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4(화)한백팀=북한산 산행 .
누구롸 : 한백팀(홍대장님 , 임고문님 , 최고문님 , 강고문님 , 황고문님 , 나 , 계 6명 )
산행지 : 븍한산 .
산행코스 : 정능탐방지원센타 - 넓적바위 - 칼바위 능선 - 칼바위봉 - 산성주능선 접선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노적봉 - 백운암문 - 백운대 -
백운산장 - 하루재 - 영봉 - 코끼리바위 - 육모정고개 - 육모정 공원지킴터 - 우이동 기점 - 버스종접 하산지점 .
산행거리 : gps 거리 00 .81 km . 평군속력 2.44 km . 오르내림 1,87 km - 1,089 km .
산행시간 : 09.52분03" - 16.02분 02" = 6.09분59"(기타시간 1.32분 포함) 기타시간 = 식사 간식 37분 + 기타 55분 = 계 1.32분 .
날 씨 : 맑음 . 영상 4도 . 바람없음 .
기 타 : 디카번호 3910 - 3997 = 88장중 60장으로 구성 . 클린 안함 .
안내도 .
성심여대역 9.30분 만나 버스로 이동 . 정능 탐방안내소 에서 산행준비를 합니다 .
정능탐방지원센타 .
집에서 출발할때는 몰랐는데 강한 목 감기가 시작되었다 . 어제밤에 이게 몸살인가 ? 몸이 으시시 하다 . 오늘은 목 마후라도 하지 않았다 .
넓적바위로 오르는길 .
넓적바위 . 칼바위능선 갈림길 . (정능탐방소 1.3 km ) (칼바위능선 0.7 km )
칼바위능선 갈림길 . (정능탐방소 2 km ) (대동문 1 km ) (보국문 0.8 km ) (칼바위공원지킴터 2 km )
첫번째 바위전망대 . 잠시 조망하며 최고문이 준비해온 사과 간식시간 . 11분후 출발합니다 .
가끔식 불어오는 찬바람이 싫다 . 기침을 할수가 없다 . 침을 삼키면 목이 아프다 . 이런것이 목감기 와 몸살 양수겹장인가보다 .
소나무 조망장소 . 보현봉 과 산성주능선 조망 .
대성문 보국문 사이에 있는 봉우리 .
칼바위 전위봉 .
전위봉 오르는길 .
전위봉에 올라 조망 합니다 .
칼바위봉 조망 합니다 . 일행들 먼저 올라가 있습니다 .
전위봉에서 바라본 산성주능선과 삼각산 .
칼바위봉 오르는길 .
칼바위봉에서 조망 .
칼바위봉에서 조망 . 삼각산 그리고 이어진 산성에 대동문과 동장대가 조망됩니다 .
칼바위봉에서 산성주능선으로 가는길 .
칼바위능선 입구 . 산성주능선 . ( 대동문 0.4 km ) (보국문 0.2 km . 대성문 0.8 km )
산성 주능선에서 뒤 돌아본 칼바위봉 .
대동문 .
대동문 . 일행들이 보입니다 .
동장대 . 바람없는 따스한 장소 .
좋은 자리를 잡아 각자 점심식사후 . 26분후 출발 .
용암문 .
노적봉 . 홍대장님 노적봉에 올라갈 의사가 있는 듯 , 일행이 없어 포기 합니다 . 노적봉 동 , 서봉 다녀 올려면 약 10분정도 소요됩니다 .
노적봉 동 , 서봉 을 뒤 돌아 봅니다 . 배경은 의상능선 .
원효봉과 염초봉 조망 . 원효봉 밑에 상운사도 보입니다 .
백운대 . 그리고 허릿길 . 최고의 암릉미 입니다 .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고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
그 명산을 배경으로 임고문 님 .
멋진 암릉 다시 한번 봅니다 .
위문(백운암문)에 도착 . 찬바람이 싫어 백운대를 가지 않기로 합니다 . (용암문 1.2 km ) (백운탐방소 1.8 km ) (북한산성 탐방소 3.8 km )
오늘이 북한산 국립공원 합동 점검 날 입니다 . 해동기 봄철이 오면서 안전점검 을 하는 날 입니다 . 공단 직원들 분주합니다 .
일행들은 백운대로 올라가고 강고문님과 나 는 위문에서 기다립니다 .
기다림이 심심하여 바람불지 않는곳 까지만 올라 가기로 합니다 .
노적봉 뒤로 산성주능선 , 의상능선 , 응봉능선이 조망됩니다 .
만경대 .
위문에서 왕복 120 m . 시간 21분 소요하고 빽 합니다 . 빠르게 움직이면 위문에서 정상 다녀 오는 시간 입니다 .
백운산장에 도착 . 일행들을 기다립니다 .
백운산장 현판 마라톤 손기정 선수 . 15분후 출발 합니다 .
인수봉 .
경찰 구조대 . 아래 쉼터에서 10분간 쉬어 갑니다 .
하루재 . 강고문님은 도선서로 하산하고 , 일행들은 영봉 - 육모정고개 - 우이동으로 진행 합니다 . (영봉 0.2 km ) (백운 탕방소 0.7 km)
영봉(604)정상 .
우이능선 , 상장능선 , 왕관바위 .오봉과 도봉산 . 쉬원한 조망 입니다 .
수락산도 조망 합니다 .
영봉 을 떠나며 , (하루재 0.2 km ) (육모정고개 2.6 km )
영봉에서 육모정 가는중 , 헬기장에서 우측에 보이는 코끼리 바위 . 나는 오늘 처음으로 가 보기로 합니다 .
코끼리 바위밑 도착 .
우측으로 돌아 봅니다 .
오를수 없습니다 .
다시 원위치 . 임고문님 올라가 봅니다 .
나는 밑에서 기다리며 , 왕관바위도 보며 ,
주변을 조망 합니다 .
왕관바위 , 오봉 , 도봉산 . 임고문님은 코끼리 바위에 올라간지 3 분후에 내려오며 코끼리 바위에 올라갈수 없다고 합니다 .
헬기장 원위치 . 왕복거리 300 m 소요시간 14분 .
육모정 고개 . (영봉 1.3 km ) (육모정공원지킴터 1.3 km )
일행들은 먼저 하산하고 ,
조각하기 딱 좋은 석재 입니다 .
용덕사 대웅전 .
육모정 공원지킴터 .
여기서 유이동 기점까지 1.13 km .
버스종점 하산식당까지 1.23 km . 산행은 버스종점에서 마무리 합니다 .
종점 공터에 있는 두부전골집 . 푸짐하고 맛있는 두부전골과 막걸리로 하산주를 합니다 . 막걸리 한잔이 목을 넘어가며 아픈 목이 부드러워 집니다 .
맛 있는 하산주 . 함께한 한백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 였습니다 .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은 일직 자기로 하였으나 어쩌다 10시가 지났다 . 푹 하고 아침산행도 쉬고 먹는 아침 . 아내가 끓여준 김치 야체죽 두그릇을 먹고나니 온 몸에 열이 난다 .
수요일 하루종일 콧물만 나오고 목은 이상이 없다 . 내일이면 목감기도 다른 바뿐일이있어 도망갈것 같다 .
잡지는 않는다 . 가는 세월 잡을수 없듯이 보내주는 것이 순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