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2(화)한백팀/북한산<숨은벽 >산행 .
누구와 = 한백팀 일행 5명 .
산행지 = 북한산 숨은벽능선 산행 .
산행코스 = 밤골 - 국사당 - 계곡으로 - 산불초소봉 - 숨은벽 초소 - 호랑이굴 - 협곡 - 백운대 - 위문 - 용암문 - 도선사 우이동 .
산행거리 = gps 거리 9.86 km(도상거리 8.99 km) 평균 1.83 km / 최고 5.4- km / 고도 850 m . 90 m / 오르내림 1,421 m - 1,458 m .
산행시간 = 09.46분37" - 15.34분20" = 5.47분43"(기타시간 53분 포함)
날 씨 = 맑고 구름약간 / 20 도 . / 미세먼지 보통 / 바람없음 /
기 타 = 클린산행 = 청결지수 보통 / 대 1 봉 70 % 수거 / 도선사 쓰레기차 처리 . 디카번호 = 3828 - 4010 = 182 장중 124 장으로 구성 .
* 한백팀 10월달엔 처음참석한다 . 한달에 두번은 참석하여야겠다고 생각하지만 한번으로 끝날것 같다 .
밤골 입구에서 gps 켠다 .
국사당 . 여기서 이상진 고문을 만난다 . 일행이 있어 각자 헤어진다 .
국사당 . 한백팀하고도 여러번 다녀본 코스다 . 오늘은 우측 계곡을 타고 올라가기로 한다 .
이상진 고문은 일행과 먼저 올라가고 , 추후 전화통화하니 숨은벽능선을 넘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
각자 산행준비를 한다 . 우리 일행들이다 . 홍대장님 , 임고문님 , 최고문님 , 홍고문님 그리고 나 .
계곡으로 올라가는 일행들 ,
작은 폭포 .
우측 능선으로 갈리는 지점(밤골 1.4 km )에서 잠시휴식 . 최고문이 단골로 가지고온 사과로 간식 .
사기막골 공원지킴터 갈림삼거리 .
첫 암릉을 만난다 .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 .
멀리 도봉산 조망 .
단풍철이다 .
산불초소봉 조망 .
첫번째 큰바위전망대 .
인수봉과 백운대 가운대 바위가 숨은 바위봉 이다 .
상장능선 뒤에 오봉과 도봉산 조망 .
상장봉 , 오봉 , 도봉산 조망 .
앞 라인 상장능선 , 뒷 라인 오봉 과 도봉산 조망 .
바위 타는 사람들 . 그 나름대로 묘미가 있겠다 .
큰 바위봉에서 셀프 .
숨은바위봉능선으로 가는길 .
산불초소봉 . 본격적으로 바위를 오른다 .
갈림길 .
좀전에 지나온 바위봉을 조망한다 .
당겨서 본다 .
일행들 .
단풍이 곱게 물들어간다 .
일행들 .
일행들 .
일행들 .
가운데 숨은벽 능선 .
일행들 뒤 돌아본다 .
인수봉 , 숨은봉 , 백운대 .
숨은암봉 바위타는 일행들이 보인다 .
숨은암릉 초소 통과 일행들 .
숨운벽 계곡 단풍 조망 .
함께한 일행들 .
리더가 먼저 자일을 설치한다 . 일반 산행보다도 안전한 운동이다 .
뒤에서 소리가나 돌아본다 .
숨은벽 계곡 단풍도 아름답다 .
계곡을 오르며 중식 .
단풍은 ,
계곡을 타고 .
올라간다 .
둘이서 뭐 하노 , 단풍에 취했다 . 왜 카노 .
할말 없어 먼 산을 본다 .
인수봉과 백운대 중간협곡 올라가는 계단길 .
우리 일행들도 보인다 .
호랑이 굴 주변 .
협곡을 지난다 .
홍대장님 .
인수봉 .
암벽 타는 사람들 ,
백운대 올라가는길 .
망경대 .
망경대와 노적봉 . 멀리 보현봉과 문수봉 조망 .
백운대 올라가는길 . 인수봉 조망 .
백운대 너럭바위 .
백운대 사람들이 많다 .
북한산에 오면 백운대는 들려가는것이 산행예의다 . 물론 간혹 통과할때도 있다 .
너럭바위에서 인수봉 조망 .
정상 . 임고문님 .
나도 셀프로 .
정상에서 조망한다 . 도봉산 방향 .
망경대와 노적봉 .
임고문님 .
임고문님 .
사자바위 .
백운대 하행중 ,
오리바위 .
오리바위에서 임고문님 .
오리바위보다 나는 오리고기를 좋와한다 . 술 한잔이 있으면 더욱 금상첨화다 .
위문 . 어디로 하산하는가 ? 홍대장님 용암문으로 하산하자고 한다 .
용암문으로 가는길 . 홍고문님과 홍대장님 .
노적봉으로가며 백운대를 조망 .
백운대 허릿길 . 단풍이 수를 놓았다 .
한사람 내려오는중이다 .
노적봉 조망 .
노적봉 입구 . 홍대장님과 홍고문님이 쉬고있었는데 , 못보고 지나친다 . 내가 제일 후미인줄 알았다 .
북한산의 가을 단풍 . 조용한 바람과함께 세월이 흘러가는것을 느긴다 . 행복한 세월들이다 .
만물은 내 밖에 존재하지만 내 안에서 완성된다 . 만물도 내 지분의 일부분이다 .
산 대자연은 아름답다 고로 나도 아름답다 . 이 세상이 아름다워야 하는 이치 다 .
용암문 . 우리는 용암문에서 하산하기로 했다 .
잠시후 내려가는길 . 임고문님과 홍대장님 .
홍고문님 .
일행들 . 도선사방향으로 하행한다 .
김상궁 사리탑 .
이쯤 내려오면 어려운 하산길은 다 지나왔다 .
깨끗한 계곡물이 흐른다 . 잠시쉬며 간다 . 차 시간에 쫏기지않아 여유만만 하다 .
도선사가 보인다 .
용암문 공원지킴터 .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일자리 / 제 8 회 일자리 . 국민의 혈세를 마구써댄다 . 암표아닌가 . 서민뿐 아니라 부자들도 주면 다 좋와한다 .
세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 . 우박처럼 말이다 . 맞는 사람들은 우리의 자식들과 손자들이다 .
나는 세금을 쥐꼬리만큼만 내기때문에 내 세금으로 맞아죽을사람은 없다 . 많이 낸 사람은 책임이 더 크다 .
클린산행 . 국립공원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다 / 그래도 뒤지면 나온다 / 대 1 봉 70 % 수거 / 도선사에 쓰레기 차량통이 항상있어 처리한다 .
도선사 .
지장보살 상 .
지장보살은 지옥 , 아귀 , 축생 , 수라 , 사람 등 6 도 윤희의 끝 없이 방황하는 중생들을 구제하고 ,
지옥의 고통에 허덕이는 중생들을 인도하여 정토의 극락세계로 이끌어주는 보살이다 .
석가모니불 열반후 세상에 내려올때까지의 무불시대에 6 도중생 모두를 교화하기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고 서원한 보살이다 .
삼각산 도선사 일주문 .
도선사 주차장 . 뒤에 백운탐방지원센터 와 화장실이 보인다 .
부침바위 . 큰 부침바위에 작은 돌을 올리며 소원을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 진 의 는 한번 해 보면 알수있습니다 .
우이동 버스 종점부근 . 풍성식당 에서 만두전골로 식사하며 막걸리 , 맥주 , 소주로 하산주를 합니다 . 함께한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 였습니다 .
l s m 3 7 산 행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