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05=전남장성담양=병봉산,불태산

 한재(400)산행들머리  각자준비운동

 675봉 삼거리 에서, 월성저수지

 745봉뒤 병풍산을 바라봅니다 .

 병봉산정상에는 삼각점만 있고

 정상에서 오대장님과 김부회장님

 앞으로 갈  천봉과 능선따라 불태산 을  바라봅니다 .  빽합니다 .

 다시 , 675봉삼거리에서  박회장님과 ,,,

서동치(440)에서,,, 

 헬기장에서 , 천봉방향을 배경으로,,,

 천봉바로밑 헬기장

 천봉(699)정상에서 셀프

 대아제와  대치마을

 한치계곡 넘어 ,745봉과 병풍산 을 봅니다 .

 564,4봉과 뾰쭉한 삼인산도 봅니다 . 눈은 마냥즐겁습니다 .

 불태산(730)정상에서,,,

 

 좌로 , 병풍산.   우로 삼인산을 배경으로 ,,,

 비가올 조짐 , 급히하산키로,,,

 갓봉(725)에서 , 김부회장님

 지나온 갓봉을  뒤돌아봅니다 .

 암릉구간 659봉을지나  655봉이랍니다 .

 깃대봉(602,4)에서 서로 사진을  한컷씩.

 헬기장입니다 . 개념도를 보며( 남서릉 )내려가는 능선 하산길을  확인합니다 .

 

 

 우중에도 식후경이라 ,,,,,멀리, 불태산-659봉-655봉-602,4깃대봉=방금지나온길을 뒤돌아보며

 하산시작.

 개념도와 나침판 찍어보고 , 진원산성방향으로,,,

 진원제 위 도로(120)에 도착

 이름없는 방죽.

 지원제가 보입니다 .

 지원제를 지나며 , 지나온 암릉을 봅니다 .

 불태산은 구름속에 숨고,,,

 마을보호수

 고산서원 주차장은 텅비여있고 ,  서원 대문은 굳게잠기고 , 버스는 안보이고 , 보슬비맞으며 마을로 ,,,,,

 장소좋고, 물좋고 , 비 피할 큰정자도 있고 , 산까지좋으니  복받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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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프

이고문님자세한 설명은 항상 교과서 같아요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