 야간시간으로 이용한다 .

             4, 수락 불암산 야간산행시 밧데리가 식사및 휴식시간에 충전해도 부족하다 . 충전기 2개를 준비할시 무개가 추가된다 .

                 밝은 렌턴 추가 필요하다 .디카 충전짹도 준비 .

             5, 식사량을 최소화로 조절한다 .

재 도전 은 18년 05월달이 좋으나 17년 11월달도 유념한다 . 재도전에서도 실패하면 차기 도전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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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1 - 10차의 기록을 참고로 현재의 다운된(37-8%) 체력을감안 예정시간을 산출했다(무박) . 

1차종주 = 05년 9월18 - 19일(무박) = 오후11.10분 - 17.29분 = 17.54분(접속로를 몰라 3인과 함께 정코스 산행)       (기록번호 1권 29차)

          모 산악회 주관으로 1만원 회비를 내고 , 볼광역에서 밤12시출발 대장 뒤를 따라가며 기록이 맘에 들지 않아서 10일후 2차 진행한다 .

2차종주 = 05년 09월28일 = 06.30분 - 18.50분 = 12.11분(나홀로 산행)(대동문 - 진달래능선 으로이동 , 백운대 안감)   (기록번호 1권 30차)

          1차때 진달래능선을 타고가는 코스도 있다고하여 , 완주후 정코스가 아니라 마음에 걸려 10 여일후 3 차 진행한다 .

3차종주 = 05년 10월08일 = 06.33분 - 19.16분 = 12.43분(나홀로 정코스 산행)                                             (기록번호 1권 31차)

          2차때 비코스로 완주를 하여 마음에 들지않아 입맛이 없어 , 3차는 정코스로 완주 한다 . 입맛이 돌아왔다 . 이후 매년 한번씩 하기로한다 .

4차종주 = 06년 06월20일 = 06.33분 - 19.16분 = 12.43분(나홀로 정코스 산행)                                             (기록번호 2권 56차)

    * 3 , 4 차 출발 , 도착 시간이 같아 확인해보니 , 출발 , 도착 시간은 같으나 중요 포인트 시간은 , 대남문(7분),백운대(5분),사패산(5분) ,

      차이가나며 나머지는 거의 동일시간이다 . 5 산종주는 사전에 보통103 포인트로 세분하여(구간거리,예정시간,실행시간)기록하며 , 

      산행지에는 50 여개의 포인트로 줄여서 기록을 하였다(첨부 = 17.01.25일 확인)                  

5차종주 = 07년 07월09 일= 06.31분 - 20.39분 = 14.04분(나홀로 정코스 산행)                                              (기록번호 4권 129차)

6차종주 = 08년 04월08일 = 07.26분 - 23.04분 = 15.38분(나홀로 정코스 산행) (불로그에 사진 41장으로 기록)            (이록번호 5권 199차)

           6차때는 이상하게 시간이 많이 걸려 마음에 들지 않아 10여일후 7차 진행한다 .

7차종주 = 08년 04월22일 = 06.43분 - 20.20분 = 13.37분(나홀로 정코스 산행) (불로그에 사진122장중 85장으로 기록)   (기록번호 6권 204차)

           이때 지리산 태극종주를 계획하는중 초반에 출입금지 구역이 있음을 알고 , 난이도가 비슷한 오산 왕복종주로 변경한다 .

8,9차종주(왕복)08년05월19-20일 = 06.47분 - 14.45분 = 31.58분(나홀로 정코스산행) (불로그사진 166중 - 60장 기록)  (기록번호 6권 213차)

          (왕복시 학도암 가는중 빽 , 범골 삼거리에서- 사패산 왕복 안함 , 신선봉 터치 않함) 

10차종주 = 09년04월28일 = 06.45분 - 20.56분 = 14.11분(나홀로 정코스 산행) (불로그 사진89장 기록 . 수기기록지 행불  (기록번호 8권283차)

            * 8권283차 기록지가 행방불명 , 283차 기록지 전부가 없다 . 찾을수 없다면 , 불로그 기록을 보고 복원해 놓아야 한다 .  

11차종주 = 16년10월17일 = 06.20분 - 23.19분 = 16.59분(나홀로 정코스 산행)(대남문 - 대동문사이 우회로이용)     (불로그 209장-130장 기록)  

                                                                                                                                     (기록번호 32권 982차) 

12차종주 = 16.11.11일 = 21.23분 - 12일18.07분 = 20.46분(기타시간 2.50분 포함)

* 조건이 충족되면 16년11월중 불광동에서 다녀올 계획이 있음 .


참고 .

산행을 시작한지 금년 12월22일이면 만 14년이된다 .

지난 14년을 4단계로 나누어 되돌아보면 ,

1단계 2003년12월23일 - 2005년 말까지  만 2년간을 맹 훈련기라고 할수있다 .

2단계 2006년 시작부터 - 2010년 말까지  만 5년간을 숙련기 .

3단계 2011년 시작부터 - 2013년 말까지  만 3년간을 성숙기 .

4단계 2014년 시작부터 - 2017년 현재까지 만 4년간을 쇠퇴기 가 지속되고 있다 .  

나의 체력이 산행하기에 최고 피크였을때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으로 인지한다 . 이 기간을 기준으로 현재 40% 다운되였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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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분에 불광역 9번출구에서 산행 시작한다 . 베낭무게 7 kg 식수는 2리터 4병에 넣었다 . 지금 날씨는 흐리나 오후에는 맑아진다고 한다 .


둘레길 사거리 . 비봉능선 으로 진행 


족두리봉 오르는 중간 포인트 .


흐리지만 조망은 좋다 .



족두리봉 입구 .


인왕산  , 안산 .


족두리봉을 뒤 돌아본다 . 


철탑뒤에 뾰죽한산이 계양산인가 ?


향로봉 산불초소 .


바위 전망대 .안산 , 인왕산 , 북악산 , 중앙 남삼타워 .



향로봉을 지나며 넓은바위 위 에서 삼각산을 본다 .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구름이 휘감아도는 영산을 본다 .


잠시 정지된 상태에서 감상한다 .


사모바위 


승가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 돌아본다 .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지나온 비봉능선길이다 . 


승가봉에서 북악산 , 인왕산 , 안산 . 인왕산 뒤에 청계 관악산도 조망된다 .


석문을 통해서 의상능선 나한봉 , 715봉 .


문수봉가는 암봉으로 오른다 . 지나온 비봉능선길 .


멀리 관악산 , 삼성산 .


문수봉 표지판에서 문수봉을 본다 . 문수봉에서 비봉능선은 의상능선과 산성주능선으로 갈린다 . 지금부터 산성주능선을 따라간다 .


문수봉에서 바라보는 비봉능선엔 바위 조각품들이 많다 .


대남문 .


보국문 .


대동문 . 3분간 쉬어 갑니다 .


북한산 대피소 .


용암문 .


노적봉을 지나 위문으로 가는길 .원효봉 과 염초봉 . 


위문으로 가는길 . 노적봉 동,서봉 좌측에 , 보현봉 , 문수봉 , 715봉 , 나한봉 .나월봉 ,


백운대가 잘 보이는 지점 .


이 지점에서 살짝 미끄러지며 왼쪽무릅을 찧는다 .별부상은 아니지만 약간의 시큰 거림이 있어 교정보행을 한다 .


원효봉과 염초봉 사이 안부아래 상운사 . 

원효봉 과 염초봉을 보며 긴몸을 지닌 공룡이 백운대를 향하여 오르는 모습을 닮았다 .


위문에 도착 .스틱을 접어 베낭에 매단다 . 아주 드문 일이다 .


백운대 . 하늘은 점점 맑아진다 . 산성주능선길도 마무리 한다 . 


백운대정상에서 사방을 조망한다 . 


상장능선 , 오봉 , 도봉산을 배경으로 인수봉을 본다 .


백운대 예정시간 10.45분 도착 + 5분 = 10.50분 출발 . 예정시간 전에 도착 진행은 순조롭다 . 아내에게 순조로운 진행이라며 이사진을 보낸다 .


사람이 많아 정상차지는 어렵다 . 셀프사진 .





백운대를 떠난다 .5분 지체하기로 하였으나 10분이 지났다 .


위문 


백운산장 . 10분간 간식시간 .


없어질지도 몰라 내부사진을 남긴다 .


하루재 .영봉으로 가는길과 백운암 1 , 2 , 안내소를 거처 우이동으로 가는길중 택일한다 . 


소공원 지킴터 갈림 .조금이라도 쉬운길을 택한다 .


우이분소 아래에서 30분간 김밥으로 중식 후 한일교 . 1구간 끝내고 2구간 시작 . 우이 남능선을 따라 간다 .

1 구간거리(14.32 km) 예정시간 13.00 (6.40분예정)  실제시간 13.10분 (6.44분소요) 

  

원통사 갈림 .


원통사 와 우이암 .


능선위 . 우이 남능선은 우이능선과 도봉주능선으로 갈리며  도봉주능선을 따라간다 .


우이암 위에 사람들이 보인다 . 


우이암은 관음암이라고도 부른다 .



우이암이 제일 잘 보이는 바위에 올라 본다 . 봉위에 올라있는 사람들의 희열을 생각해 본다 .


수락산 전경 . 도정봉 , 기차바위 , 주봉 , 도솔봉  .


불암산 , 불암산성 헬기장 .


오봉 .


도봉산 조망 


상장능선으로 이어진 북한산 주능선 조망 .


도봉주능선을 타며 오봉이 젤 잘보이는 바위에서 ,


도봉산이 잘보이는 바위에서 , 칼바위 오봉능선갈림 을 올려다 봅니다 . 


바라보는 포인트 바위가 있다 .


뜀바위 뒤에 신선봉사람들이 많다 . 만장봉 과 선인봉 .


신선봉에 올라(예정시간 15.55분) . 지나온 도봉주능선과 북한산 조망 .


자운봉을 배경으로 셀프 . 





자운봉 과 만장봉  수락산 과 불암산 조망 .


y 계곡 . 포대능선 , 멀리 사패산 조망 .


8분후 신선봉을 떠난다 .


산불초소가기 직전 바위에서 본 망월암(이 바위밑에 망월암자 가 있어 망월암이라 불러본다) . 포대능선으로 진행중 .


망월암 갈림 . 사패능선으로 진행 . 

진행중 사패산에서 의정부 안골로 가야하는데 길을 잘못들은 여학생을 만난다 . 의정부시청방향 범골능선 갈림까지 동행한다 .


산불초소에서 조망 .


범골 삼거리 .회룡역으로 가는 능선길이다 . 학생에게 의정부 시청 갈림길을 상세히 알려준다 . 


사패산 정상 . 예상시간 17.45분도착 50분출발 .




도봉주능선 조망 .


정상에서 수락산과 불암산을 본다 .


벌써 해가 서산으로 진다 . 사패산에서 9분 지체히고 떠난다 . 예정시간 9분 늦었다 .


범골능선 갈림 .


식당바위 . 좀전에 렌턴을 켰다 . 조금은 당황스럽다 . 보통은 수락산입구 와 덕능고개 중간에서 렌턴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 


이후 시간이 지체되기 시작한다 . 


호암사 갈림 . 예정시간 18.25분 . 실행시간 18.54분 . 29분 지체된다 .


범골통제소 . 22분 지체됐다 . 초소에서 조금 내려가면 길옆 계곡에 샘터가있어 10분간 딱고 물도 0.5리터 4병 받는다 . 


2구간( 회룡역)거리(12.67 km)   도착 예정시간 19.05분 - 출발시간 19.55분 . 실제 19.32분 - 20.22분 . 예정시간 23분 지연 .

저녁 식당 선택을 고민하다가 충전이 편리한 집 뼈 감자탕 선택 .원래는 24시 김밥집 비빔밥으로 정하였었다 . 다음은 꼭 비빔밥으로 한다 .

식사시간 50분으로는 밧데리 충전시간이 턱없이 모자란다 . 더군다나 야간산행시는 밧데리소모가 많다 . 실제 수락산에서 소모가 많았다 .문제점이다 .


실은 회룡역에서 왕복산행 실행을 못할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 

1 , 야간산행이 길어지며 체력이 저하되고 회복력이 약화되었다 .   

2 , 지금 보유하고있는 밧데리 량이 부족 gps가 끊어지며 기록이 없는 구간이 발생한다 . 

3 , 달팽이관으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야간산행이 힘들어지는문제 . 

    하지만 의기는 충만하다 . 극복해갈 방안도 있다 . 

 

회룡역에서 동막골로 가는 다리 .


동막골 초소 .     (약수터 1.2 km . 도정봉 2.4 km . 기차바위 3.7 km . 주봉 4.2 km)  예정시간 35분 지연 .

 

산불초소 . 좀 지나면 우측에 약수터가 있으나 범골통제소밑 약수터에서 물보충하여 통과한다 .


약수터위에 바위 전망대가 있다 . 전망대에서 시가지를 조망한다 . 시원한 바람도 불어준다 . 10분을 쉬기로 하지만 추워 곧 출발한다 .


만가대 능선 갈림길 .     (도정봉 130 m . 기차바위 1.4 km . 주봉 2 km)     (동막골 초소 2.2 km)

하늘에 보름달이 있지만 야간산행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그래도 깜깜한 암흑보다는 유리한 산행조건이됨을 안다 .


도정봉 정상 .     (기차바위 1.3 km . 주봉 1.9 km)     (만가대 초소 1.7 km)   예정시간 21.20분  1.06분 지연 .

도정봉에 오르며 힘이 든다 . 쉬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속도가 느려지고 어지럼증이 심해진다 . 


기차바위 입구 .    (기차바위 0.1 km . 주봉 650 m)     (도정봉 1.2 km)


기차바위 아래 .


기차바위 .여러장의 사진을 삭제한다 .

16년 10월 오산종주때는 달빛에 사진이 잘 나온것을 기억하는데 , 오늘은 아니다 . 달빛을 받으며 여러장을 찍었지만 한장 뿐이다 . 


수락산 주봉 . 23.49분도착 - 00.06분 출발 = 16분동안 어게인 인증사진 못 찍음 .   예정시간 22.20분 - 22.22분 . 1.45분 지연됨 .


정상에서 본 야경 .


불랙야크 어게인 인증사진을 찍으려 애를쓰지만 결국은 포기한다 . 디카 , 폰 , 렌턴사용도 소용없다 . 16분의 시간과 밧데리소모가 아깝다 .

주봉에서 왕복을 포기한다 . 밧데리 부족으로 어짜피 기록이 끊긴다 . 디카 밧데리 가 한줄뿐이다 . 이후 디카사진도 자제한다 .


수락산 주봉 . 1장의 사진 .  23.49분도착 - 00.05분 출발 .


하강바위(견우봉) .


도솔봉 아래 .


덕능고개 . 예정시간 24.00분 - 01.50분 도착 = 1.50분 지연 .

덕능고개에서 불암산 오르는길 힘겹다 . 계단에 앉아서 세번을 쉰것으로 기억한다 . 처음 맛보는 쓰라린 심정이다 . 


410봉 갈림 . 예정시간 24.30분 - 02.42분 도착 = 2.12분 지연 .

왕복은 커년 편도 산행도 힘겹고 , 기록도 마음에 들지않는다 . 그동안 여러번 집에서 첫차로 출발 막차전철을 이용 귀가하던 생각을 하며 , 좌절을 맛 본다 .

어짜피 늦어 새벽 첫차로 귀가해야 한다면 시간은 남아돈다 . 석장봉에서 한심 자다가 가기로 한다 . 


산불장소에서 야경 . 약수터 갈림길 지난 지점이다 .


석장봉 . 다람쥐 광장 평상 . 예정시간 24.50분 - 03.03분 도착 = 2.23분 지연 .

평상에 누워 잠이들며(약 20분) 추워서 일어난다 . 

산에 간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즐겁고 신나는 흥분 , 어디로 갔는가 ? 산을 타는 맛이 전혀 없다 . 재미가 없다 . 


불암산정상 태국기봉에 오르지 않고 우회 . 


불암산 정상석 . 3구간 11.23 km . 예정시간 01.10분 - 03.39분 도착 = 2.29분 지연 . 유구무언이다 .


깔딱고개 .


불암산공원 관리사무소 .


상계역 가는 신호등에서 산행 마무리 한다 . 

24시간 음식점을 찾아 하산주를 하기로 하지만 그것도 너무 늦었다 . 삼겹살집 밤샘영업하고 영업이 끝났다고 한다 . 

24시 편의점에서 막걸리 와 왕라면으로 마음을 달랜다 . 새벽 전철로 패장의 귀가를 한다 .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