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6(일)일반산행 .남한산성 2코스 계단길 20,000계단 도전산행 .
매일 산행 코스도.
0 코스(골프장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성불사 - 골프장 코스 - 연못 - 0 코스 쉼터 - 광암 능선 갈림 -연주 봉암 문 -
산성 위 전망대 - 수어장대.
1 코스(성불사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성불사 - 능선 위산 불초 소 - 연주봉 암문 - 산성 위 전망대 - 수어장대.
2 코스(산할아버지 길) = 마찬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산할아버지 길 - 헬기장 - 2 코스 계단 많은 길 -
산성 전망대 - 서문 -수어장대.
3 코스(옛길, 서낭당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직통 서문길 - 서낭당 - 서문 - 수어장대.
4 코스(유일천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좌측 능선으로 - 서문 - 수어장대.
유일천 좌측 능선으로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5 코스(일장천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일장천 - 일장천 능선 - 5 코스 갈림 -
5 코스 중간쉼터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6 코스(남한천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유일천 - 일장천 - 남한천 - 일자산 능선 갈림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7 코스 (일자산 <초병 길>) = 마천역 -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3 코스 갈림 - 일자산 - 일자산 능선 갈림 -
서장대 암문 - 수어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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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 매일산행지 (2코스) 산할아버지길 1,222 계단+계단길중(일반산행 2 군대 28 계단)= 1,250 계단.
1,250 계단 8 왕복을 하면(상행 10,000 + 하행 10,000) = 20,000 계단 도전 실행.
산행 번호 5,389. 23.02.26(일)
누구와 = 나 홀로.
산행지 = 매일 2코스 (계단, 8회 왕복 + 2(계단,서문) 산행.
산행거리 = gps 총 거리 14.58km (도상거리 13.37km) (평균 거리 1.90km) (최고 6.52km) (고도 456m.45m)
(오르내림 2,397m - 2,393m)
산행시간 = 05.46분 03" - 13.20분 25" = 7.34분 34"(기타 시간 32분 31" 포함)
날 씨 = 맑음 . -1도 . 초미세먼지 보통. 습도 45%. (바람 0.22)
기 타 = 노 스틱 / 노 클린산행.
폰 사진 = 39장 중 36장으로 구성.
gps 통계 & 트랙.
트랙 8 왕복구간 .
마천역 1번 출구. 산행시작.
산불초소. 노 스틱, 노 클린산행.
오늘 산행은 일반산행으로 구분한다.
남한산성 매일산행 2코스에 포함되지만 10,000 계단 도전 완성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2월 6일 구상하고 2월 9일부터 예행산행을 수차 하며 , 2월 19일 10,000 계단(상행 5,000+ 하행 5,000) 완성을 하고 ,
아쉬움과 미진함을 느끼며 , 다음날 20,000 계단(상행 10,000+ 하행 10,000) 도전을 3월 전에 하기로 하며 ,
오늘(일요일만 시간이 가능) 완성에 도전을 하는 것이다. 한방에 완성할지는 알 수없지만 일 단은 시작을 한다.
1 차 4 왕복(10,000 계단) 때 보다 8 왕복이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을 느낀다.
물 (산복숭아 원액 탄) 0.62리터 1병 빵 1개 , 시간은 17.30분~19시간으로 예정하며 ,
가능하면 오후 일정(오후 2시 후)에 맞추어 단축된 시간에 완성하기를 희망하며 ,
산 할아버지 길.
1,250 계단(1,222 + 28=1,250) 하단. 고도 232 m / 상단까지 거리 0.55 km(평균거리)
1,250 계단 상단까지 , 8 왕복을 하면 상행 10,000 계단 + 하행 10,000 계단 합계 20,000 계단이 완성된다.
2코스 산할아버지길에 설치된 테크계단길은 단일능선에 1,222 계단으로 구성되었으며 , 추가된 28 계단은 두 번 40 m 끊어진 장소에 있는 침목계단이다.
1,250 계단 상단(서문 전망대)에 도착. 바로 하행한다.
1,250 계단 하단. 1회 왕복 2,500 계단. 도착즉시 2회 상행출발.
1,250 계단 상단도착 바로 하행.
1,250 계단 하단도착. 2회 왕복 5,000 계단. 도착즉시 3회 상행출발.
1,250 계단 상단도착. 즉시 하행.
중간지점 지난 계단.
1,250 계단 3회 왕복 7,500 계단. 즉시 4회 상행.
1,250 계단 4회 상행. 즉시 4회 하행.
1,250 계단 4회 왕복 10,000 계단. 즉시 5 회 상행.
서문 전망대 방향 아침해님이 나무 사이로 비친다.
1,250 계단 5 회 상단. 목표거리 반을 지나처 왔다. 잠시 쉬어가기로 한 장소이다.
현재 06.20분 45" 시작하여 ~09.45분 26" = 3.25분 소요, 일반산행 시 첫 쉼 시간은 3,2,1 시간단위로 정하고 있다.
호흡은 편안하고 다리에 큰 부담은 없다. 최소한의 에너지로 쉬며 가는 방법이 작용된다.
서문 전망대에서 조망을 하며 쉼 시간을 적용한다 , 다음 쉬는 시간은 2시간 후이다. 그다음은 1 시간 후.
빵 1개와 약간의 물 13분 쉬고 일어난다.
1,250 계단 5회 하행. 13분을 쉬었더니 한결 수월한 느낌이다.
하행을 하며 ,
1,250 계단 5회 왕복 12,500 계단. 즉시 6 회 상행.
1,250 계단 6 회 상단 도착.
서문 전망대에서 잠시 조망.
셀프 사진도 찍고 ,
쉼 6분이 지난다.
끝날 때까지 별일이 없기를 기대한다. 제일 조심하는 것이 이번 도전으로 무릎에 안 좋은 일이 있을 까?
더욱 차분한 마음이다.
1,250 계단 상단. 6분 후 하행.
1,250 계단하단 6 회 왕복 15,000 계단. 즉시 7회 상행.
1,250 계단 7회 상단.
1,250 계단. 10분 후 하행. 쉼 시간 3,2,1 시간보다는 상단에서 잠시 쉬는 시간이 적용된다.
1,250 계단 7회 왕복 17,500 계단 하단. 마지막 8회만 남았다.. 별 어려움은 없다.
적당한 관성으로 움직이는 산행은 초침소리처럼 일정하다.
무아 속에서 오로지 오후일정시간 조정은 물리적 두뇌가 계산한다.
이성적 나는 계획하고 실행하며 완성해 가는 산행을 즐기는 것도 좋다. 서로를 배려하는 심정은 균형이 같다.
1,250 계단 상단에 도착. 수어장대에 다녀와서 하행하면 끝이 난다.
서문을 지나며 , 뇌가 나를 제지한다. 수어장대에 다녀오면 약 20여분이 필요하다.
오후 2시에 오후 일정이 매주 같은 시간에 있다. 집에 늦어도 1.30분에 도착하여야 밥 먹고 가기도 바쁘다.
수어장대 방문을 포기하고 서문에서 백 한다. 서문에서 찍은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서문 전망대에서 마지막 하행한다.
1,250 계단 8 왕복 도전 완성. 상행 10,000 계단 + 하행 10,000계단 = 계 20,000 계단
거리 = 0.55 km(편도) x 1.1 km(왕복) x 8 왕복 = 계단 총 거리 8.8 km.(도상거리)
시간 = 06.20분 45" ~ 12.46분 33" = 6.26분(기타 시간 34분 포함)
* 10,000 계단 왕복은 아파트 667층 다녀오는 것과 같다. (단순비교 불가. 1,250 계단을 8 왕복하는 것이 쉽다)
* 2월 19일(일) 4 왕복은 = 3 시간 03분(기타 시간 0.00 포함)
예상시간보다 빠르게 8 왕복 완성을 하였다. 계단 도전은 더 이상할 필요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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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 = 3.30분 + 하행 = 2.22분 = 계 5.52분 + 기타 시간 34분 = 총시간 6.26분(기타 29분+서문 5분 = 계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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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할아버지길 보통은 용암천에서 물 5병을 받고 하행하지만 오늘은 "도전" 날이라 생략한다.
산불초소.
마천역 2번 출구에서 산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