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09.03.12=전북부안,위도. 망월봉,파장봉

lsm37 산행인 2009. 3. 13. 13:56

 

 버스3대 총126명.  06시잠실출발하여 , 11시15분 변산반도 격포항여객터미널에 도착합니다 .

 

 

 

 11시30분 출항할  파장금호, 승선대기중.

 

 

 

 

 

 

 승선후 선미에서  4분의 회원님들  멋있다 .

 

 

 

 승선후 선미에서 두분도  정말.

 

 

 

 붕- 배는떠나고 ,  격포항을 배경으로,,,

 

 

 

 나도 살짝 끼어본다 .

 

 

 

 3층갑판 선미에서 ,,,

 

 

 

 

 

 

 좌로부터 가물가물 딴치도, 중앙에 위도 , 좌로 식도.

 

 

 

 

 

 

 위도항 도착2분전  각자하선준비중.

 

 

 

 위도하선중,,,

 

 

 

 

 

 

 위도에는 버스 택시 각한대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슴도치섬(위도를 고슴도치섬이라 하고 , 위도해수욕장도 고슴도치라 부르네요 )

1진 먼저떠남니다 .  2진 여러분 터미널에 들어가  간단한 식사들 합니다 .

 

 

 

 부안군 위도면  관광안내도 참고합니다 .

 

 

 

여객 터미널옆 용굴도 구경합니다 .

 

 

 

 2진 버스로 깊은금에 도착, 산행준비합니다 .

 

 

 

 산행들머리를 찾아서,,,

 

 

 

 내원암 가는길로,,,

 

 

 

 내원암과 배룡 나무.

 

 

 

 능선안부(150).  (내원암 1.2 K)  (망금봉 0.2 K) (전막5K)    *능선안부 위치에서 서남방향으로 5 K는 바다속에,,,

 

 

 망금봉정상(241.8).

 

 

 

 정상에서본 깊은금산행들머리, 선착장,해안도로,  와 섬끝에보이는 모여의 일부모습.

 

 

 

 고슴도치 해수욕장, 뒤 용멀, 맨뒤 식도. 눈은 마냥줄겁다 .

 

 

 

 서쪽방향 논금마을입니다 .

 

 

 

 망금봉에서 동쪽해안쪽으로  약10여분 알바연습도하고 , 제능선을 찾아  한고문님과 두번째조우합니다 .

 

 

 

 95봉에서,,,

 

 

 

 치도(10)고개, 도로지납니다 .

 

 

 

 70봉을 지나며 , 도장금 위도정수장입니다 .

 

 

 

 삼거리 이정표, (치도고개 1.2K ) (진말고개0.1 K ) (벌금해수욕장(위도,고슴도치)1 K )

급경사 통나무계단을 오르면  도제봉(154)입니다 .

 

 

 

 도제봉 (154) 에는 돌무데기만 있고 ,,,,   국립지리원 발행 지도에는  이곳이 도제봉으로 표시(진리는 위도에서 중심에 위치하고

섬주민이 제일많이 사는곳으로 진리고개를 중심으로 154봉과 166봉 양쪽봉에서 , 섬주민들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던

자리라는 의미인듯합니다 . )

 

 

 

 후미 이대장님과 함께,,,   빽합니다 .

 

 

 

 다시 삼거리에,,,(올라갈때6분, 내려올때3분, 후미 이대장 쫒아가기 힘들다 . )

 

 

 

 진말고개 (한고문님 3번째만납니다 . )

 

 

 

 일반지도, 현장에서는 이곳이 도제봉 (166)으로 표시됩니다 . 원래는봉수산. ( 해발이 152면  잘몾설치된듯 합니다 )

 

 

 

 설명표지판을  참고합니다 만, 고도에서 의문이 납니다 .

 

 

 

7선녀와 나무꾼의 줄거운 식사시간.   지나치다가 강송회원이라는  이대장님의 확인소리를 듣고  되돌아가  찰칵합니다 .

선녀의 날개옷은 전부배낭속에 숨기고, 요즈음 선녀는 야무지다 .

 

 

 

 125봉에서  앞으로갈  망월봉을 봅니다 .

 

 

 

 산을보면 바다도 보고 ,  산에는바람도 없고 바다또한 고요한데,,, 백여명의 강송회원님들   앞서거니 뒤서거니  도란도란 말소리 정겹다 .

 

 

 

 안부(55)임도 건너 (망월봉 1K )갑니다 .

 

 

 

 망월봉 오르는 코스가 조망이 좋다 . 눈이모자라 다보지못하고  두고갑니다 .

 

 

 

 

 

 

 망월봉에서 (254.9)=     망일봉(구름에가린)과 망운봉 만을보고  사방을 조망합니다 .

 

 

 

 님프님 옆에 한분도 끼워주세요.

 

 

 

 

 

 

 표시석 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울까요.

 

 

 

 

 

 

 위령탑 가는길 0.8 K .  위도선착장을 봅니다 .

 

 

 

 

 

 

 앞으로 갈 파장봉(159)을 봅니다 .

 

 

 

 172봉에서  회장님과 여러분들 .

 

 

 

 이총무님 오늘 수고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시름고개(50)에서 그간의 모든시름을  다 떨처버리고 갑니다 .  몸도 가볍습니다 .

 

 

 

 파장봉(159)에서 셀프로,,,

 

 

 

 파장금마을과 멀리식도에 가마귀산도 봅니다 .

 

 

 

 파장금마을이 바로눈 앞에,,,

 

 

 

 여기서 좌로꺽어 하산합니다 .

 

 

 

 타고갈 파장금호는 대기중,,,     모든회원님들 무사회 승선하고  선내에서는 하산주가  한창입니다 .

17.00시 출항.

 

 

 

 선상에서 회식을 끝내고 , 격포항에 도착 하선준비중,,,

 

 

 

 솔선해서 봉사하는  이천박사장님  모습아름답습니다 .

 

 

 

 126명의 인원은 오후5시50분부터  7시30분까지, 격포항에서 자유시간 1시간40분. 각자앞으로,,,

 

 

 

 묵묵히 봉사하는  박사장님 부부 너무 아름다워요 . 수고하셧습니다 .

 

 

 

 산행의 고참 김학만(팔성다리)님을 만났습니다 . 강송에서 자주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장님 김기사님과 통화중 .

 

 

 

 7시30분 승차완료.

 

 

 

 휴게소에서 , 비는많이 와야지요. 다음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