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산행사진

09.12.31 = 강원강릉 = 송년산행. 제왕산(840.6)오봉산(541.6)

lsm37 산행인 2011. 10. 25. 17:36

09.12.31= 송년산행 . 강원 강릉 .제왕산(840.6)오봉산(541.6)|●…─산행사진 : 사람
lsm37 | 조회 136 | 10.01.01 11:23 http://cafe.daum.net/gangsong/NROJ/2596 

 456번도로 , 옛대관령 휴게소(820)에 도착합니다 . 오늘은 눈 없는산행이 됩니다 . 체감온도 15도 이상-  바람도 약간있습니다 .

 

백두대간 들 날머리 로 많이 이용하는 지점 입니다 .  오늘은 대간길을 뒤로하고  동 북 능선 끝자락  오봉서원 까지갑니다 .

 거리는 9 K미만  .  예정시간 3.30분 이내 .  어려운 코스없는  무난한 산행길 ,  강 추위와  바람만이 문제입니다 .

 

 

 

 

 

 

 09시59분  산행은 시작되였습니다  .

 

 

 고속도로 준공기념탑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모델이 정말 멋있지요 .

 

 

 우리는  제왕산으로 향합니다 .

 

 

 별 도움이 안되는  안내도 입니다 .

 

 

 삼거리 이정표. 제왕산은  임도를 따라갑니다 . 능경봉 방향으로가면  백두대간길  입니다 .

 

 

 

 

 

 890봉을 지나  뒤로 능경봉을 배경으로 ,,,,,

 

 

 우측 끝이 제왕산입니다 .   강릉시내을보며  시야는 좌측으로 돌아갑니다 .

 

 

 영동고속도로 보며 ,  시야는 다시 좌측으로 ,,,,,

 

 

 옛 대관령길(456번도로) 뒤로  백두대간  , 멀리 새봉과 선자령이 멀리보입니다 .

 

 

 전망대에서 ,,,,,,,

 

 

 

 

 

 다시 임도를 만나고 ,,,,,,

 

 

 대관령 터널위를지나 , 능선으로 ,,,,,,

 

 

 838봉 대관령안내판을 지나 ,,,,,

 

 

 

 

 

 암릉위에서 바라본    국토의 대혈맥 고속도로와   지맥456번 도로.    멀리    능선따라 백두대간길은  이어집니다 .

 

 

 산행 출발지점도 보입니다 .

 

 

 염원을 기원하는 이러한 탑들은  , 몇개가 더 보입니다 .

 

 

 염원탑 뒤로 제왕산이 보입니다 .

 

 

 제왕산 입구  솟대바위 입니다 .

 

 

 

 

 

 

 

 

 솟대바위 지나 ,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 봅니다 .

 

 

 

 

 

 국토의 대동맥을 다시봅니다 . 그리고  나는   솟아오르는 힘을 느낌니다 .

 

 

 배경의 나무를 보세요 .

 

 

 

 

 

 일명 고구려의 기상 ,  삼족오 나무입니다 .

 

 

 태양처럼 길이 빛이 납니다 . 서광입니다 .

 

 

 

 

 

 제왕산(840.6)정상석 앞에서 ,,,,,,

아쉽게도 두벌의 밧데리가  꽝 나갔습니다 .  사진찍을 일도 없고  보통의 산행속도를 유지  오봉산으로 향합니다 .  이후 수기로 기록합니다 .

잠시 내려가면 산불감시탑(770)삼거리입니다 .  우측으로가면 알바 .  좌측 급경사 내리막길로 진행 합니다 .

 

10시58분 = 임도절개지 도착 대기합니다 .  2분후  임도를 벗어나  시그널을 따라  산행길로 내려갑니다 .

11시15분 = 582봉을 지나 안부(445)를 통과한후 510봉으로 향합니다 .

11시25분 = 510봉에 도착합니다 . 뒤에서 오는 이사장을 만나 이후로 동행합니다 .

 

11시29분 = 대관령 박물관 가는  샛길 삼거리를     좌측으로 보며 지나갑니다 .

11시46분 = 오봉산(541.6)정상석을 봅니다 . 좌측으로난 능선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

11시52분 = 고개 4거리에서  (좌측으로  몇개의 묘소가보이고 , 우측으로  파란스래트 집과  마을이 보입니다 , 앞길은 능선의 연장)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

 

11시55분 = 오봉서원(120)에 도착 .  사진을 찍어보지만  밧데리교환 메시지만 나오고 ,

11시59분 = 한국원자력 수력발전소 앞  버스에 도착합니다 .  오늘산행도 끝입니다 .  09년 마지막 산행 즐거웠습니다 .

               2010년  새해에도   모든회원님들 ,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아울러 집행부 여러분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년후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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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여전히 좋은기록 남기셨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함니다~~~~ 10.01.01 12:00
lsm37
항상 아쉬운 한해지요 . 더욱정진해서 좋은 산행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한해 감사하고 앞으로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 10.01.02 15:16
 
멋진 사진 멋진 글 ~~해 수고 하셨습니다^*^ 2010년 경인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01.01 12:36
lsm37
항상 아쉬운 한해지요 . 금년에는 멋있는 산행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내 외분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하세요 . 10.01.02 15:19
 
천둥님은 준공탑 전속모델인가 안찍은 사진이 없네칫 고문님 고생하셨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멋진사진 기대할께요^-^ 10.01.01 12:52
lsm37
준공탑만 찍었는데 멋쟁이 모델한분이 사진속에 드러와 있네요 . 하여 감사합니다 . 신년에는 총무님과 인연지기 하여 산행중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과 축복있으시기를 ,,,,,,, 10.01.02 15:27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많은 사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0.01.01 13:56
lsm37
그간의 관심 감사합니다 . 모범적인 산행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대망의 2010년을 맞이하여 , 하시는 모든일 번창하시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10.01.02 15:33
 
날아 다녔군요. 2시간도 안 걸린 것 같아서요. 잘 보았습니다. 10.01.01 18:44
lsm37
모든 인간은 날을수 없습니다 . 날아다닌다면 그즉시 추락합니다 . 하여 , 항상 열심히 걸어다닌 답니다 . 오늘은 어재와 같이 내일또한 오늘과 같이 경이스러운 산하를 조심스럽게 다닌답니다 . 10.01.02 15:47
 
감사합니다. 찬바람에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도 너무 힘들던데~~하물며 시린 손으로 카메라 조작하시는 고문님 ~~산행 내내 감사하는 마음으로 걸었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0.01.01 21:10
lsm37
댓글 감사합니다 . 자연이 좋고 함께하는이 또한 , 좋다면 산행의 기쁨은 배가되지요 . 항상 작은 수고에 큰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 새해에는 모범적인 산행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10.01.02 15:55
 
복 많이 받으세요.잘 보았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