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산행사진

11.04.21 = 충남금산 = 월봉산(543)진악산(732.3)

lsm37 산행인 2011. 10. 30. 17:07

 

11.04.21 = 충남금산 = 월봉산(543)진악산(732.3)|●…─산행사진 : 사람
lsm37 | 조회 93 |추천 0 |2011.04.23. 11:26 http://cafe.daum.net/gangsong/NROJ/3313 

 개념도는 산소리님 제공입니다 .감사 합니다 .

 

강송 1 , 2 호차  화림리 상탄저수지 위 도로에 도착 합니다 .

 

 70명의 회원님들 후미 이대장님 따라 , 산행전 준비 운동합니다 .

 

산행 시작 합니다 . 멀리 월봉이 보입니다 .

 

능선을 향하여 ,,,,,

 

월봉재에 오릅니다 .

 

월봉재 통과 합니다 .

 

출발 33분후 ,  월봉에 도착 합니다 .

 

 450봉 지나 , 520봉 통과 합니다 .

 

 출발 50분후 , 월봉 (543)정상에 서 ,,,,, 선두 그릅 입니다 .

 

열두봉재 안부 , 황고문님  잠시 포즈를 취 합니다 .

 

인대산 갈림길 삼거리에서 , 우리는 좌측 주능선을 탑니다 .

 

여기서 날으는 이상진 님을 만납니다 . 능선을 돌고 온답니다 .

 

501봉을 통과 합니다 .

 

532봉에서 박대장님 방향 표시 합니다 . 수고 하십니다 .

 

 출발 1.26분후 , 532 봉에서 두분 , 포즈를 취합니다 .

 

 두분 보티재(420) 지나며 ,,,,, 뒤 돌아 봅니다 .

 

 출발 1.32분 후 보티재(420)고개를 넘어 갑니다 .

 

510봉은 우측에 두고  우회하며  스쳐 갑니다 .  함께가던 선두 그릅은 보이지 않고 .....

 

510봉을 지나며 , 저수지 보이는 도로 .  삼류교지나며 수리넘어재로 넘어가는 포장도로 입니다 .  잠시후 우리와 만납니다 .

이포장 도로는 505봉 우회할때 까지 보며 지나갑니다 .

 

505봉을 우측에 두고 우회하며  내려가는길 편안한 육산 길 입니다 .

 

무명봉도 좌측에 두고 우회하며 , 스쳐 갑니다 .

 

통신탑에서 좌측 경사도를 내려가면 , 수리넘어재(380) 입니다. 진악로 라고도 합니다 .

 

출발후 , 2.01분 경과 됬습니다 . 중간 지점 약간 지났습니다 .  남은거리는 7.4 K 입니다 .

진악산 종합안내도 . 정말로 도움되는 안내도 입니다 . 무지하게 감사 합니다 .

 

재넘어 사거리(420)로 오르는 나무 계단길 , 소나무 숲길 입니다 . 즐거운 산책 길 입니다 .

 

기분이 좋와서 뒤 돌아 수리재 주차장을 내려다 봅니다 .

 

사거리(420) 언덕에 도착 합니다 .

금산 인삼과 진악산 . 지극한 효성은 땅 과 하늘도 감동하여  전국최고의  인삼 고장을 만들어 줍니다 .

 

장승도우리들을  반갑게 맞이 합니다 .

 

나무는 대자연의 일부 입니다 .  산에 나무가 있어 산이라 하며 , 우리는 나무를 보려고 산에 갑니다 .

 

590암봉 전망이 좋와서 전망 봉  입니다 .

 

 지나온 능선길을 조망해보며 , 파노라마 화면을 돌려 보지만 , 삭제 쓰례기 통으로 직행 합니다 .

나의 디카도 노안인지 흐리 멍텅 합니다 .

 

빈대바위를 찾으며 오르는길 ,.....

 

빈대바위가 있는가 하고 , 올라본 암봉에서  금산 시내를 내려다 봅니다 .

 

빈대 바위는 보도 못 하고 , 셀프로 한방.....

 

다음 전망바위에 올라 뒤 돌아보니 , 멀리서 최고문님 손짓합니다 . 최대한 당겨서 찍어 보지만  삭제의 기로 에서 ..... 참아 못 버리고 ,

최고문님 선두 쫒아가기 바뻐서 못 기다립니다 . 미안 합니다 .

 

빈대 바위가 있나요 ?  못보고 지나칩니다 .

 

혹시나 하고 뒤 돌아 봅니다 .  지나온 능선길도 잘 보이고 , 멀리 끝에보이는 희미한산  대둔산 입니다 .  

 

원효암 분기 삼거리 . (원효암2.1 K )

 

관음굴 분기 삼거리 . 관음굴 170 M  실망할 경우를 생각하며 , 잠시 망서리다 그냥 통과 합니다 .

 

진악산(732.3)정상 . 충남에서 (1)서대산  (2) 계룡산 다음으로 높은산 진악산   금산의 진산 입니다 .

출발후 2.51분 소요됩니다 .

 

나도 한컷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거리표시. (광장 3 K )     (개삼터3.4 K)     (보석사4.4 K )    

  거리표시 해독에 자신이 없습니다 . 보석사 4.4 K 남은것만  생각 합니다 .

 

마지막으로 금산시내를 한번 더 보고 하산 합니다 .

 

주능선 갈림 무명암봉에서 , 강송은 좌측 지류로 빠집니다 .  하여 흔적을 남기며  셀프로 ,,,,,

 

737봉 에서 ,,,,, 타 산악회 여러 여성 회원님들  쉬고 있습니다 .

 

737봉정상에서 ,,,,,

 

도구통(653) 바위 에서 ,  박대장님 과 김 사장님 주변 지형 관찰하며 3분 지체 합니다 . 수고 하십니다. 황고문님은 하산하고 ,,,,,

출발지점에서 3.22분 소요 됩니다 .

도구통 바위 . 무슨 도구통 입니까 ?

 

성곡리 분기 삼거리 입니다 .      (성곡리 1.7 K )     (보석사 2.1 K )   좌측행 입니다 .

 

계곡으로 떨어 집니다 .

 

영천암 분기 삼거리 .

 

글씨 바위 , 앞에가서 무슨 글씨인가 보지만 ?

 

이 바위에 새긴 글씨 입니다 .

 

샘물바위 ?

 

내가본 은행나무(모든나무포함)중 제일 오래되고 크게 생각 됩니다 .

나라에 변고나  마을에 큰 일이 있을 때에는  소리내어 울음으로써 , 재난에 대비 하도록 알려주는 마을의 수호수 입니다 .

그 신성함을  느끼게 합니다 .

 

886년 보석사 창건무렵, 조구대사 와 제자가 심었다는 은행나무 .                                                 

                                                  수령        :  1080년 - 1125년 된 은행나무 입니다 ..

                                                  수고        :   40 M

                                                  나무둘레  :  10.4 M

                                               ⊙ 천연 기념물 입니다 .  신령스럽 습니다 .

 

다시 봅니다 .

 

한번더 뒤 돌아 봅니다 . 장엄하고 위압적 입니다 . 다시 천년을 이어 가소서 ,,,,,

 

보석사 대웅전 .

봉황이 품어내는 청정수 , 문화재자료 제29호  의선각 , 유형문화재143호 대웅전 입니다 .

 

다시 한번 바라 봅니다 .

 

 

 

 

 

진악산 보석사 일주문

 

보석사 주차장 . 하산 장소 입니다 . 산행 마무리 합니다 .

10.23분 출발 - 14.27분 도착 = 4.04분 소요 됩니다 .  좀 빠른것 아닌가.

 

 즐거운 하산주 시간 입니다 .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잘 먹겠습니다 .

 

 

 

 

 

 

이상원회원님의 다리통 , 강송에 하나박에 없는 유일한 다리 입니다 . 교각 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 부럽습니다

 

오후 4.04분 .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 약 1시간 일찍 서울로 출발 합니다 .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다음주에 만나요 . 화질이 좋치않습니다 . 다음에는 수량을 줄이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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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까치 11.04.23. 14:06
이고문님의 상세한사진설명은너무고많고 요점정리가너무잘정리하여 산행후 되돌아보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sm37 11.05.02. 13:41
산까치 님 요즈음 자주 뵙습니다 . 산행 속도도 점점 빠르고 부지런 합니다 . 함께 한시간 즐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박사 11.04.23. 15:43
이고문님 "산행사지~~"코너에 올리신 것과 꼭 같은 내용인가요 ??
 
lsm37 11.05.02. 13:36
문화재 자료 제29호 "의선각" 말씀 인가요 . 지적 감사 합니다 . 반갑습니다 .
 
 
무한정 11.04.23. 23:46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한 산행로는 그렇게 부지런 하신 울 고문님의 발자취를 남기며 떠나갑니다.
얼마나 먼 길을 더 가야 하는지 하염없이 걷다보면 즐거운 마음이 절로절로 생겨 나는 길들은 산행
후기의 보람으로 다시 잉태되어 나타나는데. 은연중 울 고문님의 족적의 자취를 고대하는 것이 저
혼자만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울 모두의 강송 가족의 기쁨의 순간입니다! 고문님께 깜사! 꾸벅*^~^*
 
lsm37 11.05.02. 13:31
무한정님 무한정 고맙습니다 . 반팔로 능선을 주름잡으며 멀어저 가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 순간 포착 할수있는 행운도 주세요. 기다 립니다 .
 
 
산울림 11.04.24. 21:32
잘 보았습니다.
식사 후 사진이지만 제 사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lsm37 11.05.02. 13:23
최고문님 반갑습니다 . 다음엔 자주 뵙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