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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9 = 경기포천 = 원수봉(405)가랑산(307)덕령산(350.1)

lsm37 산행인 2011. 12. 29. 17:11

2011년 송년산행 . 이루고 또는 아쉬움속에서 한해를 보내며 ,  2012년의  밝은 미래를 설계해 봅니다 .

                         매주 목요일  줄기차게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 또한  년륜따라 다져지는 회원간의 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회장님외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

                          함께 해주신 회원님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신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 강송산악회" 를 생각하며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안개 자욱 하지만      산행하기 좋은 날씨 ,  대형버스 2대에 분승한 회원님들 산행 들머리에 도착합니다 .

 

산행개념도 .

 

87번도로 무럭고개(240)에 도착합니다 .

 

무럭고개(240)옆 ,  문례현 약수터에서  산행 출발합니다 .

 

이곳부터 소나무숲길로 , 급경사 오름길입니다 .

 

 

 

이름이 심상치 않는 원수봉.

 

오름은 계속됩니다 .

 

원수봉(405)정상에서 ,  정상에 올라와 보니  별것이 아니다 .

 

 별것은 아니지만    폼을 잡아봅니다 .

 

가랑산가는 방향을 찾아  잠시 알바도 하며 ,  원위치후 선두와 후미가 바뀐다 . 재미있는 산행이 된다 .

요즈음 전동차는 앞뒤가 없다 . 하여 전동차 산행이라고 불러봅니다 . 오늘은 종종  전동차 산행을 하게됩니다 .

 

가랑산행 갈림삼거리(400)에서   가는길,,,,, (우)

 

가랑산(307)정상에서 회원님들 ,,,,,  잠시후 빽합니다 .

 

가랑산 갈림삼거리(400) . 원위치합니다 . (우)

 

산소리님 사진 복사합니다 .

 

성황당 가는길에서 , 전동차 산행을 한번더 하니 앞뒤가 또 바뀐다 . 산행길은 고소한 냄새가 솔향과 어우러진다 .

 

고소한 향을 즐기는 회원님들 , 나보다 디카는 더욱 좋와한다 . ㅎㅎㅎ,,,,, 지두 했으면서 ㅋㅋㅋ,,,,,

 

고소한 향은 즐길수록   상승 효과가 있다 . 해서  디카도 살짝 즐기는 편에 낀다 . 올커니 . 즐김은 기분이 좋다 .

 

안부 , 철탑 #52 도 지나고 ,,,,,

발길따라 가다보니  약간 좌측 능선을 타고 내려간다  .  약간좌로 등로이탈 .

 

어쩟거나 성황당 고갯길밑   하행길에 접어든다 . 앞에 덕령산 가기전 345전망바위봉이 보인다 .

 

멋진 폼입니다 . 뒷편이 성황당 고개입니다 .

 

성황당 고개에서 .

 

345전망암 가기전 바위에서  . 바로 뒤에 전망암이 보입니다 .

 

전망암을 지나서 뒤 돌아봅니다 .

전망암(345)바위위에  누군가가  "강송 →" (빽) 눈위에 써 놓았다 . 이곳을 덕령산으로 착각한듯 . 덕령산은 약200 M 더 가야합니다 .

 

덕령산(350.1)정상에서 , 삼각점 앞에서 ,,,,,

 

 

 

 

 

 

 

 

 

 

 

 

 

최고문님  반갑습니다 .  8분후 하산합니다 . (빽)

 

전망암 지나서 내려가는길 ,,,,,

 

성황당(240)고개. 원위치 합니다 . (우)

 

고개밑 , 삼거리 (원위치 합니다 . )

 

부대초소 옆으로 통과합니다 .

 

87번 도로 접 .

 

87번 도로 스카이 모텔앞 .

 

깊이울 유원지 방향으로 진입.    도로에서 약1.5 K 거리에   깊이울 청기와오리집이 있습니다 .

 

오리집에서 하산주는 시작되고 ,  최회장님  시상식이 거행됩니다 .

1년간 개근한       김해성 고문님 , 김정태 고문님 , 한준희 고문님 . 부상은 금반지입니다 .  세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까페 활동에 열심인 분들께는  .  부상으로 고급파카펜 입니다 .   여러분 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

                        모든 회원님께는 마일리지 가  신발행권으로 지급됩니다 .  

                        옛날 월급봉투에 신권과 함께 최영주 회장님의 격려 말씀이 포함되여 있습니다 .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회장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십시요 .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아울러  최회장님 , 송년산행 회식비  큰 찬조를 하였습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회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산행을 하겠습니다 .

                         

 

 

 

 

 

 

 

 

회장님은 항상 꽃밭에서 한잔 하십니다 . 부럽습니다 .

 

하산주는 더욱 무르익어 갑니다 .

 

깊이울 청기와집 . 강송 단골입니다 . 

즐거운 송년산행이 였습니다 .

산행거리 : 7 K          소요시간 : 2.09분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 신년 산행에서 만나요 . 감사합니다 .           l s m 37   산 행 인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