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정(190)에도착하여 , 이른 벗꽃넘어 합천호를 봅니다 .
출발준비를합니다 .
샘터지나 밤나무단지 진입중입니다 .
능선으로 오르는 너덜지대도 지나고,,,
능선안부(537)삼거리를 통과합니다 .
암릉전망대에서 합천호를 내려다봅니다 .
암릉지대를 지납니다 .
암릉전망대에서 ,,, 지나온암릉과 회양리마을 전경을봅니다 .
크고 작은 암릉은 계속이어지고,,,
지나온 암릉길을 뒤돌아봅니다 .
선두일행들 금성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금성산(609)정상에서,,,
나도 살짝셀프로,,,,
금성산은대정면 동쪽에 위치하며, 옛봉화대가있어 봉화산이라고도 합니다 .
남쪽에 임암산에서 북으로 장현산으로 봉화를 보냅니다 .
서쪽에 군립공원 황매산(1104)을 주봉으로 , 동북쪽 악견산, 동남쪽 노굴산과 더불어 , 삼산이라 부릅니다 .
산정에는 봉화대가 있고, 서쪽으로 수백척의 암반벼랑이 있으며 ,중간에 넓은 반석으로 펼처저 있어 , 금반변화라 부릅니다 .
이는 , 비단 소반에 꽃을 담은것 같다. 는 뜻입니다 .
금성산(609)정상에서 ,,,, 여성한분낀 4인의 건맨들 입니다 .
금성산정상에서,,,
봉화대에서 합천호를 배경으로 ,,,
봉화대에서 합천호를 내려다 봅니다 .
참고해 보세요 .
봉화대에서,,,
봉화대에서 , 악견산과 의룡산을 배경으로,,,
금성산정상(592.1) 고도는 609M로 기록합니다 .
조망바위(530)안부 (좌측 급경사길로 계곡으로 갑니다 .)
119합천 3- 6 철계단밑 입니다 .
오대장님과 함께 대원사를 향하여 계곡길로 진행합니다 .
대원사 대웅전입니다 .
합천호전망대, 기념탑 , 기념관을 끼고 , S자형 도로 통과중 입니다 . (기념관은 좌측에 있으며 산성위에 올라가야 보입니다 . )
금성천 계곡(180)으로 진입중,,,
계곡을 지나 급경사 능선으로 오르는 회원님들,,,
능선을 지나 요세화된 산성터를 지나는 회원님들,,,,
산성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합천호땜
악견산 급경사 오르막 오르는 회원님들 . 계곡지나 28분째 오르고 있습니다 . 시원한 바람이 불어 다행입니다 .
바람은 서풍입니다 . 금성산과 합천호에서 불어옵니다 .
119 현위치 합천 - 5 (악견산으로 표기됨). 정상은 좀더가야 합니다 .
절경에 마음을 빼았깁니다 . 얼른 사진으로 되찾아 갑니다 .
금성산과 함께 정상석 잘되여 있습니다 . 협천군 감사합니다 .
악견산의 설명 참고합니다 .
이심전심으로 간식을 꺼냅니다 . 늦은점심이지요 . 꿀맛입니다 .
여기도 꿀
저기도 꿀 . 물도 꿀 . 꿀꿀 합니다 .
통천문은 어디메뇨 . 지금부터 찾아나섭니다 .
결국은 통천문을 지나 왔습니다 .
로프를 타면 , 병목지대 입니다 .
491.7봉 갈림길입니다 . 우측 급경사길로 내려갑니다 .
갈림길에서 좀올라가면 491.7봉 과 아담한돌 좌측에 삼각점이 보입니다 .
임도(330)에 도착, 밤나무밭으로 갑니다 .
임도 끝나고 능선으로 오릅니다 .
등로 우측숲속에 있는 바위 (바위좌측에서 올려다보면 3층으로 되여있음)를 배경으로 굉장히 뾰쭉해보이는 491.7봉
뒤에있는 634악견산은 현위치의 고도가 낮아 보이지않고 ,,,,,
이바위를 3층바위로 알고 디카에 담아봅니다 .
의룡산 가는길에 한분,,,,
의룡산 정상에서 (481). (좌측배경이 평학동 , 우측이 중촌동 일대 )
의룡산은 정상석을 못받았다 . 합천군청은 산이 낮다고 괄세를 마라 . 산세,조망 금성산과 악견산 에 뒤지지 않는다 .
셀프 사진은 생각한다 . 다음올때는 정상석이 있으리라고 ,,,,
의룡산정상에서 뒤돌아봅니다 . 우측산이 491.7봉뒤에숨은 악견산 ,중앙좌로 금성산, 중앙뒤로 멀리 황매산입니다 .
의룡산을 내려가며,,, 단애절벽 밑에 호수가,,,
앞산 바로밑이 하산지점, 좌측에 있고
돛대바위 로 알고 디카에 담아봅니다 .
돛대바위 옆에서 확인해봅니다 .
V 홈통길 양쪽으로 깊은 바위가 있고 (좌측은 진달래꽃으로 가려서 보이지않고)가운데 오솔길
호수와 중촌일대
마당바위 (하산좌로지점에서 직진) 약간 경사진 넓은 마당바위입니다 .
너무커서 한방에 잡히지를 안네요.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하산지점에(용문정) 강송버스가 보입니다 .
하산지점 용문정(60)에 도착합니다 .
09년 처음으로 알탕을 합니다 . 알탕의 계절이 왔습니다 .
개운한 마음으로,,,
출발지점 (오전)보다 활짝핀 벗꽃 아름답습니다 .
중요 담소중 ? ,,,
하산주는 계속되고 ,,, 막걸리는 떨어지고 ...
막걸리는 벌써 동낫는데 , 꼼처놓은 막걸리병이 보인다 .
후미 이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하산주식은 계속되고 ,,,,
유연성 테스트, 중심잡기
김고문님이 바라봅니다 . 회장님 자세가 영,,,,,
바른자세 , 무릅약간더 올려요 .
부부는 닮아간다 .
취사반장님 지시로 그릇딱기팀 활동시작 합니다 .
기념찰영 (33명) 솜씨가 부족해 죄송합니다 .
기념찰영(34명) 역시나 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
예정시간 30분 전 출발준비중
모든회원님들 이이상 여유로울 수 없습니다 .
화사한 벗꽃을 담아봅니다 . 강송버스 가는길에 고이 뿌리우리라 ,,,
출발시간 27분 먼저 떠납니다 . 김기철 기사님 부탁해요 .
다음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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