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5 = 충북보은 = 구병산(876.5)신선대(761)
개념도 를 참고하며 ,,,
속리산 인터체인지에서 약2.8 K 거리에 있는 , 외속리면 장내리 서원교앞에서, 버스,봉고 도착후 각자 산행준비합니다 .
그리고 다리건너 산행들머리로 ,,,,
충북알프스 산행안내도 .
오늘의 산행거리 참고: 서원리-구병산정상=8.5 K 구병산정상-신선대=2 K 신선대-적암마을 하산지점=3.5 K 총 계14 K
오늘의 산행들머리 에서 산행은 시작됩니다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장내리마을 풍경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장내리마을 과 서원리마을
327봉 이정표 (구병산6.9 K ) (서원리1.1 K ) *편의상 이정표설치된 곳을 봉으리로 표시합니다 .
서원리마을 일부
527 봉 이정표 (서원리1.8 K) (구병산6.1 K ) (봉비리1.7 K 봉비리는 우측 고속도로방향에)
571봉에서 ,,,,
602봉이정표 (서원리3 K ) (구병산5 K ) (안도리2 K 안도리는 좌측 굴곡지점에)
칼바위 능선은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
칼바위능선을 지나며 ,,,,,
칼바위능선 끝나는 지점에서 뒤돌아봅니다 .
688봉 삼거리 좌측행 입니다 .
서원리 와 구병산 중간지점으로 표기 , 실은 구병산이 좀더 가까이 있습니다 . 13분간 여러분을 만납니다 .
688봉에서 휴식중 측지공부도 합니다 .
605 안부에서 ,,,,, 뻥입니다 .
753봉삼거리 이정표 (서원리5.4 K ) (구병산2.6 K) ( 삼가저수지 약3 K )
이곳에서 각자휴식하며 , 간식을 합니다 .
753봉에 7분후 출발합니다 . 두분 다정하게 떡을 나누며 ,,,,
백지미재(650)에서 ,,,,,,
산행로 따로 로프따로 ,,,,,
710봉에서 바라본 갈평저수지와 고속도로 , 그리고 갈평리마을 ,,,,,
830봉삼거리 이정표 (서원리6.9 K) ( 구병산0.8 K ) (삼가저수지 3.3 K )
830봉 삼거리 이정표 앞에서 ,,,,,
풍혈을 찾아 350 M 을 맴돕니다 . 하지만 못찾고 ,,,,,
구병산을 뒤로 돌아 오릅니다 . 이정표는 참고만 합니다 .
구병산(876.5)정상에서 고속도로 와 위성지국 그리고 구암휴게소 일대 을 바라봅니다 .
반가운 사람들 ,,,,뻥 이요 .
자연으로 만드러진 분재. 일품입니다 .
구병산정상에서 , 지나온 산행로를 뒤 돌아봅니다 .
구병산정상에서 ,,,,,각자 조망합니다 .
풍혈이랍니다 만 , 기온의 탓인가 , 손을 대보지만 아무런 낌세도 없습니다 .
하여 , 실망하며 뒤 돌아옵니다 .
다시 정상으로 올라오며 실망의 표정 들 입니다 . 나도 ,,,,
정상 바로 밑 , 탈출하산로 삼거리 입니다 .
첫번째 돌탑 앞에서 ,,,,,
두번째 돌탑앞 에서 818봉을 바라봅니다 .
두번째 돌탑앞에서 대기합니다 .
숨은골 안부 (750) 이정표 (구병산0.9 K ) ( 853봉0.2 K ) (절터1.3 K ) (구병리1.3 K )
숨은골 안부(750)에서 두분 , 이심전심 입니다 . 살구를 나누어 드십니다 .
853돌탑+3봉 오르는중 ,,,,,
853봉에서 (돌탑+3) 구병산 과 818봉을 뒤 돌아봅니다 .
853봉에서 두분 , 시원한 참외 잘 먹었습니다 .
돌탑 853봉 정상 돌탑+3 입니다 .
입안에 참외를 물고 셀프로 ,,,,,
앞으로 갈 , 암봉을 바라봅니다 . 신선대는 보이지 않습니다 .
765토골고개 이정표 (853봉0.3 K ) (구병산1.8 K ) (절터1.3 K ) ( 갈림길 3 K 는 신선대를 한참지나서 ,,,,,)
신선대(761) 에서 셀프로,,,,,
5분을 대기하다 출발합니다 . 강송회원도 아니오고 , 또한 신선도 출타중 - 시루봉으로 나드리 가셨나 ,,,,,
돌 벽길도 지나며 ,,,,, 혼자서 신선을 만나려고 부지런히 시루봉으로 향합니다 .
326봉을 지납니다 .
안부 삼거리에서 좌측계곡길로 하행합니다 . 이후 물마른 토골 계곡을 한참지나 ,,,,,,,
구병산, 853봉 하산로와 만나는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
적암리 마을 입니다 .
좀전에 지나온 암봉들 입니다 .
살구 , 씨알좋고 자연으로 잘 읶었습니다 . 담장 밖으로 나온 과일의 임자는 ?
스틱은 장대가 되고 , 잠시후 손과 입에는 살구가 가득합니다 . 한고문님은 아직도 미련이 남은 표정입니다 . 물론 내입에도 ,,,
시루봉 (421)입니다 . 신선대 신선이 여기와 있다는 전갈은 받았으나, 막걸리 생각에 신선 상면을 포기합니다 .
하산지점도착 , 벌써 많은 회원님들 도착 하였습니다 .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LSM37 개인사정으로 09.08.13(말복) 부터 다시 뵙겠습니다 .
오늘의 하산주식 잘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