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번도로 솔밭주차장에 도착합니다 .
각자산행준비합니다 .
박회장님 내일 따님혼사준비로 못나오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오대장님 (4.28 오도바이사고)산행중 다쳐 못나오십니다 . 빠른 괘차를 기원합니다 .
오늘은 윤부회장님 이 회장대행합니다 . 말씀도 잘하십니다 . 또한 김부회장님은 선두대장 역활입니다 .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오늘의 산행들머리 , 산행은 시작됩니다 .
첫번째 전망대에서 ,,,선두대장님 입니다 .
완벽한 연리지 소나무 입니다 .
하늘벽 전망대.
하늘벽 전망대에서 517번 쌍곡교 부근 도로를 내려다 봅니다 .
628봉 삼거리입니다 . (소금강 1.4 K ) (군자산 1.1 K)
전망대 올라가는길. 150개의 계단입니다 .
전망대위에서 선두5분입니다 .
전망대위에서 , 쌍곡계곡 서당말 일대를 내려다 봅니다 .
868봉 전망대 오르는 회원님들입니다 .
868봉 전망대에서, 오늘의 선두 대장님입니다 .
군자산 오르는 길목에 있는 바위입니다 .
군자산(948.2)정상에서 셀프 .
선두로 오신분들,,,,
선두로 오신분들,,,
오늘의 회장님이십니다 .
군자산정상에서,,,두분중 한분은 모르게 찰칵.
875봉입니다 . 군자산을 배경으로 ,,, 좌측길은 도마골로 가는길 , 직진합니다 . (도마골3.8 K ) (군자산0.2 K )
790봉에서 군자산을 배경으로 찰칵.
비학산 오르는길 안부에서,,,
비학산 오르는길 선두그릅,,,,
비학산(828)정상에서 ,,,
시간은 정오 12시 땡. 학의 머리부분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즐거운 장면들입니다 .
식사시간 11분후 , 비학산에서 606.9봉 능선으로 잘못하산하여 , 11분간 알바연습을 합니다 . 알바하면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선두몇분이 좋은기분으로 봉사합니다 . 봉사자 명단은 추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 다시 비학산으로 되돌아옵니다 ,
비학산 정상에서 , 서러음식을 나누는 다정한모습의 회원님들 ,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
김고문님은 알바봉사도 아니하시고 , 곁들여 음식은 잘도 챙기십니다 .
비학산에서 약간 빽한후 , 우측 입석바위능선으로 하산합니다 . 선두그릅은 뒤그림자도 안보이고 혼자서 사방을 조망해봅니다 .
전망대에서 셀프로 역광입니다 .
입석바위능선길 급경사입니다 .
입석바위능선길은 계속됩니다 .
암릉도 많고,,,
이런바위도,,,
절벽도있고,,,
드디어 , 입석바위아래 옆에서 , 입석바위를 올려다봅니다 .
중내원골을 만나는 지점에서 , 황사장님.
갈은동 계곡 합수점 부근에서 , 알바봉사팀 6명+2명(황사장,나 )=8명의 사진입니다 .
강선대바위 , 디카 끄내는 사이 피사체는 벌써 압서갑니다 .
알바봉사팀 두번째 사진입니다 .
기분 좋은 분들을 위하여 3차 확인합니다 .
하산지점입니다 . 총무님 반겨주십니다 .
갈은 계곡으로 들어가 , 알탕을 합니다 . 막걸리 맛도 최고입니다 . 알탕과 막걸리의 계절이 녹음과 함께 도래햇습니다 .
골골이 새긴명시 갈은계곡. 괴산의 자연환경 명소입니다 .
하산주 한잔씩, 아니 이후로 계속됩니다 .
오늘의 그릇 딱기팀 , 인원이 많습니다 . 팀의 인기를 반영합니다 .
오늘의 감독님은 회장대행 윤부회장님 입니다 . 인상좋고 원만한 감독님 웃고있으면 작업장 분위기는 좋치만 능율이 안올라요
다그처야 합니다 .
하여 , 감독님은 잠시 퇴출되고 결국 총무님이 나섭니다 . 하자 손놀림들이 빨라집니다 . 효과는 즉시나타납니다 .
태도부터 달라집니다 . 나 잘했지요 (아부) 총무왈 네 잘했습니다 . 속으로 부러워들 합니다 .
봉사자도 많고 , 분위기도 좋고, 총무님 기분이 좋습니다 . (총무님 할만하지요 )
감독퇴출후 회장님 과 총무님, 좋은 분위기속에서 열심히 그릇딱는 모습에 손으로 지적하며 흐뭇해합니다 .
회장님왈 총무님 잘하셧습니다 . 처다보는 나의 기분이 업 됩니다 .
어,,, 아직도 늦장을 부리는 분이 계십니다 . 그릇딱기팀 한번더 수고해 주세요 .
모든 봉사는 산행의 연속입니다 . 즐기는 산행과 즐기는 봉사는 건강과 행복을 담는 큰 그릇입니다 . 서로 하겠다고 싸우지 않는다면"
출발예정시간은 오후3시30분 , 하산시간이 빨라 시간의 여유가 많습니다 . 행복한 시간입니다 .
여유로움으로 행복의 시간은 연장됩니다 .
이같이 좋은 분위기는 , 자연히 연출됩니다 .
이러한 순간들이 쌓이면 산행의 피로는 맑끔히 날아갑니다 . 티끌의 욕망과 육체의 노패물과 함께.
출발신호는 떨어지고 ,,,,예정시간 10분 먼저 출발합니다 . 강송의 장점입니다 .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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