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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9(목)남한산성 종주(북알 / 예행 산행 씨리즈 5차(시계반대방향/3+3코스)

lsm37 산행인 2018. 11. 29. 19:20

누구와 = 나홀로 .

산행지 = 북알 예행산행/남한산성 종주(시계반대방향 3+3 코스) 산행 .

산행거리 = gps 거리 12.65 km(평균 2.95 km) (최고 8.10 km)

산행시간 = 05.46분30" - 10.03분28" = 4.16분58"(기타시간 00분 포함)

날   씨 = 구름많음 . 영2 도 / 영상 2도 . 바람없음 .

기   타 = * 디카번호 2778 - 2819 = 43장중 40장으로 구성 . * 스틱사용안함 / 시계반대방향 / 물받지 않고 / 베낭무게 8 kg (기본중량 10 kg) 

gps 통계 트렉 .


마천역 2번출구에서 산행지작 .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렌텀사용 . 3코스 상행 .


서낭당 .


서문 .시계 단대방향으로 진행 .


잠실의 야경 .


수어장대 입구.


남문 .공사구간을 피해 임도를 따라 하행한다 .


제1남옹성 옹치에서 옹성을 본다 . 옹성 끝이 신남성 검단산이다 . 옹성은 얼마전 복원하였다 .

 

제1남옹성 옹치에서 조망한다 . 남옹성 암문이 보이고 뒤에 제2남옹성이 조망된다 .


제1남옹성 옹치애서 조망한다 . 수어장대 지나온 능선길을 조망한다 . 


남장대에서 옹치앞에 검단산이 조망된다 . 


제10암문 에서 . 동쪽 광주방향 조망 .


제10암문에서 조망 .


제 10 암문 .


제 10 암문에서 조망한다 .


동문 .


동문을 지나며 ,,,,,,


수어장대 , 행궁 , 종로 ,동문앞 조망 .


동편에 햇님이 올라와 있다 .


장경사 .


한봉위에 있는 태양을 본다 . 화토 팔공산이다 .


한봉 동산위에 둥근 해가떴다 . 팔 공산이다 . 


두개를 잡으면 팔땅이다 . 지금 청와대 끝발쯤된다 . 9 장땡 아니면 나와봐라 .


모노레일 . 공사가 끝나고 부속 자제를 철거하는 중이다 . 


동장대 오르니 해는 중천에 떠 있다 .

해는 해대로 운항중이고 나는 나대로 산행중이다 . 자연의 조화속에 공존한다 . 세월은가고 나의 인생도 흘러간다 . 억겁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

세월은 저 절로가고 나는 나 절로 간다 . 다음  만남도 관계없고 떠 남도 상관없다 . 자연이 그러하다 .

 

동장대에서 봉암성 남한산을 조망한다 .


동장대를 지나면 급경사길이 나온다 . 남한산성에서 제일 급한 경사길이다 . 성 넘어 바깥동내가 고골마을이다 . 요즘 이름으로 춘궁리 옛 궁궐터라 한다 .


산성 능선길이다 . 능선따라 성터가 보인다 . 좌측부터 영춘정 , 수어장대 , 서문 , 연주봉 옹성에서 성다라 이곳까지 온다 .


소나무 숲이 우거진 곳이 성안이고 ,  잡나무 우거진 곳이 성밖이다 .


지나온 길을 뒤 돌아본다 . 멀리 높은 봉이 동장대이다 .


소나무 뒤에 하남시가지다 .


북문 .


남한산성의 소나무를 지켜온 금림조합 . 이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우리들도 후손들에게 감사받는 사람이됩시다 .


서문 원위치 한다 . 

마천역 2번출구 - 서문 = 2.66 km / 소요시간 0.58분 (3번 코스로 산행)

서문 - 서문 원위치    = 7.23 km / 소요시간 2.28분 (시계 반대방향 산행)

서문 - 마천역1번출구 = 2.76 km / 소요시간 0.50분  (3번 코스로 하행) 

                  계   = 12.65 km / 소요시간 4.16분 (스틱 아이젠 사용안하고 , 물받지 않고 베낭무게 8 kg(기본 무게를 10 kg으로 설정)


남한산성 안내도 .


서낭당 . 3코스로 하행 .


산불초소 . 09.41분53" 토탈 거리 11.11 km . 만남의 장소 .


마천역 1번출구에서 산행 마무리 . 북알 예행 산행 5차 산행 .내일(금요)은 북한산 종주 후(이상진 님과) 토요일 6차 산행후 일단 마무리한다 .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