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03=충남금산.충북옥천.서대산.장룡산
산행전 몸풀기(1)
산행전 몸풀기(2)
원흥사, 6층석탑
전망대,제일먼저 오른 두분,
탄금대,치성단
서대산 정상, 선두그릅(1)
서대산 정상, (2)
장연대 의 갈라진 암석(1)
장연대 의 갈라진 암석(2)
장연대 의 석실
북두칠성 바위
총무님, 뭐가 그리도 좋을까,
갈대숲 을 지나,
능선분기점 지나, 회장님, 외 여러분
금천계곡 가는길(1)
금천계곡 가는길(2)
금천계곡 에서,
금천계곡,에서 (식사후)
574봉 오르는데 고생좀 했어요.
한번 그려 봤어요.
574봉 지나서.----물물물
형제바위,장룡산 가는길----
물건바위, 장룡산 가는길----
장룡산 정상?
문득, 발걸음 붙잡는 보라빛 꽃이여,
장룡산 정상. 육각 전망대.
장룡산 정상, 육각전망대.
담은입, 열린입, 두분 대단하세요.
구멍바위 , 왜,드러가세요.
구멍바위, 드러가려는 꽃을머리에 꽂은 여자---
구멍바위, 뒤로 돌아가보니 아하 일자네요.
거북바위,
거북바위, 나무위에서 보니
떡바위,떡본김에 뭘할까?
무슨 꽃일까? 하도 궁굼해서
사목재 를 지나니, 가볍게 하산
총무님,왠 꽃 , 귀거리. 뭐가 그리도 줄겁습니까?
멀리 서대산 정상이 아스라이,,,,,,,,
금천교 , 지나서 . 휴양림 가는길에
후미 이 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이대장 과 마주 앉아서
항상 아름다운 모습.
lsm 자리에 , 막걸리 병이
막걸리 한잔 하시라니까요"
석유버너 앞 두여성분 주인공들 이십니다. 액스트라가 너무 많지요.
많이 드셨읍니까?
서울막걸리 맛이 어때요
뭐, 하시는 거에요.
가장 아름다운 모습, 선그라스 맨이 총대장.(1)
선그라스 맨이 총대장(2)
고 부천 님, 계속 나와서 지켜보세요.
귀경길, 이천 휴게소에서 다정한 두사람
귀경길, 이천휴게소에서(2)
오늘, 마지막 장면. 아쉬움을 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