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31 (화) = 불랙야크44산 = 경기가평 = 운악산(937.5)
누구와 : 불랙야크 44산햏 . 나홀로 대중교통 이용 .
산행지 : 경기가평 . 운악산(937.5) 동봉 .
산행코스 : 버스종점 - 일주문 - 만경로 진행 - 눈섭바위 - 전망대 - 미륵바위 - 만경대 - 운악산 동봉 정상
- 서봉 - 동봉 - 남근바위 - 절고개 - 코끼리 바위 - 현등사 - 무우폭포 - 현등로 진행 - 백련폭
포 - 일주문 - 안내소 - 버스종점 .
산행거리 : 8.87 k .
구간거리 : 종점 - 1 k - 안내소 - 470 m - 만경로 갈림 - 640 m - 갈림길 - 440 m - 눈섭바위 - 1530 m -
동봉 정상 - 600 -서봉 왕복 - 정상 - 640 m - 절고개 - 650 m - 빙벽로 갈림 - 350 m - 현등사 -
380 m - 눈섭바위 갈림 - 200 m - 갈림 - 660 m - 만경로 갈림 - 470 m - 안내소 - 1 k - 종점 .
계 8.87 k .
소요시간 : 10.00분 53" - 13.16분56" = 3.16분 (기타시간 약 30분 포함)
날 씨 : 연무 . 영하1도 . 습도 70 % . 정상에 바람약간 .
기 타 : 디카시간 2분 빠름 . 디카번호 3671 - 3823 = 153장중 약 90장 .
대중교통 이용 나홀로 산행 .
상봉역 - 춘천행 - 대성리역 하차 .
대성리역앞 버스정류장 . 1330 - 44(청량리 - 현등사) 버스로 (2.000원)종점 현등사입구 로 이동 .
버스 종점 . 현등사 운악산 산행 시작 .
운악산 등산안내도 .
상가지 지나 매표소 입구 .
현위치 1 - 1 지점 . (정상 3.08 k )
운악산 .
운악산 만경대는 금강산을 노래하고 현등사 범종소리 솔바람에 날리는데 ,
백년소 무우 폭포에 프른 안개 오르네 .
현등사는 하관리 운악산 중턱에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봉선사의 말사이다 .
신라 23대 법흥왕(540)이 인도에서 포교차 신라에 오신 "마라가미"스님을 모시기 위하여 창건한 사찰로서 ,
우리나라 불교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그후 여러차례 중창 되였다 .
첫번째 중창은 신라말 효공왕 2년(898)고승 도선국사가 하고 ,
두번째 중창은 고려 회종 6년(1210)보조국사 지눌이 운악산 중턱에 불빛이 있어 와보니 절터의 석등과
미륵바위 에서 불이 밝혀져 있음을 보고 중창하여 현등사라 했다 .
경내 부도에 함허무준 이라고 새긴 명문등 수많은 고승들이 머물렀던 고찰이다 .
운악산 현등사 일주문 .
현위치 운악산 01 - 지점 . (하판리 안내도 470 m ) (운악산 동봉 정상 2.61 k . 만경로 길 )
(현등사 1.3 k . 동봉정상 2.94 k 현등로 길)
이 갈림길에서 우측 만경로 산행길로 진행 합니다 .
멀리서 바라본 눈섭바위 .
현위치 운악산 02 - 지점 . (안내소<직선거리> 1.11 k ) (안내소<나의 산행로> 1.32 k )
눈섭바위 . 선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총각 .
눈섭바위 .
옛날에 한 총각이 계곡에서 목욕하는 선녀를 보고 치마 하나를 훔쳤다 .
총각은 치마가 없어 하늘에 오르지 못한 선녀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
선녀는 치마가 없어 딸아갈수 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
그 말에 총각은 덜컥 치마를 내 주었고 , 치마를 입은 선녀는 곧 돌아 오겠다며 하늘로 올라 갔다 .
총각은 선녀 말만 믿고 하염 없이 기다리다가 이 바위가 되였다 한다 .
♣ 선녀는 부모님의 승락을 받고 다음날 돌아왔다 . 하지만 그자리에 총각은 없고 눈섭바위만 있었다 .
하늘나라에서 하루는 이승에서는 1.000년세월이 지난것이다 .
하염없이 눈섭바위를 바라보고 있던 선녀는 이곳에 나무하러 온 행운의 나무꾼을 따라 갈수박에 없었다 .
첫번째 봉우리 쉼터 . (정상 1.48 k )
잠시가면 전망 할수있는 장소가 있다 . 전망장소에서 본 만경대 .
전망장소 에서본 절고개 능선길 .
또 다시 가파른 암봉에 오르면 ,
시원한 조망대가 있다 .만경대 뒤로 동봉정상이 보인다 .
현위치 운악산 05 - 지점 . 두번째 봉우리 쉼터 . (정상 0.8 k ) (하판리 안내소 2.18 k )
테크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미륵바위 , 제일높게 보이는 만경대 , 우측에 병풍바위 .
만경대 우측으로 미륵바위 , 병풍바위 .
만경대 좌측으로 암봉과 절고개 능선 길 ,,,,,
병풍바위 설명 . 인도승을 내친 바위 .
이 바위는 중생대 쥬라기 화강암 으로 약 1억5천만년 - 2억년전 수직절리가 발달하여 마치 병풍처럼 보임 .
옛날 신라 법흥왕 (514)때 인도승 마라하미 (마라가미?)가 이산을 오르다 .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바위와 맞 닥뜨렸는데 정신이 헛갈리고 사리를 분별하지 못할 지경이 였다 .
하나 그것도 부처님 뜻이라 여겨 바위를 오르기 시작했으나 자꾸만 미끄러 졌다 .
마치 바위가 오르지 말라고 내치는 듯 했다 .
결국 마라하미(마라가미)는 바위에 오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고행을 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
* 힘들면 돌아가면 되는데 , 힘들면 쉬어 가면되는데 , 힘들면 다음에 가면 되던데 .
그래서 다시 한번 병풍바위를 바라봅니다 . 오를수 있을껏 같다 .
나는 미륵바위를 우회하여 만경대로 향하고 ,,,,,
미륵바위를 당겨 봅니다 .
미륵바위 . 현위치 06 - 지점 . (정상 530 m ) (하판리안내소 2.55 k ) (눈섭바위 0.9 k )
미륵바위 를 내려다 봅니다 . 미륵바위 뒤 봉우리중간쯤에 테크전망대가 보입니다 .
미륵바위 를 당겨 봅니다 . 물건 좋다 . 뿌리도 튼튼하다 .
병풍바위 상단 .
운악산 미륵바위 를 내려다 볼수 있는 조망처 에서 ,,,,,
또 다시 바라본 미륵바위 의 모습 .
현위치 운악산 08 -지점 . (정상260 m ) (하판리 안내소 2.82 k )
미룩바위 뒤로 지나온 능선길이 잘 조망된다 .
다시 한번 본다 . 능선을 몸통 삼아 이무기의 꿈틀거림 같기도 하다 . 송오공 의 얼굴인가 ?
절고개 지나서 - 아기봉 가는 능선길 ,,,,, 멀리 뽀죽봉이 아기봉 이다 .
현위치 1 - 6 지점 . 철 사다리 . (미륵바위 0.3 k ) (동봉정상 0.39 k ) (서봉정상 1.09 k )
철 난간길 ,,,,,
만경대 . 운무속에 조망은 불가 하다 .
좌측 일동방향 -국망봉 , 귀목봉 , 화악산 , 명지산 ,
우측하판리 방향 연인산 , 노적봉 , 칼봉 , 매봉 , 깃대봉 , 대금산 ,
전부 가본 산이름 들이다 . 현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현위치 운악산 09 -지점 . (동봉정상 100 m ) (하판리 안내소 2.98 k )
병풍바위가 멀리 보인다 . 산행로 옆은 천애 절벽이다 . 찬바람이 씽 불어온다 .
현위치 1 - 7 지점 동봉 정상 . (미륵바위 0.69 k ) (남근석0.35 k ) (가평 매표소 3.42 k )
정상에서 셀프로 ,,,,,
정상에서 인증사진 셀프로 ,,,,,
표고점 934.8 m . 바위 937.5 m .
운악산에서 .
운악산 자락 현등사 위로는 돌 구르고 아래엔 물소리
천년전 부터 뭇 지식인의 발길 이어져 밝고 환한 날에도 오고감 멈추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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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 이항복 (포천 출신) 의 시 한수 .
운악산 깊은 계곡에 현등사 처음으로 지었네
노는 사람들 성을 말하지 않았는데 괴이한 새는 스스로 이름을 부르네
용솟음 치는 흰 기운 폭포수 장대하고
푸른산 빗긴 섬에 지축이 기운듯 은근히 호계(虎 溪 )에서 이별하니 석양속에 저문산 밝아오네 .
현위치 운악산 3 - 12 (930) . (대원사 하산길 2.83 k )
잠시후 동봉에서 서봉으로 출발 합니다 .
서봉 정상 . 포천 한북정맥 등산 안내도 . 구간거리도 .
광덕산(1046.3) - 5.8 k - 백운산(903.1) - 8.1 k - 국망봉(1168.1) - 7 k - 상씨봉(830.2) - 6 k - 청계산(849.1) - 10.3 k - 운악산(935.5) - 9.3 k - 수원산(709.7) - 5 k - 국사봉(547) - 7 k - 죽엽산(615.8) - 8.1 k - 축성령(175) = 66.6 k
운악산 서봉(935.5)에서 셀프로 ,,,,,
현위치 4 - 6 지점 . (동봉 정상 0.3 k ) (무지치기 폭포 1.1 k . 하산로 2.43 k )
다시 동봉에 원위치 하여 ,,,,,셀프사진 .
동봉에서 조망 . 절고개 능선길 ,,,,,
동봉에서 조망 . 서봉정상 을 봅니다 .
현위치 운악산 10지점 . 대원사 갈림길 . (동봉정상 160 m ) (현등사 1.48 k . 하관리 3.19 k )
남근석 .
남근석은 예로부터 아들을 낳게 소원하는 상징의 대상이 되었다 .
현위치 운악산 11지점 . 절고개 사거리 . (동봉(0.64 k ) (현등사 1k . 하관리 2.71 k) (대원사 2 k )
(아기봉 2.7 k . 봉수리 3.8 k . 산달랑이 5.8 k )
절고개 하산길 .
코끼리 바위 . 자연적으로 형상화된 암석으로 코끼리 코와 비슷하여 코끼리 바위라 부른다 .
코끼리 바위 .
중생대 쥬라기 화강암 으로 마륵바위와 같은 시기에 절리의 발달과 풍화에 의해 생성된 코끼리 바위 .
빙벽 .
큰 바위밑에 외딴집이 보인다 . 집뒤 큰 바위에 혹시 암벽화가 있는지 둘러 본다 . 그냥 자연석 이다 .
현위치 14지점 . 현등사 입구 . (동봉정상 1.5 k ) (현등사 130 m ) (안내소 1.85 k )
함허당득통탑 과 석등 (경기유형문화재 제199호 ).
1411년(태조11)현등사를 중창했던 함허조사(1376 - 1433) 사리탑(부도)으로 높이 2,6 m의 팔각원단형 이다
상단의 팔각형 기단위에 옥주형 탑신을 배치 했다 . (함허당 득통의 명문이 음각되여 있다 )
옥개석은 8각지붕으로물매가 급하고 상륜부에는 노반과 복발 보륜과 보주를 두었다 .
부도 앞에는 세종의 왕사임을 확인할수 있는 석등 (높이1.2 m )을 배치했다 .
1433년문경 봉암사에서 입멸하신 뒤 세종대왕의 명을받은 효령대군이 사리를 수습해 이 탑을 조성했다 .
문경봉암사 , 황해도 연봉사 , 강화도 정수사 에도 함허당의 부도가 있다 .
그중 이부도탑이 으뜸의 품격을 갖추었다 .
함허조사의 저서로는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 의 해설의 2권 과 경윤관 1권 .
대방광원각수다라오 의 경설의 3권 .
선종영가 집 과 주설의 2권 .
현정론 1권 .
함허당등통화상 어록 1권이 있다 .
현등사 . (산행초 입구에서 설명 되였음)
현등사는 강화 보문사 , 관악산 연주암과 더불어 영험한 기도도량 으로 경기도 3대 기도성지이고 ,
전통사찰 제46호 , 향토유적 제4호로 지정되었으며 ,
경내에는 경기도 지정 문화재 삼층석탑 (제63호) .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지진탑 (제17호) .
봉선사종 (제168호) . 목조 아미타 좌상 (제183호) . 아미타 회상도 (제185호) . 청동지장 보살상 (184호) .
지장시왕도 (제124호) . 화엄 신중도 (제193호) 현등사 치성광 여래도 (제125호) . 수월관음도 (제198호) .
함허당 득통화상부도 및 석등 (제199호) . 등이 모셔져 있다 .
또한 현등사 3층 석탑에서 도굴 (1979)되였던 부처님 진신사리 를 2006년 삼성문화재단 으로부터 되돌려 받아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봉안되여 만중생이 친견할수 있도록 하였다 .
2008년4월초하루에 사리 방광이 일었다 .
현등사 삼층석탑 . (경기도 유형문화재제63호)
높이 3.7 m , 지대석 상면에 기단을 두었다 . 하단 기단은 하대섯 ,중대석 , 상대석으로 구성 되였다 .
1470년(성종1년)세종대왕의 8남인 영응대군의 부인 송씨가 ,
고려시대 부터 내려오던 탑을 개탑하고 부처님의 진신사리 5과를 봉안했다 .
이 사리구 는 1979년에 도굴되였다 .
삼성문화재단에 보관되여 있던 은제원통형 사리 외함과 수정 사리내함 , 사리 2 과를 2006년 현등사로 디시 모셔왔다 . 2008년4월초하루에 사리 방광이 일었다 .
관음전 .
극락전 .
지장전 . 우측에 범종이 보인다 . 지장전 우측에 ,,,,,
삼성각이 있다 .
지장전과 삼성각 사이를 지나면 ,
좌측 ,만월보전 과 우측에 영산보전이 있다 . 그 사이로 지나면 높은곳에 적멸보궁이 있다 .
영산보전 쳐마뒤로 적멸보궁 이다 .
너무도 엄숙하여 닥아갈수가 없다 . 멀리서 적멸보궁을 바라만 본다 .
우리나라 최초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 .
신라23대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한 527년 부처님 진신사리 ,법의 ,대장경을 모시고 온 인도의 마라하마 승려를 위하여 창건한후 , 신라말 898년 도선국사 가 재창하고 운악사 라 한뒤 , 고려1210년 보조국사(지눌)가 등불의 인도로 찾아와 현등사라 했다 .
조선1411년(태종11)함허득통 국사가 금강산으로 가는중 길을 잃고 , 운악산 서쪽능선에서 흰사슴이 나타나 현등사로 인도 한다 .
현등사는 신라 , 고려 , 조선 , 근대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고승들이 머물렀던 유서깊은 고찰이다 .
우리나라 " 최초의 적멸보궁 " 을 본다 . 운악산을 찾아 인증을 하며 더욱 뜻깊은 산행이 된다 .
지장전 옆에있는 종 . ♧ 경내에 있는 봉선사종 문화재 제168호 를 보지 못해서 아쉽다 .
운악산 현등사 자비의 종
이 자비의 종소리는 용두 관세움보살의 위력이고
모든 음악의 주축이며 울어 떨어 느껴 감돌아 은은히 끝칠줄 모르는 ,
이 신묘한 영맥의 메아리는 천호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능히 지옥의 고통을 멈추게 하리라 .
1979.11.
문화재 재료 제17호 지진탑 .
고려 희종때 보조국사 지눌이 (1158 - 1210) 현등사를 재창하고 경내에 지기를 진정시키기 위하여 ,
7층의 지진탑(높이 1.7 m)을 조성했다 . 현재는 3단만 남아 있다 .
108번뇌의 계단길 가는길 .
108 번뇌의 진리 .
중생의 번뇌수가 108 가지가 있는데 ,
6근 = 안 , 이 , 비 , 설 , 신 , 의 , 로서 . 6진 = 색 , 성 , 향 , 미 , 촉 , 법을 대할때 ,
저 마다 좋고 , 나뿌고 , 평등의 세가지가 서로 같지 않아서 18번뇌 를 일으키고 ,
또 고 , 락 , 사 의 3수가 있어 , 18 번뇌를 내니 모두 합하여 36 종 ,
또 이를 삼세 (과거 , 현재 , 미래)로 배하여 108 번뇌가 된다 .
인간에게 있는 108가지의 번뇌를 찾아내려고 고생께나 하셨다 .
108 번뇌 를 풀이하면 복잡 하고 ,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 하기쪼차 난해한데 , 간단히 풀어 본다 .
푸는 방법은 모든것을 내려 놓으면 된다 . 욕심 , 독선 , 도 버리면 된다 .
이상의 것은 삶에서도 필요 없고 죽음 에서도 챙겨 갈것이 없다 . 자연을 보면 확실하게 설명을 하여준다 .
현위치 1 - 4 지점 . 현등사 갈림길 . (현등사 0.1 k ) (절고개 갈림0.8 k )
현등사 불이문 . 108 계단으로 현등사 올라가는곳 .
민영환 암각서 .
암각서는 빙벽으로 보이지 않고 ,,,,,
현위치 운악산 - 18지점 . (만경로 2.16 k ) (현등사 640 m . 정상 2.22 k ) (안내소 1.13 k )
현위치 1 - 3 지점 . 무우 폭포 앞 . (눈섭바위 0.6 k . 정상 2.15 k ) (현등사 0.4 k )
무우폭포 . 무우 는 안개처럼 부옇게 내리는 비를 뜻하기도 하고 , 기우제를 지내는 제단을 말 하기도 한다.
물 보라가 이는 모습이 안개비 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 .
현위치 1 - 2 백련폭포 . (주차장 0.77 k ) (눈섭바위 1.06 k . 정상 2.61 k )
현위치 운악산 01 - 지점 . (안내소 470 m ) (현등사 1.3 k . 정상 2.94 k ) (만경로 정상 2.61 k )
이 지점에서 만경로 능선으로 올라갔습니다 .
현등사 일주문 . 선계에서 신선들과 노닐다가 108번뇌가 쌓여있는 세속으로 진입 합니다 .
삼충단 . 순국열사 3분의 추모비가 모셔진곳 . 민영환 , 조병세 , 최익현 . 세분의 추모단 .
운악산 현등사 안내소 .
버스 종점 부근 . 여기서 산행 종료 합니다 .
주차장 에서 바라본 , 눈섭바위 뒤로 만경대 , 그리고 절고개 능선 . 인증 사진 .
대성리역 에서 강건너를 바라보며 ,,,,,귀경 합니다 .
l s m 3 7 . 산 행 . 이 상 목 감사 합니다 .
인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