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6 = 충남, = 계룡산(장군봉,삼불봉,관음봉,연천봉)
박정자 음식점(110)앞 . 준비운동 .
09시48분 출발합니다.
병사골 공원지킴터.
장군봉까지 1K 고도400M. 평균40도 경사 .
앞으로 갈 느선암릉길 .
바위사이 뒤 천왕봉(605)이 보입니다.
출입금지 , 가볼수 없는 신선봉을 처다만 봅니다.
큰배재 .
남매탑 앞에서, 호랑이가 맺어준 아름다운 인연을 생각하며,,,
삼불봉 오르는 길에,,, 나의 눈은 줄겁습니다.
삼불봉정상 에서,,,
식사후 (10분) 출발하며 , 관음봉은 구름속에 우측으로 분필봉 과 연천봉 을 바라봅니다.
삼불봉 부터 , 자연성릉 암릉은 시작됩니다. 인간의 구조물로는 비교할수 없지요. 눈은 줄겁고 마음은 황홀합니다 .
다 표현할 능력도 없고 , 자료 다 올릴수도 없고 , 마음으로만 느낌니다.
관음봉 에서,,,반가운 두분을 봅니다.
관음봉에서 문필봉을 보며 , 7분후 출발 .
연천봉 에서 낙조를 생각하며 , 주변답사후 10분후 출발합니다.
관음봉 고개에서 하산하는 줄 , 잘못알고 있다가 , 줄거운 마음으로 하산.
그립고 정겨운 초가집. 앞마당에 장독대 살어리 났다 .
하산 .
라면도 꿀맛이로다 . 눈과 입이 다 즐겁다.
강송의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여유있는 시간 .
하산후, 그리고 식사후 ,담배는 일미랍니다.
멀리 중앙 . 쌀개봉,천황봉, 머리봉 ,
단풍을 보며 , 귀경길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