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산행사진

09.05.07 = 경남의령 = 자굴산(897.1)한우산(835)산성산(741.4)

lsm37 산행인 2011. 10. 25. 15:26

양천마을회관앞 .

 

 

내조리 자굴산 산행로입구 ,  항상 앞서가는 사람이 있었으니,,, 

 

 

 자굴산등산안내도 .  A코스로 산행은 시작됩니다 . 자굴산4.5 K .

 

 

 진등 으로 , 자굴산오르는길에 , 셋중 완성된 탑은   이곳 한곳뿐입니다 .

 

 

 절터샘에서 갈증을 풉니다 .  물맛이 좋습니다 .

 

 

 절터샘삼거리, 쉼터에서,,,,,

왼쪽길 바람덤 방향으로 가면  , 쇠골터재에서 올라오는 능선상에서 만납니다 . 정상까지1.2 K

우측 , 금지샘 방향으로 갑니다 .  정상까지 1.2 K

 

 

 싱겁게 명경대 지나 ,  금지샘 방향으로 오르는중,,,,,

 

 

 금지샘 입구에서 , 김대장님.

 

 

 금지샘의 모습 (왜 금지샘인지  알수없다 ).

 

 

 오르며 두번째,  점망대에서 바라본  내 외조리 일대의  마을풍경 .

 

 

 전망대에서 ,,,   남동방향 에 ,  B코스방향 835봉 산불감시초소.

산산골(내조리)우측능선으로 올라오는길,  질매재에서 올라와  B 코스와 합류 하는 등산로  약1.5 K멀다 .

 

 

 좌골티재, 자굴재에서 = 능선타고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는   삼거리. (특공4인방이 올라온길) .

 

 

 자굴산(897.1)정상에서,,,,,출발 1시간06분 소요 .

 

 

 

 

 

 

 

 

 

 

 

 

 

 

 자굴산정상에서  셀프사진     이정표 = (절터샘 1.2 K )  (내조리4.5 K )  (백련사2.5 K)  (찰비골, 궁류 6.3 K ) .

 

 

 725봉가는길에서 ,,,

 

 

 갑을리 봉림마을 일대를 봅니다 .

 

 

 13시 09분  725봉을 통과하여 , 이곳에옵니다 .

 

 

 세목재입니다 .

 

 

 세목재 동물이동통로 를  통과합니다 .

 

 

 전망대에서 ,,,,,,

 

 

 764봉 오르는 중  자연석조물을 봅니다 .

 

 

 764봉  삼거리입니다 .    (한우산 주차장640 M)  (백학마을 4.1 K   .  제2활공장 380 M )  .

 

                  

 한우산가는길 , 철죽군락지 , 만개한지 며칠지났다 .

 

 

 한우산주차장 지나서 , 정상으로,,,,

 

 

 강송의 회원님들 계속이어진다 .

 

 

 한우산(836)정상에서 ,,,            앞서가는 선두  계속 부레이크 건다 .(고삐풀린* ** 같다)

 

 

 셀프사진도 살짝올려보며 ,,, 멋부리고 있네 .

 

 

 앞서가는 한분만 잡으면 , 줄줄이 편안하다 .

 

 

 전망대주차장에서 ,,, 김대장님 열심히 선두역활 하십니다 .

 

 

 병풍바위가는  능선삼거리 통과합니다 . 내초리로도  바질수 있습니다 .탈출로 입니다 .  

 

 

 찰비골(벽계리) 가는 안부삼거리 통과합니다 .   ( 산성산 850 M )  (벽계마을 3.2  K )  (한우산2.1 K )

                  (내초마을 2 K =좌측으로 직통내려가는길 거리 . 오늘의 하산로 길은  +1.2 K이상거리임)

 

 

 상투바위를 배경으로  ,,,,( 상투바위 가 꾀나 외소하게 나왔다 .)

 

 

 산성산(741.4)정상에서 ,,,

 

 

개념도와 약간 달리갑니다 .    산성산에서 북능선으로  약1.1 K 하산한후  사거리에서 ,    좌측 내초리로  하산합니다 .               

     (한우산 3 K )  (전망대주차장1.9 K )  (벽계마을 2.3 K)   ( 내초마을 2.3 K 이상거리)

 

 

 

 

 

 산성산에서 잠시휴식중,,,   김대장 후미와  보조를마추며 진행합니다 .

 

 

 산성에서  떨어저나와  우뚝솟은  바위앞에서,,,,, 선두 두분은 벌써 보이지 않내요. 대장님 고삐를 놓쳤다 .

 

 

 산성산에서 북능선따라  1.1 K 내려온 사거리입니다 .   ( 산성산1.1 K   우측으로 벽계마을 1.3 K   직진하면 외초리마을 )

내초마을은  좌즉행입니다  거리는 약1.7 K .    진행표시 하며 , 걔념도와 차이나는 진행로 확인하면서  김대장님 약간 늦어집니다 .

 

 

 배틀바위에서 산성산을 바라봅니다 .  자연성곽을 이루고 있습니다 .  하여  산성산인가 봅니다 .

 

 

 배틀바위아래 삼거리 (어파는 외초리방향) 통과합니다 .

 

 

 내초마을 등산로 입구. 버스까지약300 M 거리입니다 .

 

 

 하산지점 버스에 도착합니다 . 소나무 쉼터에 주방옆에  수도까지 ,  최고의 하산지점입니다 .

 

 

 안내도상의 거리는  참고만 합니다 .

 

 

 오늘의 그릇딱기팀  인원이 많다 .  최부회장님이 있어  인기가 많은가보다 .

 

 

 봉사팀도 많다 . 왜 그럴까 생각해본다 . 하고싶어 하는것은 아무도 못말린다 .

 

 

 또한  다들 열심히 한다 .

 

 

 회원님들 하산주식 뒷바라지에  이제야 식사하시는 총무님 . 그릇 좀  천천히 딱아주세요 .  총무님 천천히 드세요 .

 

 

 오늘은 디카가 감시를 한다 .  최부회장님은 말로만 하십니다 .  하나 실은 말로하기가 더 힘든일이다 .  또한 큰봉사입니다 .

부회장님의 힘들어하는 얼굴만 봐도 압니다 .

 

 

 또한분 고무장갑 끼고  서성대기만 하시는분 , 이것또한 쉬운일은 아니다 . 봉사와 기쁨조 역활도 함께해야 하니까 .

하여  오늘은 팀의 인원이 많다 .   인기의 결과로 생각하고 디카가 살짝 웃는다 .  하니 모두가  줄겁다 .

 

 

 여유롭고 한가한시간  , 강송에서 인기짱인 세분  , 여름날 오후  쉬원한 소나무그늘밑 에서 ,,,,,

 

 

 다정하게 식사중인 두분 , 요즈음 계속나오십니다 .  반갑습니다 .

 

 

 실제로 열심히 일하신분 들 ,  수고많으셧습니다 .

 

 

 한가하고 여유로운 모습,  시간도 잠시 정지합니다 .

 

 

 요즈음 다정한 두분에 대해서  한마디씩 합니다 .  하니 쑥스럽나요 . 김고문도 멋적은지 엄한 모자창을 들었다 놓는다 .

더 어색해지며,,,하니

 

 

 쑥스럽다고  얼굴을 가립니다 .  눈만 감아도 이정도는 가려지는데( 얼굴나온 사진은 살짝 숨겨둡니다 . )

가만 있으면 아무일도 아닐텐데 , 이뭔  일일꼬,   보는회원님들 함께즐겁습니다 . 

 

 시원한 그늘밑 바람은 사알랑 불고 도끼자루 는  썩어갑니다 .  출발5분전의  모습입니다 .

 

 

 마지막 뒤치닥거리 까지  끝나가고 ,,,

 

 

 자연성곽을 이루는  산성산을 다시한번 봅니다 .

 

 

 떠나기 1분전 마지막 장면입니다 .

 

 

 

 

 

 박회장님 ,   차중에서 준 맛있는떡과   하산주식  전회원이 포식했습니다 .      음식솜씨 또한 최고였습니다 . 

다시한번 혼사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아울러 오대장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다음주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