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1(목)일반산행 . 강송 . 충남금산,충북영동.전북무주.성주산.삼도봉.양각산 .

누구와 : 강송 산악회 회원들과 .

산행지 : 일반산행 / 충남금산,충북영동,전북무주/성주산. 정자봉 . 삼도봉 . 양각산 산행 .

산행코스 : 광평마을(160) - 310능선 - 410봉 - 성주산(622.5) - 정자봉(530) - 617봉 - 안부(550) - 606.8봉 - 피레기재(510) -

                삼도봉  (567) - 590봉 - 484봉 - 안부(430) - 530봉 - 550봉 - 안부(440)임도 - 양각산(568.3) - 양각산장(200) -

                수통대교(160) .

산행거리 : gps 거리 12.3 k + 클린거리 1.23 k = 계 13.53 k .

산행시간 : 10.13분51" - 14.16분15" = 4.03분(기타시간 19분 포함) .

날   씨 : 흐리고 한때비 . 28도 . 습도 90% . 능선에 약한 바람 . 

기   타 :  * 디카정시 * 디카번호 3206 - 3275 = 70장중 약48장으로 구성 .

              * 클린 4차 68회 산행 . 산행거리10% 추가함 . 클린내용 : 보통 . 대2봉 . 수통교 분리수거대 처리 . 

 

강송산악회 . 회장 : 010 - 8733 - 6425 . 총무 : 010 - 5480 - 8636 . 선두대장 : 010 - 9067 - 4453 . 버스기사 : 010 - 5358 - 2217 .

산행 개념도 . 양각산 하행시 코스 변경 .

 

넘벌마을 (충남영동, 지내리 , 광평마을) . a 코스 산행자들 하차 . 각자 산행준비를 하고 출발 .

 

지내리 노인정 . 클린산행은 산행 들머리부터 시작한다 .

 

410봉에서 바라본 성주산 .

 

성주산 (422.5)정상 . 출발부터 가파른 고도를 올라왔다 . 출발 3.45 k 지점 이다 .

성주봉 부터 삼도봉 까지는 충남금산과 충북영동군 경계를 지난다 .

 

정상석 뒷면에 모향비 . 클린인증 사진이다 .

 

뒷분은 삼각점 을 찍는다 . 무더운 날 씨다 . 땀깨나 흘리며 올라왔다 .

 

함께온 일행 들이다 . 셀프로 ,,,,,

 

오회장 님도 오시고 ,,,,,

 

선두에 오신 분 들이다 .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길을 돌아보며 , 4분후 출발한다 .

 

태양전기판이 설치된 617봉 . 금산군 제원면 용화기 마을 을 금강이 감싸고 돈다 .

617봉에서 정자봉을 왕복 한다 . (왕복거리 1.26 k . 소요시간은 크린시간 9분포함 35분 소요)

 

정자봉(530). 정자봉은 주변이 암벽이다 . 빙둘러 굵은 밧줄로 위험 표시를 하여 놓았다 . 출발 4.31 k 지점 .

주변에 쓰레기가 많다 . 너무 많아 짊어 질수가 없다 . 큰 프라스틱 통에  큰 페트병과 막걸리통 들을 모아놓고 작은 쓰레기는 봉지에 담는다 . 대1봉 만탕이다 . 베낭에 짊어지고 빈봉지 반을 체우고 9 분후 출발한다 .

 

마지막으로 성주봉 과 617봉을 본다 . 정자봉에 온 맨후미도 떠난지 오래됐다 . 속도를 내야 겠다는 생각에 스틱을 사용한다 .

 

원위치 하는중 , 우측 임도를 따라가면 삼도봉으로도 양각봉으로도 갈수 있다 .

능선으로 가는 나무 계단길 , 나무가 삭아 위험하다 .

 

원위치 하는중 정자봉을 뒤돌아 본다 .

 

617봉 원위치 한다 . 정자봉에 다녀오는 35분 . 내가 제일 후미가 된다 .

 

617봉 급경사길로 하행이다 .

 

617봉에서 조망 . 앞으로 갈 606.8봉 . 삼도봉은 뒤에 있다 . 삼도봉 까지 좌측은 충북 영동군 우측은 충남 금산군 도계 능선이다 .

 

전망하기 좋은 바위가 있다 . 그냥 지나친다 .

 

바위에서 조망한다 . 충북 영동군 학산면 황산리마을 .

 

606.8봉 위에서 보니 평범한 육산이다 .

 

피레기재(510) 안부 사거리 . 영동과 금산을 잇는 고개길이다 . 큰 나무가 있어 알아보기 쉽다 .

 

삼도봉 (567)정상 . 출발지점 6.56 k .  마침 후미대장 보다 뒤에 가시는 두분을 만난다 . 반갑습니다 . 사진도 부탁합니다 .

삼도봉에서 555봉 까지 산행로가 희미하다 . 뒤에 오시는분께 계속 신호를 보내며 앞서간다 .

여기서 부터는 충남 전북 도계를 지난다 .

 

590봉 통과 한다 .

 

484봉 통과 . 약간의 오르내리막이 있다 .

안부(430)를 지나 530봉 오르는길 꽤나 힘이든다 .

 

530봉에 올라가니 , 황후미대장님과 송전총무님 이 쉬며 , 뒤에 오시는 두분 기다리는 중이다 . 출발 7.95 k 지점 .

오이는 ok . 찐 겨란은 no . 나는 스치고 지나간다 . 흘린 땀에 비해 물을 너무 적게 먹었다 . 문제를 인식 하지만 그냥 가기로 한다 .

 

550봉이다 . 도계능선길 과 양각산가는 길이 갈리는 지점이다 . 선두가 지나간 흔적이 뚜렸하다 .

550봉에서 조망한다 . 남쪽 전북지역이다 . 산이름은 모른다 .  우측으로  ,

 

전북무주 와 충북 금산 도계능선 넘어에 양각산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임도가 보인다 . 우측으로 ,

 

550봉에서 양각산을  조망한다 . 임도 내려가는길 경사도가 가파르다 . 출발 8.45 k 지점 .

 

임도에 도착한다 . 정자봉밑 임도에서 계속오면 여기서 만난다 . 출발 8.72 k 지점 .

 

주변에 쓰레기가 많다 . 두붕지째 만탕이다 . 큰 쓰레기는 다 수거하지 못하고 지나간다 .

양각산 정상 120 m 를 급히 올라야 한다 .

 

양각산 오르는길 . 지나온 능선길을 본다 . 소나무 가지 밑에 정자봉 능선 높은곳이 정주산 이다 . 우측으로 ,,,,,

 

지나온 능선 길이다 .

 

지나온 능선 길 .

 

양각산 (568.3)정상 . 마지막 봉우리 이다 . 출발 9.01 k 지점 .

 

내려갈 일만 남았다 . 좀전에 함들던 생각은 구름처럼 날라가고  노래소리가 나온다 . 양각산을 막지나 오니 갑작이 좌틀 한다 .

양각산장 방향이 틀어져 있다 . 완만한 경사로 계속 이어진다 . 도중 한사람을 만난다 . 정자봉에서 먼저 가신 분 이다 .

 

임도에 도착한다 . 출발 10.27 k 지점 .

도중 한분을 만난다 .  모두 6분이 뒤에 있다 .

 

양각산장 너와 정자 다 .

 

양각 산장 . 오늘의 코스로 산행을 한적이 기억난다 . 출발 11.29 k 지점 .

 

무슨 사당인지 모른다 .

 

정자가 있고 주변에 간이 화장실도 보인다 . 수통대교 앞이다 . 쓰레기 분리 대가 있어 여기서 처리하기로 한다 .

주변이 너무 더럽다 . 내키지 않지만  주어온 대2봉지 쓰레기 처리 한다 . 찜찜 하다 . 이글을 작성 하면서 후회한다 .

 

수통대교 .

 

거산 고속관광  강송 버스 . 하산지점 . 산행종료 한다 . 출발 12.3 k 지점 .

 

막걸리 두잔하고 , 금강으로 딱으러 간다 . 강도 가물어 물이 깨끗하지 않다 .

하산주 막걸리 1병으로 마무리 한다 .

 

해평 길씨 송천사 종중 .

 

노인정 무더위 쉼터 . 수도가 펑펑 나온다 . 출발 1분전  . 왕복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15분간 쉬어간다 .

오늘 함께 산행하여 즐거웠습니다 . 오회장님 집행부 여러분 감사합니다 . 나는 6월 25일 참석 합니다 .

                                                                    l  s  m  3 7  산  행   이 상 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