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8(토)매일 2(계단,왕복,수어장대)+2(계단,용암천)코스 .

매일 산행 코스도. 

0 코스(골프장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성불사 - 골프장 코스 - 연못 - 0 코스 쉼터 - 광암 능선 갈림 -연주 봉암 문 -

  산성 위 전망대 - 수어장대.

1 코스(성불사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성불사 - 능선 위산 불초 소 - 연주봉 암문 - 산성 위 전망대 - 수어장대.

2 코스(산할아버지 길) = 마찬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산할아버지 길 - 헬기장 - 2 코스 계단 많은 길 -

  산성 전망대 - 서문 -수어장대.

3 코스(옛길, 서낭당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직통 서문길 - 서낭당 - 서문 - 수어장대.

4 코스(유일천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좌측 능선으로 - 서문 - 수어장대.   

   유일천 좌측 능선으로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5 코스(일장천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일장천 - 일장천 능선 - 5 코스 갈림 -

   5 코스 중간쉼터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6 코스(남한천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일장천 - 남한천 - 일자산 능선 갈림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7 코스 (일자산 <초병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3 코스 갈림 - 일자산 - 일자산 능선 갈림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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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번호 5,368. 23.01.28(토)

누구와 = 나 홀로.

산행지 = 매일 2 코스(계단, 왕복, 수어장대) + 2(계단, 용암천) 코스.

산행거리 = gps 총 거리 9.03km (도상거리 8.53km) (평균 거리 2.40km) (최고 4.90km) (고도 492m.47m)

  (오르내림 1,098m - 1,105m)

산행시간 = 05.46분 58" - 09.40분 51" = 3.53분 53"(기타 시간 20분 31" 포함)                             

날   씨 = 맑음, - 9 도(체감온도 -12도). 초미세먼지 보통. 습도 41%. (바람 1.42) 

기   타 = 노 스틱 / 노 클린산행. 아이젠 착용

폰 사진 = 16장 중 14장으로 구성.

▲ gps 통계 & 트랙 .   

▲1,250 계단 2 왕복 트랙.

▲1,250 계단 하단~상단~하단~상단~수어장대~상단~하단 = 계단 1,2차 상, 하행 합계 2.21 km  / 1.32분 소요. 

▲마천역 1번 출구.

▲산불초소. 노 스틱, 노 클린산행. 아이젠 착용.

   2 코스 계단길은 계속된다. 1만 계단(상, 하행) 도전은 진행 중이다. 1월은 2 왕복을 하기로 하였다.

▲ 2 코스 1,250 계단 시작지점. 

▲ 1,250 계단 상단 도착하자 하행한다. 상행 0.54 km / 25분 소요.

▲ 1,250 계단 하단 도착하자 상행한다. 하행 0.52 km / 20분 소요.

▲ 1,250 계단 상단 도착 한다. 상행 0.59 km / 27분 소요.

    같은 구간 거리 오차는 10m단위 측정과 기압차이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 확실한 것은 나도 알 수없다.

▲ 서문 전망대에서 도심조망. 1차 상행 시 보이던 도심의 불빛이 꺼졌다. 

▲ 서문 통과.

▲ 수어장대.

▲ 서문 전망대에서 , 1,250 계단 2차 하행한다.

▲ 1,250 계단 하단 도착. 거리 0.54 km /  20분 소요.

    오늘도 약간의 피곤함을 느낀다. 금년부터 나타나는 현상이다. 엄숙히 모든 현상을 인정하며 그 범위 안에서 진행한다.

 2월부터는 1,250 계단 3 왕복을 하기로 하였다. 며칠후면 더 힘든 3 왕복 산행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까? 고민도 된다.

▲ 용암천. 물 5병 받고 하행. 마천역 2번 출구까지는 2 km.

▲ 산불초소. 1,250 계단 4 왕복 산행을 완성(3월)하기까지 , 다른 코스는 가볼 틈새가 없다.

   매번 5~6병 받는 물만 안 받아도 좋겠다. 그 나 저나 물 안 먹고살 수는 없는 것 , 방법을 찾아보자.

▲ 마천역 2번 출구에서 산행 마무리. 30분 후면 집에 도착한다. 산에 안 가는 날이 많이 늘었다. 

   안 가면 편해서 좋지만 안 가면 몸은 더 무거워지고 자신감도 줄어든다.

 부정 중에 긍정의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지는 갈등 속에 나날을 보낸다. 나이 들면 궁시렁 거림이 늘어난다.

그래도 산다는 것. 산에 갈 수 있다는 것.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과 상정하는 것이 좋아 더 오래 건강하게 살고는 싶다. 

23.01월 매일 산행 12회째(클린 0회) 거리= 107.66km+일반 산행 3회째(클린 0회) 거리= 34.11km 계 141.77 km.

                                  l  s  m  3 7    자연 인    이 상 목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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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말 현재 총산행일 = 5,353회(클린 1,262회) + 23.01월 진행 중 15회 = 합계 5.368(클린 1,262회)

총 산행거리 = 22.12월 말 계 44,947.93 km + 23.01월 진행 중 141.77km = 총합계 45,089.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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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산행 목표는 2026년 90대에 서울 오산종주(24시간) 완주하는 것이다.

  불가능에 가깝지만 , 지금부터 4년간 체력을 보완해야 한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꿈은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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