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26= 전남영광.노적봉.장군봉.불갑산.용천봉(모악산)
불갑사 입구
산행전 몸 풀기
오대장님 을 선두로
회원님 들의 뒷모습
보현봉 지나 고도200에서 내려다본 적갑사 전경
덕구재 지나서 길전회장님 선두로
둥근돌 ,굴을까바 밑돌을 끼우며
동굴 앞에서
투구봉 정상에 투구가 없다
투구봉 지나서 , 웃어요 웃어요
웃으시라니까요
장군봉 에서 7인의 회원님들 옆에게신분 안으로 들어오세요
무명바위 오르는 회원님 들의 힘찬 뒷모습
노루목 지나서 ,막쫒아오려는 괴물의 반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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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낀 행운아 힘나겠습니다
불갑산을 노려보며, 혀를 낼름거리는 괴물상
불갑산 정상도착 5분전, 오 대장님
불갑산 정상에서, 꿀 맛나는 점심
불갑산 정상에서, 딱 걸렸다
불갑산 정상에서(연실봉),빵좀 주세요
불갑산 정상에서, 박 고문님.
구수재 에서, 가족사진?
조금 늦게도착한 가족한분
용천봉 (모악산) 정상에서
용천봉 (모악산 ) 정상에서
불갑제 (불갑제 를 배경으로 ,2컷 디카 이상?)
불갑사 에서(1)
불갑사 에서(2) 석탑
불갑사 범종루
강송산악회 회원, 모든분께 드리는 꽃다발
쉬어 가시라니까요.
불갑사 입구, 거대한 자연목 기둥문
산행 끝. 거대한 보호수 밑에 2호차,멀리1호버스
너무 맛 있으면 눈을 감나요....총무님 솜씨람니다
아 눈 뜨시라니까요.
외부에서 오신 "꽃"을 보는 회원님들, 그리고 무심한 돌부처 두분.
총무님, 혼자서 고생하십니다.
밥 모자라요, 조금식 뜨세요.
1357년생 거대한 보호수 느티나무.
수령650년,수고25메타. 보호수 한쌍 (천년 해로 하소소)
제일 아름다운 모습,그래서 신빠람 나게 사진찍는다구요.
보호수 배경으로 1호차
제일 아름다운 모습, 뒤에 서계신분들은 전부 엑스트라. 주인공 들은 말없이....
너무 고마우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