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 나홀로 산행 .
산행지 = 북알예행37차(남한산성종주,우행3+4코스)산행 .
산행거리 = gps 거리 12.51 km(평균 2.82 km) (최고 6.30 km)
산행시간 = 05.46분41" - 10.24분04" = 4.37분23"(기타시간 11분25" 포함)
날 씨 = 흐림 / 영 1도 - 영상4도 / 바람없음 .
기 타 = 디카번호 5676 - 5726 = 51장중 44장으로 구성 .
gps 통계 & 트렉 .
마천역 1번출구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눈은 염화칼슘을 뿌린 시가지만 없지 산불초소엔 그대로 쌓여있다 . 날씨는 푸근한편이다 .
외피를 벗고 아이젠을 착용하고 3코스로 상행한다 .
3코스 야경 포인트 . 출발 2.4 km 지점이다 . 롯데타워 점멸등과 삿다를 마춘다 .
서낭당 .
매일 새벽에 산성에 오며 내가 올라갈때 내려오는 단골들이 있다 . 첫번째 돌계단에서 남자 한분 , 두번째 돌계단에서 남녀팀 , 좀전에 남자한분 .
두번째 돌계단위에서 남녀한팀을 못봤다 .
서문 . 우행으로 산성종주한다 . 어제는 서문에서 수어장대까지 첫발자국을 남기며 올라갔지만 오늘은 내려오시는 여성두분을 만난다 .
오늘은 눈도 오지않고 날씨도 푸근하여 단골들이 많이나오셨다 .
서문 . 어제는 서문에서 수어장대까지 첫발자국을 남기며 올라갔지만 오늘은 내려오시는 여성두분을 만난다 .
오늘은 눈도 오지않고 날씨도 푸근하여 단골들이 많이나오셨다 .
수어장대 입구 . 몇사람들의 발자국이 보인다 .
남문으로 내려가는길 . 우수꽝스러운 눈사람얼굴 . 누가 만들었을까 ? 어린이 작품이아닐까 .안데나가 달려있다 .
남문 .
옛 단파매표소자리 .올라오는 성길 눈이있어 보통때보다는 시간이 더 걸린다 .
남장대 . 옹치에서 검단산을 본다 . 눈이 있으면 시간도 느리고 다리근육 힘도 더 들어간다 .
작설량을 재 본다 . 약 5.5 cm .
제 10암문 .일출명소 . 오늘은 일출을 볼수없다 .
포장도를 건너며 동문을 본다 .
두번째 눈사람 . 동문앞에 있다 . 눈사람은 젓가슴이 있어 여성이다 .
서문 기점 . 중간지점 . gps 출발 5.99 km 지점이다 .
뒤 돌라 수어장대를 본다 .
남장대에서 좀전에 내려온 성길 .
앞에 한봉이 보인다 .
가운데 제일높은봉 . 남한산 정상이다 .
반사경에서 셀프 .
장경사 .
동장대에 올라선다 . 올라오는 한분이 보인다 .
동장대 . 봉암성 남한산정상을 본다 .
하늘을 우러러 올려다 본다 .부끄럽긴 마찬가지다 .
남장대 암문 . 나가면 봉암성과 암문으로 연결된다 .
산성능선이다 . 소나무가 많은곳은 성안이고 잡목이있는곳은 성외지역이다 .
능선 오른쪽 수어장대 , 영춘정 , 다음봉이 애련의탑 봉 , 거북이 꼬리부분 흰눈보이는곳이 남문이다 .
성길을 따라가면 연주봉 옹성 , 움푹들어간곳 서문 , 좌측 수어장대 . 좀전에 지나온 성길이다 .
세번째 눈사람 . 여장위에 올라가 있다 .
하남시 일대 . 흰눈에 덥혀있다 .
북문 .
북장대 내려가는길 .
남한산성에 소나무숲을 지켜낸 사람들 . 50명의 산림감시원들이 있어 프른숲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이름 "금림조합"원이라고 합니다 .
서문 원위치 합니다 .
서문 .
마천역 1번출구(05.46분01") - 서문(06.50분56") = 2.64 km(1.05분) 3코스 상행 .
서문(06.50분56") - 서문 원위치 (09.15분07") = 7.06 km( 2.25분) 우행 종주 .
서문(09.15분07") - 마천역 2번출구(10.22분32") = 2.81 km(1.07분) 4코스. 기타시간11분포함. 베낭무게 기본 8 kg + 물6병 1.2 kg = 20 kg .
계 = 12.51 km( 4.37분) 우행/기타 11분포함/베낭무게 물6병 1.2 kg+ 8 kg = 20kg .
* 오늘은 적설량 5.5 cm 로 평소보다 좀 힘도들고 시간도 지연됐다 .
4코스 중간 포인트 돌탑 .
유일천 . 물 6병받는데 11분소요 . 여성 몇분이 뫃였는데 시끄럽다 . 주로 단독산행을 하다보니 조용한 것에 습관이 들었나 보다 .
산불초소 .
만남의 장소 .
마천역 2번출구에서 산행 마무리 한다 . 이번주말까지 눈이 남아있을것 같다 .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