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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30(화)양평/백운봉,장군봉,용문산 산행 .

lsm37 산행인 2019. 4. 30. 10:45

누구와 = 한백팀 홍대장님 , 황대장님 , 임고문님 , 최고문님 , 홍고문님 , 나 6명 .

산행지 = 양평/백운봉,장군봉,용문산 ,용문사 .

산행코스 = 양평역 - 백운봉 들머리 - 백년약수 - 헬기장 - 백운봉 - 함왕봉 - 장군봉 - 용문산 - 마당바위 갈림 - 능선 - 

             용문사 - 버스종점 .

산행거리 = gps 거리 15.53 km (평균 2.03 km) (최고 5.40 km) (고도 1176 m.48m) (오르내림 2171 m - 2053 m) 

산행시간 = 09.30분21" - 18.05분21" = 8.35분00" (기타시간 56분36" 포함)

날   씨 = 구름약간 / 15-20도 / 미세먼지 보통 / 바람없음 . 

기   타 = * 디카번호<디카준비못함> 어렵게 폰사진으로 대체 . 사진이 좋지않다 . 37장으로 구성 .

           * 클린산행 = 대1봉 40% 수거 / 산행로 청결지수 보통 2 깨끗한편 / 용문사 일반 화장실에서 처리 .

gps 통계 & 트렉 .


오늘 산행은 예상외로 많은시간이 소요된다 . 5 월달에 한번더 해보자 . 


양평역 2번출구 .


산행들머리 .



각자 산행준비를 한다 . 홍대장님 , 황대장님 , 임고문님 , 최고문님 , 홍고문님 , 나 6명 .



체육시설이있는 야산에서 백운봉 조망 .


양평군 문화체육 센타 .


휴양림 관리소 부근 .


잠시후 두리봉 갈림길 . 백년약수터방향으로 진행 .


백년약수터 .


최고문님과 홍고문님 . 20분 쉬며간다 .


두리봉능선길과 합류하여 백운봉으로 가는길 .


백운봉 올라가기 직전 철 계단 조망처에서 두리봉과 헬기장 능선 . 지나온 길을 조망한다 .


백운봉 정상 . 날씨는 무덥다 . 약한바람이 간간히 불어온다 .






백운봉에서 30분간 점심식사한다 . 중식은 간단히 먹는다 . 배부르면 산행도 힘들고 하산주를 맛있게 즐길수 없기때문이다 . 


앞으로 지나갈 능선길이다 . 몇번 지나본 길이다 .


첫번째 사나사 갈림길 .


능선상에 암봉이 있었다 . 등로 우측으로 비켜서 올라가야 한다 . 암봉위 허름한 나무 점망대에 올라 용문산정상을 본다 .


뒤 돌아 지나온 백운봉을 본다 .


황대장님도 올라온다 .


함왕봉으로 올라가는길 .


사나사 능선갈림길 . 


두번쩨 사나사능선 갈림길 . 이곳에 함왕봉 삼각점이있다 .


장군봉 정상석 . 7분간 쉬며간다 . 

배너미고개에서 올라온 한분이 불랙야크 100명산 인증을 한다 . 용문산 장군봉이라는 정상석을 보고 인증을 한것 , 인증장소를 알려준다 .


배너미고개 갈림길 .


용문산 정상 . 정상에서 5분후 하산한다 .


하산지점을 조망한다 .

왼편에 용문봉 진등따라가는 하산길 암릉길 험하다 . 오늘은 마당바위 방향으로 하행한다고 한다 .


마당바위 갈림길 . 마당바위는 계곡방향 우리는 능선으로 하행하기로 한다 .


용문사 0.5 km 삼거리 . 마당바위에서 오는길과 만나는 삼거리 .

 

용문사 은행나무 . 언제보아도 우람하다 . 


거목이다 . 신령스러움이든다 . 


계곡물에 세수를 하고왔다 . 지나치려는데 대형쓰레기 봉지가 있다 . 대1봉 40% 여기서 처리한다 . 5분이 소요된다 .

화장실 건너편 조금아래에 쓰레기 분리수거대가있다 . 감사합니다 . 분리수거대를 준비해놓은 하산지점이 많지는 않다 . 


매표소 . 산나물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 4월말 1차끝내고 5월연휴에 2차 축제기간이다 .


버스 종점 .


산행종료 . 오랫만에 한백팀에 참여한다 . 3.12일 무갑산 산행후 한달보름이 지났다 . 한주가 시작되는 화요일 한상 쫒기는 요일이다 .

오늘 만나서 반갑고 함께한 산행 즐겁고 행복합니다 . 5월 한달은 자주만나야 겠네요 .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 

용문역 춘천집 단골집이죠 . 삼겹살 막걸리 하산주 맛있습니다 . 다음주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