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12.09.06 = 서울근교 = 남한산성 일주.

lsm37 산행인 2012. 9. 7. 12:45


소백산  조난사고후 , 9월1-2일 양일간  매일산행을 쉽니다 . 

3,4,5일중에 있는  한백팀 산행도 , 매일산행으로 대체합니다 .

 

6일 강송목요산행은 근신기간중 참여할수 없어, 대신 부상회복 정도를 가름하기위한 산행으로  남한산성 일주산행을 합니다 . 

 

하늘은 청명한 가을날씨 입니다 .

.

마천 삼거리 . 만남의 장소에서  오늘산행 시작합니다 .

 

호국사자사를 지나며  산불초소앞 ,     (서문1.8 K )      (수어장대 1.3 K 는 5번코스 거리임)


 

서문(우익문).      (수어장대0.6 K )     (북문 1.3 K 는  1또는 1.1 K 의 ? )

수어장대 로 올라가며 , 수어장대의 정면방향이 궁굼해 집니다 .

 

수어장대에 올라와 보니 정 남향입니다 . 구소 삼각점 에서 확인 합니다 .


 

수어장대 . 서문이 우측에 있어 우익문 ,  동문은 좌측에 있어 좌익문 , 북문은 부근에서 큰승리를 한적이

              있어 전승문 ,  3개의문 방향은  수성에 유리한 천연의 요새지 ,


              공성에 유리한 남문 (지화문) 남쪽방향 에 옹성과 포대도 집중되여 있습니다 . 

              (lsm37 남한산성 탐방기 참고)  

             

수어장대 서쪽 성벽안에  남한산성을 이루고 있는  청량산의 삼각점 입니다 .


 

영춘정 .  산성에서 봄을 제일 빨리 맞이한다는 영춘정 . (원래 영춘정의 위치는 아님)  

 

현위치 1-1 영춘정 .     (수어장대 0.3 K )     (남문0.7 K )    

현위치 1번 지정은 수어장대를 기준으로 동문까지  , 현위치 2번 지정은 동문에서 서문까지 부여 됩니다.


남문(지화문)을 지나 성벽따라 경사도를 높이면 제일 높은위치에 , 제1 남옹성치 에서 뒤돌아 봅니다 .


 

옹성치 앞에서 바라봅니다 . 인위적으로 높인 제1옹성이 보이고 ,

멀리 검단산(신남성 터)과 공군레이다 시설물 .


 

현위치 1-2 남장대터 .     (남문 0.7 K )     (동문0.9 K )     (개원사 0.6 K )

                                  앞에 제2남옹성치 와 옹성 포대도 있습니다 .

 

제3 남옹성치에서 바라봅니다 . 제3옹성과 포대 공사중 입니다 . 

 


 

동문 (좌익문).


 

현위치 2-1 동문 .     (동문0.2 K )     (동장대 1.1 K )


 

송정암 지나서 뒤돌아본 , 수어장대밑 얼마전 복원된 행궁 .


 

장경사로 올라가서 , 생수 한잔하고 ,,,,,
 

뒤 돌아 나옵니다 .

동장대터에 올라 뒤돌아 봅니다 . 성벽 직선뒤로 보이는 한봉 .

장경사 신지옹성 앞에서 도토리 나눔받고 왔습니다 .


 

동장대터 .

 


현위치 2-4 동장대터 .     (장경사 0.7 K )     (동문 1.1 K )     (북문1.4 K . 1.6 K ))


 

동장대 암문 .


 

현위치 2-5 옥정사지 .     (북문0.9 K )     (장경사1.2 K )    


 

북문 탐방로 안내 .
 

현위치 2-6 북문 .     (서문0.9 K  1 K 또는 1.1 K   1.3 K 로도 표기)     (동장대1.6 K )

                            작은 성안에서도 일치된 거리표시가 없다 .


현위치 2-8 서문 . 성일주후 원위치 합니다 . 1.59분 소요됩니다 .
약20분은 지연된 시간입니다 .  

 

하산중 청량천에서 생수 취수하고  물한잔하고 ,,,,,


 

호국사자사 앞 .


하산지점 만남의 광장에 도착    산행 마무리 합니다 .

우측 무릅부상이 거의 회복단계입니다 .

산행거리 13 K .     산행시간 06.21분 - 09.35분 = 3.14분 .

 

앞으로   근신, 자숙, 기간중인 , 목요일은  서울근교 산행으로 대체 합니다 .

자숙기간이 빨리 끝나서  강송에 합류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l s m 37 산행 .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