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5.04.26(일)천주교 서울대교구 9지구 한마음 체육대회 .

lsm37 산행인 2015. 4. 27. 19:50

천주교 서울대교구 9지구 한마음 체육대회 .

잠시후 10시 정각에 시작기도 와 함께 행사가 시작 됩니다 .

 

현재 계회식 진행 중 입니다 .

 

성내동 성당 노인대학 회원님들의 농악대 .

 

본당 대표자 및 선수단 입장식 .

가장행열 진행중 ,,,,,예수님 뒤 따라가는 12제자들 ,,,,

 

그리고 천사들 ,,,,,

 

마귀들도 석여 있습니다 .

 

고덕동 팀 . 예수님의 일생을 행열로 묘사 합니다 .

 

예수님 동정 마리아 께 잉태되어 나시고 , 동방박사들이 찾아와서 축하합니다 .

 

명일동 팀 .

본시오 빌라도 통치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

 

 

 

 

 

 

 

 

예수님 골고다 언덕으로 가는 행열 .

 

 

 

 

 

 

각동 가장행열팀 .

 

 

지구장 신부님과 9지구 사제단 공동으로  미사 집전 .

신자들은 동별로 제단아래 뫃여서 공동미사에 참여 합니다 .

 

미사가 끝나고 ,,,,,

 

성당별로 식사가 끝나고 ,,,,,

 

 

식사후 많은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

 

마음열기 친교 레크레이션 행사가 시작 됩니다 .

하느님의 사랑을 담아 풍성기둥 세우기 게임 .

우리는 한마음 , 6인7각 릴레이 .

천사의 도움으로 .

축구 이벤트 (내빈 대상 ) .

단체 줄넘기 .

꿈을 띄워라(성소주일 특별프로그램) .

닭살 부부 .

계주(팀별)

천국 기차놀이 순으로 경기가 진행 됩니다 . 나는 구경 만 합니다 .

 

성내동 성당 응원팀 . 신부님도 참여 하십니다 .

 

응원 퍼포먼스 .

 

농악대와 에어로빅 팀의 응원 열기는 , 단연 성내동 팀이 제일 입니다 .

 

성내동 모든 신자들도 참여 응원의 열기를 띄움니다 .

 

 

 

 

 

 

 

북 , 장구 , 징 , 꾕과리 , 응원의 열기 속으로 ,,,,,

 

세계 여러나라 의상과 얼굴모습으로 변장을 합니다 . 많은 훈련과 준비를 했습니다 .

 

 

 

 

 

 

 

 

본부석 앞에서는 께임 진행중 입니다 .

 

얼떨결에 운동장으로 나가서 영문도 몰으고 참가하려 했으나 젊은이들 순으로 노인들은 밀려 남니다 .

 

 

 

여러 사람이 풍선 공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경기 입니다 .

 

성내동 응원은 열심히 하지만 경기는 부진 합니다 . 양보를 하는가 ?

 

성내동팀 은원석 . 땡볕이지만 응원의 열기로 마음은 즐겁고 신 났습니다 .

 

응원의 열기는 더욱 고조 됩니다 .

 

 

에어로빅 팀과 농악대의 조화가 아쉽습니다 .

 

 

 

두 팀 수고 하셨습니다 . 열열한 응원을  보냅니다 .

 

 

신이 나면 벌떡 일어 납니다 .

 

농악 노인들의 춤사위 입니다 .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

 

 

 

 

 

모든 경기가 끝이나고 시상식 장면 입니다 .

모두가 다 잘 했습니다 .

성당별 가장행열 , 대상 50만원 1개팀 . 장려상 30만원 3개팀 .

체육대회  , 1등 70만원 1개팀 . 2등 50만원 1개팀 . 3등 40만원 2개팀 .

                      

경품 추첨 시간 입니다 .

개인상 . 추첨 으로 , 축복상 레이 승용차 1대  1명 .

                          행운상 140만원 상당 냉장고 2명 .

                          딤채 김치냉장고 1명 .

                          50만원 상당 TV 4명 .

청소년상 , 천사상  . MTB 자전거  본당별 20 - 30명 추첨으로 ,

나는 하나도 해당이 없습니다 . 양보한 결과 입니다 .

 

 

5.30분 쯤 행사는 끝이나고 본당별로 버스를 탑니다 .

 

성내동 성당에 도착 합니다 .

 

12구역 10분이 뫃여 , 문 바울로 대부님이 한턱을 내셨습니다 . 한우집에서 20만원 너무 큰 부담 입니다 .

그냥 헤여지기 뭐 해서 커피한잔 으로 여운을 달래봅니다 .

 

전임 ,신임 구역장 님과 문 대부 님 .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