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행 코스도.
0 코스(골프장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성불사 - 골프장 코스 - 연못 - 0 코스 쉼터 - 광암 능선 갈림 -
연주 봉암 문 - 산성 위 전망대 - 수어장대.
1 코스(성불사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성불사 - 능선 위산 불초 소 - 연주봉 암문 - 산성 위 전망대 - 수어장대.
2 코스(산할아버지 길) = 마찬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산할아버지 길 - 헬기장 - 2 코스 계단 많은 길 -
산성 전망대 - 서문 -수어장대.
3 코스(옛길, 서낭당길) = 마찬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직통 서문길 - 서낭당 - 서문 - 수어장대.
4 코스(유 일천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좌측 능선으로 - 서문 - 수어장대.
유일천 좌측 능선으로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5 코스(일 장 천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일장천 - 일장 천능선 - 5 코스 갈림 -
5 코스 중간쉼터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6 코스(남한천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일장천 - 남한천 - 일자산 능선 갈림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7 코스 (일자산 <부대안>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3 코스 갈림 - 일자산 - 일자산 능선 갈림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9월 말 개발완)
산행코스 구간 거리 및 토털 거리는 ,
전 핸드폰과 현재 핸드폰 사이에 오차가 심해 / 20.3.31일부터 현재 핸드폰 gps 거리로 기록하며 ,
* 4. 1 일 - 4 말 매일 산행 평균 거리 산출(마천역-수어장대).
0 코스 = 5.27 km. 1 코스 = 4.43 km. 2 코스 = 3.7 km. 3 코스 = 3.7 km.
4 코스 = <서문>3.55 km <서암문>3.4 km. 5 코스 = 3.55 km. 6 코스 = 3.81 km.
7 코스 = <초소 길>4.67 km <전망대 왕복>
* 산성 일주 종주 거리는 약 7.4 - 7. 6 km이며 , 새로운 핸드폰 gps 도상거리 = 7.6 km.
@ 도립공원 발행지도 구간 거리.
서문 - 1 km - 북문 - 1.3 km - 동장대 - 1.6 km - 동문 - 1.6 km - 남문 - 1.6 km - 서문 =계 7.1 km.
@핸드폰 gps도상 구간 거리.
서문 - 1.11 km - 북문 - 1.46 km - 동장대 - 1.46 km - 동문 - 1.87 km - 남문 - 1.7 km - 서문 =계 7.6 km.
매일 산행 및 남한산성 일주 종주도(7코스 지도상 일부 코스 수정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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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번호 = 4,889회
1) 날자 = 21.03.02(화) 매일 산행 = 5 + 1 <무> 코스
2) 산행거리 = 총 거리(gps) 7.26km(도상 7.04km)(평균 2.23km)(최고 6.23km)(고도 506m , 79m)
(오르내림 641m - 643m).
3) 산행시간 = 05.46분 39"- 09.27분 16"= 3.40분 37"(기타 시간 31분 36"포함)
4) 날씨 = 맑음/ 00.0도 / 미세먼지 좋음 / 바람 없음 / 습도 79 %. 눈 약 2.5 mm. 설경이 좋다.
5) 기타 = 클린산행 못함.
6) 사진 첨부 = 폰 사진 첨부. 00장 중 60장으로 구성.
gps 통계 & 트랙.
마천역 1번 출구.
북 위례 아파트 단지 현장. 내부공사 중이다. 입주가 머지않았다.
만남의 장소.
산불초소로 가는 길. 전 호국사 앞.
산불초소. 5코스로 올라가기로 한다. 화장실에서 산행 준비를 할 수 있어 선택한 코스다.
5코스 일장천 올라가는 길. 4-3코스 갈림길.
앞서 한분이 올라간 발자국이 보인다. 발자국만 보아도 누구인지 알만하다.
일장천. 앞선 분은 눈 치우는 중이다.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일장천 -2 도. 시내는 0도 / 정상은 -5도.
일장천 능선 위. 내가 첫 발자국을 남기며 오른다.
경사가 급하다. 잠시 뒤 돌아본다.
5코스 중간쉼터 포인트.
오르며 좌측 능선을 본다. 1,2,3,4 코스 능선이다.
두 번째 가파른 오름이다.
이쯤 오면 어려운 코스는 다 지나왔다. 가파른 오름을 올라 뒤 돌아본다.
청량산 삼각점 곡성. 일장천에서 35분 올라왔다. 완보 산행이다. 약 7-8분은 늦은 것 같다.
이제부터는 평지나 내리막길이다. 서문에서 올라온 첫 발자국이 보인다.
서문으로 내려가는 길.
산불초소에서 눈이 쌓인 것을 보고 아이젠을 착용했는데 떡처럼 달라붙는 눈으로 불편하다. 습도가 많은 눈이다.
내리막길에서 벗을 수도 없어 그냥 진행한다.
서문으로 가는 길. 나뭇가지 사이로 롯데타워가 보인다.
당겨서 본다.
남산 , 북악산 , 북한산이 능선 마루에 선명하다.
100층 넘는 빌딩이 하나뿐이다. 국격에 맞지 않는다. 다음 시장 때는 10개는 되어야 한다.
서문으로 가는 길. 기대를 해본다.
설경이 아름답다.
그래서 오늘은 사진이 많다.
설경에 취한 사이 어느새 서문에 와 있다.
서문. 2003년 12.23일 첫 산행 후 이문을 3,000번 이상 드나들었다.
예를 들어 1년에 300회 산행을 했다면 10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문을 드나들었다는 것이다.
검증이 끝날 때쯤엔 좀 더 늘어난 수치가 나올 것이다.
산성 전망대. 지평선 산 능선이 뚜렷하다.
롯데타워 뒤에 보이는 검은 구름 인간 문화가 만들어낸 공해들이다. 산처럼 보인다.
청정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 효과적인 것은 원자력인데 , 위험요소가 있어 더 안전한 방법을 연구 개발해야 한다.
겸하여 태양광이나 해수를 이용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전망대에서 10분은 지체된 듯하다. 떠날 때가 된다.
하산길 능선이다. 하산은 0 ,1 코스 중 선택하여야 한다. 결정하기도 전에 발걸음은 앞서가려고 한다.
때마침 두 분이 오신다. 남한산성 단골들이다.
그중 남자분은 오래전 산성을 종주하며 마주친 사람으로 , 1시간 내에 산성 종주를 하던 분이었다.
대단한 분으로 구보 수준으로 산성을 돌았다. 오늘 만났다. 그 분과 사진 품앗이를 하며 내 사진이 나온다.
오랜만에 보는 나의 전신사진이다.
고맙습니다.
시각으로 보는 것에 비해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당분간 어쩔 수 없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밖에 ,
연주봉 옹성 내려가는 길. 뒤 돌아본다.
계속 내려가는 길.
능선 위 산불초소에서 하남시 조망.
마침 아침 단골을 만난다. 회룡역에서 타시는 분이다. 하산하며 두 번째 만나는 분이다.
반갑습니다.
아침에 만나는 분들 나름대로 정해진 코스가 있다. 물론 예외일 때도 있지만 주로 가는 길을 자주 가게 되어 있다.
1코스 갈림길. 0코스 계곡길로 갈 생각이었는데 1코스 무명천 길로 바뀐다.
0코스 남광 천보다 1코스 무명천 길이 좀 가깝기 때문이다.
오늘은 물 5병 지고 가야 한다. 눈이 있어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그래서 코스를 당긴 것이다.
1코스 바위 전망대 쉼터.
바위 쉼터 내려가는 길. 짧지만 경사가 급하다.
긴 계단길을 지나고 평상봉을 지나 작은 능선을 넘어가면 ,
1코스 무명천 코스. 무명천이다.
내려오며 한번 미끄러졌다. 연습한 것은 아니고 멀 정하고 평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미끄러졌다. 멍청하긴.
물 5병을 받아진다.
이 바위. 화면이 짜 부러 젔다. 모니터를 바꿔야겠다.
이 바위를 찍으려면 잠시 산행로를 벗어나야 하는데 , 이때 옹골지게 미끄러지며 넘어진다. 평범한 길에서 말이다.
한참만에 일어난다. 무릎은 바깥으로 발목은 안쪽으로 , 무릎은 시큰거리고 발목은 겁 찔러졌다. 보통 있는 일이다.
아니 이번은 보통 있는 일이 아니다. 무릎은 속도를 줄이면 되겠는데 발목은 아프고 부은 듯하다.
스틱에 의존해 하산은 계속된다.
용암천 악수터. 남한산성 전망대에서 수어장대 가는 능선길이다. 겨울 산의 모습이다.
당겨서 본다.
2 , 3 , 4 , 5 , 6코스 능선이 보인다.
작으나 크나 나무들은 눈과 추위를 잘 견딘다. 나보다 낫다.
용암천 약수터.
어제 3.1절 비가 왔다. 많이도 왔다. 그날 밤 눈이 내렸다. 계곡물이 많이 불어났다.
다리는 절뚝이지만 신발은 닦아야 한다. 집사람 엄명이다.
끝집. 다리를 절며 속도는 점점 더 느려진다.
산불초소. 깨끗이 털고 닦는다. 약 35분 늦은 것 같다.
만남의 장소. 지하철까지 못 가고 여기서 버스를 탄다. 아마도 1-2일은 쉬어야 할 것 같다. 보통 있는 일이다.
2021.03월 매일 산행 1회째(클린 0회) 거리= 7.26km+일반 산행 0회째(클린 0회) 거리= 7.26km.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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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기준일 = 2003년 12월 23일 <첫 산행 개시일>- 2020년 말 4,854회 40,565.36 km.
2월 말 현재 총산행일 = 4,888회(클린 1,007회) + 3월 진행 중 1회 =합계 4,889회(클린 1,007회)
총 산행거리 = 2월 말 40,867.81 km + 3월 진행 중 7.26km =합계 40,875.07 km. (완주 40,922.41 km)
* 산길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40,120 km 산행 목표는 2020.10.27(화) 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완주.
현재 총체적인 검증작업 진행 중 5월 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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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번호 = 4,890회
1) 날자 = 21.03.06(토) 매일 산행 = 정상에 다녀올 엄두를 못 내고 우선 일장천까지 가보기로 한다.
2) 산행거리 = 총 거리(gps) 4.84km(도상 4.76km)(평균 3.19km)(최고 4.28km)(고도 277m , 67m)
(오르내림 325m - 324m).
3) 산행시간 = 05.46분 14"- 07.36분 36"= 1.50분 22"(기타 시간 20분 49"포함)
4) 날씨 = 여튼구름/ +4도 / 미세먼지 보통 / 바람 없음 / 습도 89 %. 눈 약 2.5 mm
5) 기타 = 클린산행 못함.
6) 사진 첨부 = 폰 사진 첨부. 15장 중 14장으로 구성.
gps 통계 & 트랙.
마천역 1번 출구.
만남의 장소.
산불초소.
봄이다. 날씨도 좋다.
삼일 만에 나왔다. 완전히 낫기를 기다리기에는 좀이 쑤셔 어제 새벽 등산화 끈을 매다가 포기하고 오늘 나온 것이다.
정상까지 가기엔 무리일 것 같아 우선 일장천까지 가서 생각해 보기로 한다.
일장천 가는 길. 주변이 소란스럽다. 계곡 물 흐르는 소리가 봄을 알리고 있다.
일장천. 단골 중 세분이 와 계신다.
영상 4도. 우선 물 3병을 받는다. 올라오며 결론을 내렸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오기로 한다.
하면 할 수도 있겠지만 , 내일 일요일 정상은 내일부터 가기로 한 것이다.
산불초소로 내려가는 길.
산불초소.
만남의 장소.
마천역 2번 출구에서 산행 마무리.
2021.03월 매일 산행 2회째(클린 0회) 거리= 12.1km+일반 산행 0회째(클린 0회) 거리= 12.1km.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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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기준일 = 2003년 12월 23일 <첫 산행 개시일>- 2020년 말 4,854회 40,565.36 km.
2월 말 현재 총산행일 = 4,888회(클린 1,007회) + 3월 진행 중 2회 =합계 4,890회(클린 1,007회)
총 산행거리 = 2월 말 40,867.81 km + 3월 진행 중 12.1km =합계 40,879.91 km. (완주 40,922.41 km)
* 산길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40,120 km 산행 목표는 2020.10.27(화) 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완주.
현재 총체적인 검증작업 진행 중 5월 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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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번호 = 4,891회
1) 날자 = 21.03.07(일) 매일 산행 = 1+5코스.
2) 산행거리 = 총 거리(gps) 7.38km(도상 7.14km)(평균 2.76km)(최고 4.68km)(고도 509m , 71m)
(오르내림 697m - 699m).
3) 산행시간 = 09.07분 22"- 11.55분 57"= 2.48분 35"(기타 시간 13분 32"포함)
4) 날씨 = 맑음/ +6도 / 미세먼지 보통 / 바람 없음 / 습도 83 %.
5) 기타 = 클린산행 못함.
6) 사진 첨부 = 폰 사진 첨부. 00장 중 28장으로 구성.
gps통계 & 트랙.
마천역 1번 출구. 어제는 약수터까지 다녀왔는데 오늘은 정상까지 돌아보기로 한다.
만남의 장소.
성불사. 1코스로 상행 / 5,6코스로 하행하기로 한다. 너무 힘이 들면 도중 하행하기로 한다. 무리할 수 없다.
보성 체육회 명칭이 남한산 우회로 바뀌었다. 제대로 바뀐 것이다.
3.2일(화) 무명천에서 물을 받고 바위 포인트 앞에서 미끄러지며 오디 게 다친 지점이다.
사진 왼편 평범한 지점에서다. 늙다 보니 힘도 빠진 것이다. 세월이 말한다 ,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 나도 알고 있다.
t1.daumcdn.net/cfile/blog/2355343654FCF7A627
이 바위 포인트는 산행 초기부터 오가며 꼭 사진으로 수많은 기록을 한 바위였다.
t1.daumcdn.net/cfile/blog/2355343654FCF7A627
그런데도 산행 초기 사진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부질없음이라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일까?
언젠가 10여 년 전 사진과 비교한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나도 갈망하고 있다.
1코스 소나무 쉼터.
1코스 계단 위 쉼터. 이곳은 아내의 산행로 영역이다. 이 장소도 아내가 몸풀기 운동을 하는 장소다.
1코스 바위봉 쉼터 전망대.
금암 능선에서 올라오는 만남 삼거리.
능선 위 산불초소에서 조망. 지날 때마다 바라보는 조망이지만 느낌은 매번 다르다. 자연의 매력 중 하나다.
수백 번을 보았지만 지루하지도 싫지도 않다. 수백 번을 보았지만 같은 장면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또 본다.
연주봉 암문과 옹치.
산성 전망대.
왼쪽 일자산 작은 봉우리가 두 개 보인다. 두봉을 마천에서 바라보면 일자로 보여 일자산이라고 부른다.
산성 전망대에서 조망.
여기도 강동구 일자산이 보인다.
산성 전망대 곡성. 서울시내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명소이다.
서문. 줄잡아 3,000번은 지나가 본 성문이다. 앞으로 또 얼마를 지나며 보게 될 것인가? 아무도 예측 불가하다.
청량산 삼각점 곡성. 5코스 갈림길. 6코스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며 5코스로 하행한다.
5코스 중간쉼터. 이 쉼터는 군 벙커 위에 위치한다.
5코스 일장천 내려가는 길 경사가 급하다. 하지만 사진으로서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일장천 능선 위 사거리. 내려오며 직진을 하면 7코스 군부대 철문을 만난다.
능선 위에서 내려다본 일장천.
일장천. 영상 6도. 새벽엔 0도 정도 되겠다.
이 시각에 만나는 사람은 전부 몰으는 분들이다. 새벽시간대에 만나는 분들은 거의가 알만한 사람들이다.
미 그러 저 다친 후 물은 3병만 지고 다닌다.
산불초소. 정상을 다녀와서 기쁘다. 부상은 80% 회복된 듯하다.
지금 산에 다니는 것은 물리치료 중이라고 생각한다. 당분간은 계속 치료를 하여야 한다.
만남의 장소.
마천역 2번 출구에서 산행 마무리.
2021.03월 매일 산행 3회째(클린 0회) 거리= 19.48km+일반 산행 0회째(클린 0회) 거리= 19.48km.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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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기준일 = 2003년 12월 23일 <첫 산행 개시일>- 2020년 말 4,854회 40,565.36 km.
2월 말 현재 총산행일 = 4,888회(클린 1,007회) + 3월 진행 중 3회 =합계 4,891회(클린 1,007회)
총 산행거리 = 2월 말 40,867.81 km + 3월 진행 중 19.48km =합계 40,887.29 km. (완주 40,922.41 km)
* 산길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40,120 km 산행 목표는 2020.10.27(화) 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완주.
현재 총체적인 검증작업 진행 중 5월 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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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번호 = 4,892회
1) 날자 = 21.03.08(월) 매일 산행 0+5코스
2) 산행거리 = 총 거리(gps) 6.85km(도상 6.57km)(평균 2.7km)(최고 4.28km)(고도 513m , 73m)
(오르내림 729m - 733m).
3) 산행시간 = 05.45분 50"- 08.19분 10"= 2.33분 20"(기타 시간 07분 17"포함)
4) 날씨 = 맑음/ 0도 / 미세먼지 보통 / 바람 없음 / 습도 78 %.
5) 기타 = 클린산행 못함.
6) 사진 첨부 = 폰 사진 첨부. 29장 중 24장으로 구성.
GPS 통계 & 트랙.
마천역 1번 출구.
손톱 달이 보인다.
만남의 장소.
산불초소. 2코스로 상행 / 5코스로 하행한다. 아직은 길게 산행을 하지 아니한다.
2코스 산할아버지 길. 1,222 계단길이다.
산할아버지 길. 오늘은 렌턴을 사용하지 않는다. 흐린 날도 같다.
몸이 원상으로 돌아오면 클린산행을 하기로 한다.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가 많이 보인다.
1,222계단 시작 지점이다.
산성 전망대. 계단길 22분 소요된다.
다리 아픔 오를 땐 괜찮은데 내려가는 길에서 양다리가 허약함을 느낀다. 당분간은 천천히 거리도 짧게 산행을 하자.
산성 전망대.
솜털 같은 세월들에 무게를 느낀다. 노년이 지나고 있는가?
서문.
청량산 삼각점 곡성. 오늘도 5코스로 하행한다.
5코스 중간쉼터. 이쯤 오면 일장천 까지 반은 내려온 것이다.
일장천 능선 위.
능선 위에서 일장천 내려다본다.
일장천 0도. 일장천 단골들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눈다. 만나면 반갑고 안 보이면 궁금하다. 일상사다.
물 3병 지고 하행.
산불초소.
만남의 장소.
마천역 2번 출구에서 산행 마무리.
2021.03월 매일 산행 4회째(클린 0회) 거리= 26.33km+일반 산행 0회째(클린 0회) 거리= 26.33km.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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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기준일 = 2003년 12월 23일 <첫 산행 개시일>- 2020년 말 4,854회 40,565.36 km.
2월 말 현재 총산행일 = 4,888회(클린 1,007회) + 3월 진행 중 4회 =합계 4,892회(클린 1,007회)
총 산행거리 = 2월 말 40,867.81 km + 3월 진행 중 26.33km =합계 40,894.14 km. (완주 40,922.41 km)
이제 완주까지는 28.27 km 남았다. 이달 중순 전에 끝나겠다. 현재 집계 중이다.
* 산길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40,120 km 산행 목표는 2020.10.27(화) 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완주.
현재 총체적인 검증작업 진행 중 5월 전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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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번호 = 4,893회
1) 날자 = 21.03.10(수) 매일 산행 0+6 <계> 코스
2) 산행거리 = 총 거리(gps) 9.09km(도상 8.87km)(평균 3.01km)(최고 4.68km)(고도 503m , 70m)
(오르내림 705m - 718m).
3) 산행시간 = 05.46분 21"- 08.51분 06"= 3.04분 45"(기타 시간 07분 54"포함)
4) 날씨 = 맑음/ 0도 / 미세먼지 보통 / 바람 없음 / 습도 70 %.
5) 기타 = 클린산행 못함.
6) 사진 첨부 = 폰 사진 첨부. 30장 중 25장으로 구성.
gps 통계 & 트랙.
마천역 1번 출구.
만남의 장소.
성불사. 오늘은 0코스 상행 / 하행은 6코스로 한다.
이번 주 내에 "지구 한 바퀴 40,120 km + 보험 거리 802.4 km 포함한 40,922.41 km 가 완성된다.
검증을 하며 확인한 완주지점 은 10.23일 바라산 270 m 지난 건강 365계단 부근에서 40,120 km가 잡힌다.
검증 전 총체 거리로 확인한 10.27일 백운대에서 40,120 km 완주. 한백팀과 함께하였다.
지구 한 바퀴 거리 완주(40,120 km+ 보험 거리 2% 802.4 km) 40,922.41 km는 남한산성에서 하게 된다.
이날이 산행인으로 하는 마지막 산행이 된다. 2차 목표 실현은 자연인 이상목으로 시작한다.
자연인으로 이벤트 산행도 구상하고 있다. 자유인이 될 때까지 현상유지를 잘 하자.
요즈음은 렌턴을 사용하지 않는다. 갑자기 산성 골프장에서 조명을 밝힌다. 새벽 개장을 한 것이다.
소나무 대형 쉼터.
금암 능선과 합류한다.
0코스 원적사 갈림 삼거리.
능선 위 산불초소. 저기압으로 도심은 안개로 덮였다.
연주봉 옹성.
동장 대위로 아침해가 떠 오른다.
연주봉 암문과 옹치.
산성 전망대. 도심은 안갯속이다.
조망은 없다. 무망을 바라본다.
서문을 지나 ,
청량산 삼각점 곡성. 오늘은 6코스 하행한다.
6 코스 계곡길로 간다. 산행거리를 약간이라도 줄여보자는 것이다. 완주 거리를 조율하는 중이다.
남한천 체육시설. 특별실이다.
체육시설 일반실.
남한천 -1도.
일장천 능선 위 사거리. 5코스 갈림길.
일장천은 +1도.
일장천. 항상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물 3병 지고 하행한다.
산불초소. 한때는 여기가 산행 들 날머리 이기도 하였다.
만남의 장소. 한때는 여기도 산행 들 날머리 이기도 하였다.
마천역 2번 출구 부근에서 산행 마무리. 부근 하늘체 마트에서 아내의 물품구매 요청 실행을 한다.
2021.03월 매일 산행 5회째(클린 0회) 거리= 35.42km+일반 산행 0회째(클린 0회) 거리= 35.42km.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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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기준일 = 2003년 12월 23일 <첫 산행 개시일>- 2020년 말 4,854회 40,565.36 km.
2월 말 현재 총산행일 = 4,888회(클린 1,007회) + 3월 진행 중 5회 =합계 4,893회(클린 1,007회)
총 산행거리 = 2월 말 40,867.81 km + 3월 진행 중 35.42km =합계 40,903.23 km. (완주 40,922.41 km)
* 산길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40,120 km 산행 목표는 2020.10.27(화) 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완주.
현재 총체적인 검증작업 진행 중 5월 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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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번호 = 4,894회
1) 날자 = 21.03.12(금) 매일 산행6+0 <원, 계> 코스
2) 산행거리 = 총 거리(gps) 9.01km(도상 8.66km)(평균 2.89km)(최고 4.57km)(고도 500m , 73m)
(오르내림 812m - 820m).
3) 산행시간 = 05.45분 55"- 08.55분 49"= 3.09분 54"(기타 시간 10분 26"포함)
4) 날씨 = 흐림/ 5~7도 / 미세먼지 나쁨 / 바람 없음 / 습도 43 %.
5) 기타 = 클린산행 못함.
6) 사진 첨부 = 폰 사진 첨부. 36장 중 0장으로 구성.
gps 통계 & 트랙.
마천역 1번 출구.
코로나 사태로 외지 산행을 자제하다 보니 매일 산행이 계속된다. 지루하지만 어절수 없는 일이다.
만남의 장소.
산불초소.
6코스로 상행 / 0코스로 하행한다.
오늘 약 9 km 산행을 하면 ,
지구 한 바퀴 거리 40,120 km + 보험 거리 802.4 km를 포함한 총 40,922.41 km 완주가 ,
다음 남한산성 종주 산행으로 마무리가 된다. 토 일요일 중 좋은 날을 택할 수 있다. 검증을 마친 완주 날이다.
일장천. 온도계 +7도.
일장천 능선 위 사거리. 5코스 갈림길.
남한 천으로 가는 길. 마른 계곡. 약속이나 한 듯이 큰 나무들이 계곡을 가로질러 쓰러져 있다.
1년 전에 쓰러진 나무들이다.
남한천.
일자산 능선 위 사거리. 7 코스 합류지점.
서암문으로 올라가는 길 조망처.
서암문.
5코스 갈림길.
서문.
산성 전망대. 1,222계 단위.
산성 전망대 . 미세먼지 나쁨 .
산성전망대 조망은 좋지 않다. 서둘러 다음 코스로 진행한다.
연주봉 암문 옹치.
전망대에서 이 구간이 통제구간이다.
제1탐방로 공사를 하며 서문과 연주 봉암 문을 막아버려 어쩔 수 없이 통제구역으로 사람들의 다니게 된 것이다.
부득이한 경우 바로 성밑으로 다니는 것은 꼭 삼가여야겠다. 잘 관찰하여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연주봉 옹성.
능선 위 산불초소 조망처.
0코스 원적사 갈림길. 좌측 갈림길로 간다.
무명천과 계곡길 갈림길. 계곡길로 간다.
식당 바위. 새들에게 먹이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멍텅구리 콘크리트 시설물.
넓은 공지. 시간이 되면 이곳에 작은 쉼터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
0 코스와 만나는 지점이다.
골프장 늪지. 작은 연못에 큰 소나무 숲이 들어가 있다. 하늘 구름도 보인다.
남광천. 물 3병 받는다.
하산 코스엔 마음에 드는 생수터가 있어야 한다. 하산 중엔 물을 받아가기 때문이다.
배드민턴장. 보통날엔 8.30분이면 운동이 끝난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성불사.
새로 건설된 아파트 단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밖에 없다.
북 위례 아파트 현장. 주택공사에서 주관한다. 주택공사 유사한 기구들은 없는 것이 주민들에게는 좋다.
불필요한 관리비용이 필요 없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부작용도 없다.
시장원리대로 필요하면 생기고 필요 없으면 사라지는 것이다.
대 자연을 무리하게 관리하는 불요한 인간들이 문제다. 정책이라는 미명으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속이는 짓 들이다.
투표도 그러하다. 토표율이 일정 % 미달하면 국민들이 후보자들을 비토 한다고 보고 , 새로운 후보를 등록을 받아 추진하고 , 선출되었어도 매년 한 번씩 재 신임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투표전에 검증을 다 못하였다면 재임중이라도 국민이 불신임하면 직을 박탈하여야 한다 . 지명직도 마찬가지다. 모든 공직자도 위와 동일하다.
못되고 능력이 부족한 공직자들은 언제든 국민이 심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윗 물이 맑아지는 것이다.
만남의 장소.
마천역 2번 출구 부근에서 산행 마무리.
2021.03월 매일 산행 6회째(클린 0회) 거리= 44.43km+일반 산행 0회째(클린 0회) 거리= 44.43km.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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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기준일 = 2003년 12월 23일 <첫 산행 개시일>- 2020년 말 4,854회 40,565.36 km.
2월 말 현재 총산행일 = 4,888회(클린 1,007회) + 3월 진행 중 6회 =합계 4,894회(클린 1,007회)
총 산행거리 = 2월 말 40,867.81 km + 3월 진행 중 44.43km =합계 40,912.24 km. (완주 40,922.41 km)
* 산길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40,120 km 산행 목표는 2020.10.27(화) 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완주.
현재 총체적인 검증작업 진행 중 5월 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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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거리 10.17 km이며 검증 후 ,
다음 남한산성 종주산행으로 "산길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40,120km + 보험 거리 802.4
km=40,922.41 km" 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