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10.09.09 = 강원,평창 = 보섭봉,중대갈봉,장미산,덕수산.

lsm37 산행인 2010. 9. 10. 16:39

 

 424번 도로에서 , 하안미2리 평창강 미날교 옆에 , 강송산악회 2대의 버스 도착합니다 

오늘 참가인원 77명 입니다.

 

 

예비 봉고차량, 박 사장님이  안흥찐빵 100개을 찬조 하셨습니다 .

동해안에 가는 길이랍니다 . 감사합니다.

 

 

후미 이대장님 따라  준비 운동을 합니다.

 

 

 임도를 따라  산행은 시작 됩니다 .

 

 

임도를 따라  방학동골로 진행중 , 전통건축학교 우측길로 진행 합니다 .

잠시후 임도는 끝나고 ,

 

 

 주능선 안부(710) 로  오르는 중,,,,,

 

 

 

 

 

 

 

 

 

 

 

 주능선 안부가 보입니다.

 

 

 주능선 안부(710)를 지나서,,,,,

 

 

보석봉 오르는 중 ,암릉사이에 있는 바위.

 

 

 보섭봉(984)정상에서 ,,,,,(1)

 

 

                                       (2)

 

 

                                                     (3)

 

 

                                                            (4)

 

 

                                                             (5)

 

 

                                                                  (6)

하안미2리 마을 과 방학동골 임도따라 올라온길도 봅니다 .

 

 

                                                                    (7)

전통학교도 보이고  그 뒤로 753.3봉도 보입니다.

 

 

                                                   (8)

 

 

                                                               (9)

 

 

                                                            (10)

 

 

                                                               (11)

 

 

                                                             (12)

 

 

                                                              (13)

 

 

                                                             (14)

 

 

                                                            (15)

 

 

                                                            (16)

8분후 보석봉을 출발합니다 .

 

 

 골미재(845)4거리 억새밭 .

 

 

 

봉같지 아니한 969봉도  11시51분통과하고 ,

고사리 밭도            11시56분 지납니다 .

 

 

 중대갈봉( 승두봉 1013.6)정상 철탑.

 

 

 

 

 

 

 

 

 아찔바위 위에서, ,,,,,

 

 

 규석 채석장 절개지 위에서  내려가는 길을 찾아서 잠시헤메이고 있습니다 .

 

 

아직도 내려가는길 찾는중 ,,,,, 

 

 

9분후  원위치로 돌아와   일행이 내려간 왼쪽 길로 갑니다 .

 

 맞은쪽 채석장 위로  올라 가는중 ,,,,,

 

 

 뒤 돌아  좀 전에 헤메이던 반대편을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간식중 입니다 .

 

 

 지도상에 있는  전망대 에서 ,,,,,

 

 

                962봉 능선분기 지점은 , 12시48분  (우)지나고 ,,,,,

             910봉은 13시 01분  지납니다 .

947봉에 도착하여 , 진로 확인중인  오대장님 .

 

 

 장미골 안부(890)인가 확인중 , 회원님들 통과합니다 .

 

 

 장미산(978.2)정상에서,,,,,  능선 따라 봉황대  탈출로도 있습니다 .

(덕수산 1.8 K )     (봉황대 2.8 K )

 

 

 

 

 

 찰떡 궁합부부 입니다 . 부럽습니다 .

 

 

 

 

 

 창수동 안부 갈림길.

 (덕수산1.4 K )     (장미산ㅇ.4 K )

 

 

 서봉(964)에서 두분      행복이 가득 합니다.

 

 

 퉁텡이골 안부 갈림길 .

 (덕수산0.9 K )     (장미산0.9 K )     (창수동0.7 K )

 

 

 998.7봉  능선 삼거리. (대미산 ,청태산 갈림)우측으로 갑니다.  덕수산 정상표시가  여기와 있네요 .

 (장미산2.2 K )     (봉황대 2.6 K )

 

 

 

 

 

 덕수산 퉁텡이 바위(1018)에서 ,,,,,

 

 

 퉁텡이 바위  뒷부분에  귀한 석이버섯이 닥지닥지 붙었다.  2-3년 더 자라야 할듯 .

내려가는 길  급경사 입니다 .

 

 

 913봉도 지나고 -안부도 지나고 -  805봉 가는길 .

 

 

 805봉에서 진행방향  확인중인 대장님 .

 

 

 805봉에서  우측 급경사길로   산행로를 찾아  확인하며 내려갑니다 .

잠시후 좋은 산행로가  육산으로 이어지고 , 우측에 빨간지붕이 보입니다 .

 

 

 조금은 황당한 이정표. 하지만 바로 앞에 빨간 기와집이 보입니다 .

정상로 입니다 .

 

 

 별빛 머무는 집이 , 빨간 기와집 입니다 .

 

 

 덕수교 이정표.

 

 

 

 

 덕수교도 지나고 ,,,,,

 

 

봉황정 과 두분 , 뒤로 봉황대가 보입니다 .

이후 디카가 밥이 없어  쉬기로 합니다 .

개수교 주차장에 15시46분 도착 . 오늘 산행도 끝이 납니다 .

 

 거리  17.6 K  =  5시간 38분  소요.

알탕후  줄거운 하산주식 시간입니다 .

 

이규석.이재식 두분   하산주 감사합니다 .

다음주에 만나요 .

 

 

 08:18

오늘도 생생한 현장감 당시의 기록 정리하신 이고문님 감사합니다.
 
lsm37 10.09.13. 10:03
항상 첫방에 댓글주시는 오대징님 감사합니다 . 산행 할때마다 배우며 갑니다 .
앞으로 10년 을 배우면 근처에 갈것 같습니다 .하여 항상 고맙습니다 .
 
 
서희석 10.09.11. 10:34
산에 오르기도 힘드신데 여러사람 사진까지 멋있게 찍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lsm37 10.09.13. 10:06
열심히 산에 오르는 것을 디카에 담는것도 큰 줄거움 입니다 . 사진 찍다보면 산행는 그냥 따라옵니다 . 한번 해 보세요 .
 
 
무한정 10.09.11. 10:55
구름을 뚫고서 지나는 등로길은 이세상 전부가 내 것인냥 폭넓은 시야로 마음도 푸르게 살찌우게하고, 가볍게 온갖 시름을 떨쳐버릴 수있는 보섭봉은 말 그대로 환상의 세계였습니다. 그 위에서의 고문님의 대형초상의 화면은 넉넉한 인심을 담고사시는 한편의 드라마 주인공처럼 멋쪄보이십니다. 정밀하게 추적하신 배경화면은 늘 상으로 즐거움으로 탄생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lsm37 10.09.13. 12:56
무한정님을 무한정 따라가다 보니 , 별유천지 무한정님의 세셰속으로 빨려 드러갑니다 .
하여 , 내 사진도 보지 않고 넘어 갑미다 . 로레라이 언덕을 지나는 뱃사공 인양,,,,,,,,,,항상 댓글 감사하고 , 무한정님의 활기를 보고 모든분 들이 넘치는 기를 받습니다 .
 
 
소리새 10.09.11. 17:09
산행할때보다 실감나는 산행후기 사진을보며 감탄이절로 남니다 감사합니다
 
lsm37 10.09.13. 13:02
소리새님 내 사진 감사 합니다 .산행의 또 다른 면모를 봅니다 .여러분 들의 참여가 뫃여 , 강송의 발전과 전통이 이루어 짐을 봅니다 .
 
 
무제한 10.09.11. 19:10
정말 한편에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수고하셧습니다~~~
 
lsm37 10.09.15. 13:02
무제한은 유한의 의미 , 무한정은 무한의 의미 . 둘을 합처서 무씨 가문을 이루니 , 산행에서 따를 자가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용바우 10.09.11. 19:12
고문님의 산행기록 영상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lsm37 10.09.13. 13:19
용바우 님의 절재된 산행모습을 보면서 ,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여 고맙고 댓글 감사합니다 .
 
 
산울림 10.09.11. 19:38
잘 보았습니다.
보섭봉에서 촬영한 사진 감사합니다.
 
lsm37 10.09.13. 13:24
비슷한 시간대에 산행을 하니 ,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 댓글 감사하고 두분 항상 건강 하십시요.
 
 
인연지기 10.09.12. 06:58
완주를 하지못해 섭한 마음을 고문님의 세세한 기록일지로 대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lsm37 10.09.13. 13:30
인연지기님 과 인연을 맺은것이 , 알알이 엮이어 큰 꽃다발이 되였습니다 . 강송과 더불어 또, 오늘도 내일도 역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