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 삼토회 회원들과 .
산행지 = 서울근교 남한산성 산행 .
산행코스 = 산성역 - 체육공원 - 불망비 - 성남누비길 - 지화문(남문) - 종로 - 북문 - 서문 - 마천동 .
산행거리 = gps 총거리 7.87 km (도상거리 7.50 km) (평균 2.80 km) (최고 5.40 km) (고도 461 m . 88 m) (오르내림 862 m - 916 m)
산행시간 = 10.36분18" - 13.39분39" = 3.03분21"(기타시간 22분36" 포함)
날 씨 = 맑고 , 영상의 날시 , 미세먼지 보통 , 바람없음 . 산행하기 좋은 날씨 .
기 타 = 디카번호 = 7129 - 7170 = 42 장중 37 장으로 구성 .
삼토회 오랫만에 삼토회에 참석한다 . 10.30분에 산성역에서 만나 산행을 시작한다 .
체육공원 .
체육공원 .
이정표 .
쉼터에서 잠시쉬어간다 . 이고문님이 어제 술을 많이 마셔 콘디션이 저조하다 .
오늘 참석인원은 박덕배총무님 , 이고문님 , 홍고문님 나 4 명이다 . 뒷풀이 장소엔 일부 산행을 한 박회장님과 김고문이 참석 6 명이된다 .
산행은 함께하면 반갑고 커피나 막걸리 한잔하면 더욱 즐겁다 . 이때 한잔하면 산책이된다 . 산행할때는 금주는 필수다 . 음주운전과 같이 위험하기때문이다 .
안부 .
불망비 실물 . 산성역에서 남한산성 남문으로 올라가며 2.61 km 지점에 있다 . 남문에서는 1.20 km 지점 .
지나며 꼭 보면 좋다 .
금석활자 본 이다 .
둔전 .
둔전 . 군사지역이나 시설에 주둔하는 병사가 , 전시에는 전투임무를 수행하지만 평시에는 논과 밭을 일구어 직접 군량을 생산하는 제도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
산성주변에는 둔전과 관련된 지명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 예를들면 오전리 , 작평마을 , 둔전동 , 오포음 , 군수둔리 등이 둔전과 관련있는 지명입니다 .
밤보다 낮이 긴 산 . 일장산 , 주장산 , 지금은 청량산이라고 하지요 . 옛 산 이름과 같은 일장천생수터가 청량산정상 서편 아래쪽에 있습니다 .
산성역에서 산성 종로로 연결된 342 번 도로 를 통과합니다 . 등산객들이 많이 몰리는 요지 . 막걸리파는 장사꾼이 있는지점 . 오늘 단속중입니다 .
남문으로 가는길 .
남한산성 터널 .
남문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
남문(지화문)
남문 . 포장도 를 따라 종로 - 동문 - 동장대 - 북문 - 서문으로 산행코스가 예정되여있지만 , 종로 - 북문 - 서문으로 코스를 조정합니다 .
행궁 .
로타리 종로라고부릅니다 . 종로가는길 박총무님이 호떡을 삽니다 . 꿀 맛 입니다 . 특별한호떡입니다 .
남한산성 전도 .
산성 일주코스 약 7.2 km(평균거리) + 옹성답사 코스 0.8 km = 합계 약 8 km . 들 날머리를 합산하면 보편적으로 1일 코스로 탐방을 할수있습니다 .
옹성은 연주봉 옹성 , 1 , 2(남장대) 3 남옹성 , 장경사신지옹성 등 5 개의옹성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
여유가 있다면 벌봉을 끼고있는 봉암성과 한봉을 에워산 한봉성을 포함하여 탐방할수도 있습니다 .
외성중에는 신남성(성남 검단산)이 포함되지만 출입금지 . 복원되지도 않았고 지뢰지대도 포함되여있어 나도 탑사해보지 못했습니다 .
세부코스 안내 .
1 ,2 ,3 ,4 ,5 코스 23.9 km + 각코스 연계거리 약 6.1 km = 총 거리 약 30 km . 다양한 탐방 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 .
종로에서 북문으로 가는길 .
북문(전승문) . 성밖은 하남시 고골로 떨어지는 급 경사입니다 . 서북으로 약 150 m 올라가면 형식적인 북장대 터가 있습니다 .
서문 . 내가매일산행시 거처서 수어장대로 올라가는 문입니다 . 산성일주도 서문에서 시작합니다 . 우리는 마천으로 바로 하산합니다 .
서문에서 마천으로 바로 내려가는길 . 박회장님은 마천에서 올라오는 중 입니다 . 박 총무님 .
이고문님 과 홍고문님 .
하산도중 올라오시는 박회장님과 조우합니다 .
산불초소 .
옛 호국사자사 바로아래 내려오며 우측에 있는 샘터가든 . 주문하고 대기중 . 김고문님도 오시는중 입니다 .
소고기 차돌박이 무한리필 . 안주가 좋으면 술도 많이 잘 들어갑니다 .
공기밥 1,000원 . 된장찌개 포함 .
잠시후 김고문님도 도착하며 술병이 10개가 넘어갑니다 . 차돌박이도 계속굽고 먹기도 편합니다 . 맛도 있습니다 . 묵은통김치와 푸성기도 좋습니다 .
하여 메뉴도 소개 합니다 .
생 오겹살 1 인분 으로 밥 먹고 술 안주 하면 딱 좋거나 약간 모자란듯 하지요 . 차돌박이 권장합니다 .
오랫만에 만나는 삼토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 오늘 산행을 함께 하여 즐겁고 행복합니다 . 다음 자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