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 나홀로 산행 .
산행지 : 일반산행 .북한산 .
산행코스 : 우이동 우이분소 - 백운2공원지킴터 - 하루재 - 백운산장 - 백운대 - 백운봉 암문 - 노적봉 갈림 - 용암문 - 대동문 -
칼바위 갈림 - 보국문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 승가봉 - 비봉 - 향로봉 입구 - 향로봉 통제소 - 족두리봉 - 구름정원
길 갈림 - 대호 마트 - 불광동전철역 .
산행거리 : gps 거리 14.14 k + 클린거리 1.41 k = 계 15.54 k .
산행시간 : 10.10분46" - 16.28분 41" = 6.18분 (기타시간 53분 포함)
날 씨 : 구름조금 . 22도 . 습도 83 % . 바람없음 .
기 타 : * 디카시간 정시 . * 디카번호 3297 - 3404 = 107장중 67장으로 구성 .
* 클린4차 70회 산행 . 클린내용 : 보통 . 대1봉 . 불광전철역 처리 . 클린인증 3320 . 3361 . 3389 . 3403(처리) 사진 .
최광수 님과 09.30분 우이동 종점에서 만나기로 하였으나 ,
문자 연락이 제되로 되자 않아 06.17일(수) 만나기로 하고 닥독 산행을 합니다 .
우리 민족의 도읍지 변천 경로 . 일본이 왜곡 말살한 상고 및 고대역사 강좌 . 한번 들어보고고자 합니다 .
북한산 둘레길 안내소 바로앞 , 우이분소 앞에서 산행 시작 합니다 .
능선 갈림 . 제2공원 지킴터 . 능선으로 진행 합니다 .
갈림 삼거리 . (하루재 0.4 k ) (백운대 1.8 k ) (백운공원 지킴터 1.8 K ) (백운탐방지원센타 1.1 k )
하루재 . (백운대 1.4 k ) (백운대 탐방지원센타 0.7 k ) (인수대피소 0.2 k ) (영봉 0.28 k ) (육모정 고개 2.8 k )
인수암 에서 인수봉 조망 .
백운산장 .
백운봉 암문 . 인수봉 암벽등반 전면금지 15.06.13 - 06.19 . 어제 일어난 사고 안전조치 복구 기간 .
인수봉에서 백운대를 조망 .
백운대 오르며 만경대 조망 .
백운대 오르며 인수봉 조망 .
백운대 정상 (836) 원효봉 배경 .
정상에서 염초봉 여우굴 가는길 주변 후미진 곳을 전부 클린하며 , 5분후 하산 합니다 .
백운대 정상에서 염초봉 원효봉을 조망 합니다 .
백운대 정상에서 만경대 노적봉 . 멀리 보현봉 문수봉 상원봉 나한봉 을 배경으로 조망 .
백운대 정상에서 인수봉을 바라보며 , 상장능선 뒤로 좌로부터 여성봉 오봉 683봉 과 도봉산 .
백운봉 암문 . 일명 위문 30분 만에 원위치 합니다 .
대동문 방향으로 가는길 . 백운대 오르는 암벽 루트가 조망되며 최하단에 허릿길에서 위문으로 가는 대각선길이 조망됩니다 .
노적봉(716) 입구 . 현위치 북한 22 - 01 지점 . (백운대 0.9 k ) (북한산대피소 0.8 k . 대동문 2.1 k )
노적봉 내려가는 돌계단 길 . 돌 계단길이 아닌 중간턱을 괸 돌계단길 명칭은 몰으지만 수월하게 내려갈수 있는 돌 계단길 입니다 .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 하여 이 사진을 올려 봅니다 .
용암문 . 용암봉 이나 병풍바위 , 소귀천 계곡이나 도선사로 갈수 있는 암문 입니다 .
용암문 거리표 . (용암문 공원지킴터 1.1 k ) (북한산 대피소 0.2 k ) (대동문 1.5 k ) (백운대 1.5 K )
북한산 대피소 . 대피소 밖 의자에 앉아 점심 시간을 즐깁니다 . 매번 아침은 거르고 산행을 합니다 . 나만의 습관 입니다 .
김밥 한줄 그리고 단무지 , 후식이 있거나 없거나 이후 5시간 산행은 무난 합니다 .
21분간의 점심시간을 보내고 굉장히 오래된 나무앞에서 . 대단한 거목 입니다 .
스틱 손잡이 위에 벌집이 있어 땅벌같은 작은 벌들이 나에게 시위를 합니다 .
내가 공격적이지 않으면 벌들도 공격하지 않습니다 . 자연의 불문률 입니다 . 공생의 법칙 자연의 순리 입니다 .
지나치기 쉬운 연리지 나무 . 뿌리는 다른데 서로 입 마춤하고 있습니다 . 서로 수액을 공유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
대동문 . 진달래 능선 , 소귀천 계곡 , 도선사 , 아카데미 하우스 로 갈리는 길목 입니다 .
현위치 북한 22 - 01 지점 . (북한산 대피소 1.3 k ) (보국문 0.6 k ) (대성문 1.2 k ) (대남문 1.6 k ) (용암문 1.5 k )
(백운대 3.1 k ) (산성 탐방지원센타 4.5 k 0 (아카데미 탐방소 1.9 k )
대동문 . 공휴일이 아니라 한가 합니다
.
칼바위 능선갈림 . (보국문 0.2 k ) (대동문 0.4 k )
칼바위 능선 갈림에서 본 칼바위봉 .
보국문 온도계 22도 . (대동문 0.6 k ) (대성문 0.6 k ) (정릉탐방지원센타 2.5 k ) (산성탐방지원센타 4.5 k )
보국문 .
전망대 에서 조망한 삼각산 과 노적봉 , 염초봉 .
전망대 에서 조망한 삼각산 과 멀리 도봉산 .
산성 주능선길에서 조망한 능선길과 , 좌끝 보현봉 우측 문수봉 에서 뻗은 의상능선 줄기 ..
대성문 (620) . (대남문 0.3 k ) (보국문 0.6 k ) (대동문 1.2 k ) (형제봉 1.8 k ) (비봉 2.5 k ) (정릉탐방지원센타 3 k )
(산성탐방지원센타 5 k )
대남문 . 악어 입빨 처럼 생긴 아래턱은 보현봉 , 윗턱은 대남문 처마 .
문수봉 정상표시점에서 바라본 문수암봉(732) .
문수봉 표시점에서 바라본 , 비봉능선 멀리 향로봉 좌측으로 족두리봉 .
문수봉 표시점에서 바라본 , 보현봉 과 사자능선 .
문수봉을 배경으로 클린 인증 사진 .
뒤 돌아본 , 문수봉 과 정성표시 바위 .
연화바위 와 연습바위 .
문수암 암벽으로 내려가는길 , 비봉능선 조망 .
문수봉 암벽으로 내려가는길 을 내려다 봅니다 .
좌측 나한봉 , 우측 상원봉 (715.5)
나한봉과 의상능선 .
비봉능선에 있는 석문바위 와 뒷쪽에 승가봉 .
석문바위 오르는길 ,,,,,
석문을 통하여 나한봉과 상원봉을 조망 합니다.
승가봉(567)정상 . 밧데리 소진 신호 에 잠시 쉬며 밧데리 교환 . 13분후 출발합니다 .
승가봉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
사모바위 .
향로봉 통제소 . (비봉 1.1 k ) (족두리봉 1.2 k ) (탄춘대 공원지킴터 0.8 k ) (상명대 2 k )
여직원 힐끗 내다보고 볼일을 계속한다 . 이곳에 근무하는 분 지루하기도 하고 답답 하기도 하겠다 . 하지만 신선놀음이다 .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족두리봉 이 잘 보이는 장소에서 ,,,,,
족두리봉 (370)정상 . 북한산의 지형경관 자원
지형경관 자원의 종합전시장 .
북한산 국립공원의 화강암은 쥬라기 1억8천만년전 - 1억 3천만년전 대보산 운동의 산물인 대보 화강암에 속하며 ,
화산분출 과 함께 마그마가 지각의 약한 틈을 뚫고 올라 오다가 지하 깊은곳 약 10 - 12 k 에서 냉각 고화되어 형성 되었습니다 .
지하 깊은 곳에 있던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가 지각 변동에 의해서 지각이 융기하면서 지표에 드러났으며 ,
오랜 세월 지속적인 침식과 풍화를 받아 ,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독두리봉 일원은 암석돔 , 토어 , 그르브 , 나마 , 산지타포니 , 급애 등의 지형 경관 유형을 두루 가춘 보기드문 지형경관 자원 입니다 .
나마 .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
족두리 봉에서 지나온 능선길을 조망합니다 . 향로봉 , 비봉 , 문수봉 , 보현봉 .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족두리봉에서 클린 사진 .
족두리봉 통제소 .
신지타포니 지형 .
훼손된 라마 . 한벙 훼손되면 복원이 불가능 합니다 . 5 분후 하산 합니다 .
족두리봉 입구 . ( 비봉 2.3 k ) (향로봉 1.7 k ) (불광공원 지킴터 1.1 k ) (구름정원길 만남 0.8 k ) 내가 하산하는 길 입니다 .
오산 종주의 초반 코스 이기도 한 석두상 . 돌머리가 돌 먹이를 낼름 먹을 자세 입니다 . 그냥 지나칠수 없는 장면 입니다 .
석두가 사는 돌 그늘거지 .
북한산 둘레길 그름정원길 만남 . (족두리봉 0.8 k ) (불광역 0.7 k ) (구름정원 230 m )
대호 아파트 프르네 마트 대로 .
불광전철역 에서 클린 봉지 처리 . 북한산 국립공원 등 하산지점 에서도 꼭 쓰레기 분리수거대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
좋은 예가 있습니다 . 관악산 서울대 입구 에 전국에서 제일 잘되여 있는 쓰레기 분리 수거대가 철치되여 있습니다 .
전국에 유명산을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는 비교적 분리수거대가 잘 되여 있습니다 . 요즈음은 오지 마을에도 분리수거대가 설치되여 있습니다 . 제일 인식의 변화를 못하고 있는곳이 국립공원 관리 공단 입니다 . 공원에 화장실이 있어야 하듯이 쓰레기 분리수거대는 꼭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 가끔 은 산에서 공단직원들이 쓰레기 줍는것을 봅니다 . 그들도 주은 쓰레기를 수거하여 집으로 가지고 가는지요 . 이 문제는 중요한 것입니다 .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
l s m 3 7 산 행 이 상 목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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