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산행사진

09.04.23 = 경북청도,경주 = 옹강산,서담골봉,문복산.

lsm37 산행인 2011. 10. 25. 14:56

 오진 삼거리에 버스도착.  각자 산행준비및 몸풀기 합니다 .

 

 

 2호차가 도착하지 않아  대기중 , 회원님들 오진1교(160)로 출발합니다 .

 

 

 오진1교(160) 오늘의 산행 시작점입니다 .

 

 

가뭄에 운문호는 바닥이 보이고 ,  호변옆 산행로 진입합니다 .  

 

 

 범숲상봉(407)능선 삼거리.

 

 

 390봉 삼각점 앞에서,,,

 

 

 말등능선을 따라 ,  12시30분 436.7봉 통과후  전망암(500)위에선  선두4분 .

 

 

 전망암(500)에서  북쪽 상말일대와  금수탕골 천을 봅니다 .  그리고 지나온 말등능선을 봅니다 .

 

 

 561.3봉 말등능선을 오르는중,,,,

 

 

 594봉에서 셀프 .

 

 

 608봉을 통과합니다 .

 

 

 644.1봉에서  입석대 방향을 배경으로 ,,,

뒤에보이는 암벽이  입석대의 시작으로 ,  말등능선따라   입석모양의 암벽들이   말등바위 꼬리지점(입석대) 까지 이어집니다 .

 

 

 좌측 절벽을 이루는 ,  암벽바위는  계속됩니다 .

 

 

 

 

 

 

 

 

 말등바위 (710)위에 올라탑니다 .

 

 

 말머리 부분에서 ,  말등에 오르는회원과  뒤에 꼬리부분(입석대)

뒤의 배경은 69번도로 제2신원교 부근 .

 

 

 말등으로 계속 올라옵니다 .

 

 

 

 

 

 

 

 

 

 

 

 

 

 

 

 

 

 

 

 

 말목 부분에서  잠시휴식중입니다 .

 

 

 말등바위 위에서  기념사진 찰칵.  입 벌린분은  약간 지친분입니다 .

 

 

 한 남자 말등에 올라탑니다 . 조심하세요 말달리면  떨어저요 .  4모작입니다 .

 

 

 여기도 4모작입니다 .

 

 

 

 

 

 

 

 

 나도 기다리다 심심해서 1모작합니다 .

 

 

 

 

 

 능선삼거리 (821.6)막 지나온 지점입니다 .  여기서 말등능선도 끝이납니다 .

 

 

 옹강산(832)정상입니다 .

 

 

 

 

 

 

 

 

 

 

 

 

 

 

 

 

 

 

 

 

 

 

 

 

 

 

 

 

 

 별 특징이 없는 777.9봉을  지나 ,  급경사 내리막을 곤두박질 치면.    삼계리재(450)입니다 .

우측 삼계계곡으로 빠지면  탈출로 입니다 .

 

 

 회장님 이하 여러분 완주합니다 .

 

 

 689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신원지 와 아래 경주시 산내면 심천마을 전경입니다 .

 

 

 769봉을 지납니다 .

 

 

 서담골봉(837)정상에서,,,

 

 

 

 

 

 

 

 

 

 

 

 830봉 헬기장 입니다 .

 

 

 절벽바위(870) 우회길이 있습니다 .    위로 올라갑니다 .

 

 

 위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

 

 

 절벽바위 아래 우회길이 보입니다 . 뒤로 830봉과 서담골봉이 보입니다 .  

여기서 15-20분 지체합니다 .

 

 

 문복산(1013.5)정상에서,,,   회장님과 여러분이 약 20분간 디카맨을 기다렸답니다 . 절벽바위에서 15-20분 지체하여 미안합니다 .

 

 

 합수점(490)입니다 . 계살피 계곡으로 약2 K 내려가면  하산지점입니다 .

(문복산에서 하산중 바로 헬기장지나  돌탑-1010삼거리 너럭바위 전망대지나 ,  급 경사 내리막길로 떨어지면 24분후 합수점입니다 . )

 

 

 삼계리 천문사 입구 하산지점(260)에 도착합니다 .

 

 

 오늘은 국수로 하산식을 준비합니다 .   고생하십니다 .

 

 

 국수 꿀맛입니다 .   시장도 꿀이지요 . 막걸리도 꿀입니다 .

 

 

 여기서도 ,,,,,

 

 

 저기서도 ,,,

 

 

 맥주와 쏘주도 있습니다 .

 

 

 

 

 

 

 

 

 

 

 

 식사준비하신 분들과 , 그릇딱기팀  여러분께  꽃을 드립니다 . 

 

 

 감독도 없고  자율적으로  척척 처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도와주신분 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  다음주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