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07.07.12=강원원주.충북제천.오두봉.백운산.
lsm37 산행인
2010. 4. 19. 14:37
산행전 준비운동
원덕동 출발
오두봉, 헬기장 에서
송 총무님, 910봉을 막 지납니다.
905봉 을 막 지납니다.
송 총무님 또 보내요.
백운산 바로 밑, 줄거운 식사시간
970 헬기장 에서
어려운 하산길을 다 끝내고,,,
어려운 하산길을 다 끝내고
어려운 하산길을 다 끝내고,,,한사장님,쓰래기 까지 수거하고,,,,,,
어려운 하산길을 ,다 끝내고,,,,,
lsm37님

사진 올리시느라 애많이 쓰셨어요

좋은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건강하세요 07.07.13 19:37




어려운 하산 길을 다 끝내고,
발 걸음도 가볍세,,,,,
다섯 천사와, 나무꾼 들
특등석 에는 특별안주와 술도 많다.
행복 한 ,시간입니다.
진정한 나무꾼 , 한 사장님.
항상 봉사하시는 분들.
식사후, 줄거운 휴식시간.
마지막 끝내기, 분주합니다.
가위,바위,보,
여주 휴게소 , 오늘 산행의 마지막 장면입니다."""회장님"""특별한 하산주와 보신 잘 했읍니다.
고맙읍니다, 여러분 ,다음주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그 유명한 율곡 이이는 생활이 가난하여 친구가 찿아와도 변변한 대접을 할수 있는 처지가 못 되었다 , 한번은 친구가 반찬이 너무 없는 것을 보고는 이렇게 차리고서야 어찌 밥을 먹나 하였다 07.07.13 20:44
이조 형조 병조 판서를 두루 역임하는 동안 전쟁 준비를 서둘러야 함을 여러 차려 간청 하였지만 조정은 이를 듣지 않다가 임진 왜란을 맞은 것이다 학문이 깊고 지조가 곧은 그도 49세로 세상을 등진다 07.07.13 20:53
사진 구경 잘했읍니다 수고많았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7.07.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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