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불랙야크 40명산

13.06.01 (토) = 불랙야크 28차 = 경기포천,강원철원 = 명성산(921.7)

lsm37 산행인 2013. 6. 3. 18:03


누구와 : 불랙야크 28차  . 유영열 세르파 카풀 . 40명산 도전팀 과.

산행지 : 경기포천 ,강원철원 . 명성산(921.7)

산행코스 : 산정호수 산행로 입구 - 비선폭포 - 신선폭포 - 등룡폭포 - 천년수 - 팔각정 - 헬기장 - 삼각봉 - 

                명성상 정상 - 궁예봉 갈림 - 산안폭포 - 산안고개 입구 - 하산지점 버스 .

산행거리 : 9.3 K + 0.93 K = 10.23 K .

구간거리 : 산행로 - 0.5 K - 비선폭포 - 2 K - 등룡폭포 - 2.2 K - 팔각정 - 2.35 K - 명성산 - 0.4 K - 궁예봉 

                갈림 - 1.65 K - 산안고개 입구 - 0.2 K - 하산지점 바스 . = 9.3 K .

산행시간 : 09.14분13" - 12.35분24" = 3.21분 (기타시간 25분 포함)

                기타시간 : 목욕 15분 , 기타 10분 = 25분 

날   씨 : 흐림 오후 맑음 .

기   타 : 제 2차 쓰레기 줍기 첫번째 날 . 2차 기간 06월 - 10월 중순 - 말 까지 . 열심히 줄거운 마음으로 ,

            단  매일산행 (남한산성 산행) , 비오는날 , 30 K 이상 산행시 는 예외로 한다 . 

            1차 때와 동일하게 쓰레기 줍기 산행시는  그날쓰레기 줍기 산행거리 에서 10 % 산행거리를 추가 

            하여  기록 한다 . 즐겁게 쓰레기 줍고 , 산행거리 추가10 %  보너스도 받는다 . 

            스스로 하는 쓰레기 줍기 산행에 대한 의미는  ,  가데고리 나의 이야기 에서  행사중에 부연한다 . 

 

           디카사진 6811 - 6920 = 110장중 60장 .

            20일이 지난 지금  산행기록을 쓰려니 기억이 가물 가물한다 . 

            6.10일 경  깨달은바 있어 , 그간 적용하던 산행계회을 대폭 수정 하기로 한다 . 아니 현재는 수정된 

            산행 계획에 의한 산행을 하고 있다 . 산행 목표 40150 K 까지 이어지리라 확신하며 ,,,,,

 

명성산 개념도 .

명성산 구간 거리도 (참고) .

 

산행 구간 거리 및 시간표 .

산정호수 주차장에 도착 . 각자 산행 준비를 하고 ,,,,,

높은 산에 우물처럼 호수가 있다하여  山井湖水 . 산정에서 내려다본 산정호수 그림같이 아름답다 . 

몇번 다녀간 명성산 , 산정호수로 내려와야 먹을거리가 많다 . 
산행은 여기서 시작한다 . 

 

함께한 일행들이다 . 

비선 폭포다 . 

현위치 1 - 1 지점 . 책바위 코스 갈림길이며 , 비선 폭포가 있는 지점이다 . 

비선 폭포의 쉬원한 물줄기를 감상한다 . 

억새와 궁예 이야기 .
지금부터 1100년 전에도 억새밭이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 

독선과 아집으로 폭정을 하여   신하들과 백성들의 신망을 잃고 왕건에게 왕위를 빼았기고 ,자신의 집권지였던  철원 , 강화 등지에서 혁명군에 피해 다니면서 후한 과 통곡도 많이하고 을음산의 이름도 많이 만들었다 . 특히 울음산 주변에는 억새가 많이 있다 .

 궁예와 억새는 인연이 있는가 보다 . 궁예는 통곡하며 울고  으악새는  슬피 운다 .  

 

신선폭포 가는 철다리 .

신선 폭포다 . 신선이 목욕을 즐기려면  수영도 잘 해야 한다 . 물살이 쎄다 . 

나도 신선인 양 폭포에 마음을 씻고 ,,,,,산행은 계속된다 . 

등룡폭포 아래 부분이다 . 옛날 이무기가 용이되여 승천하였다 . 기 보다는  풍요 와 기우제를 올리는 제단으로  사용되거나 ,

도사가 득도하기 위한 장소로도  좋은 폭포다 . 

궁예왕도 황망 중에 , 등룡폭포의 경관을 즐기지 못하였으리 , 나는 맘껏 즐겨본다 . 

막걸리 한잔이 간절한 정자도 있다 . 

 

하여 셀프로 ,,,,,하산후 이사진을 보며 막걸리 한잔을 즐기리라 ,,,,,맘 먹어본다 . 

현위치 1 - 2 지점 . 등룡폭포 .     (책바위 갈림길 2 K )     (사격장 초소 0.5 K )

등룡폭포 . 위에서 내려다 본다 . 폭포는 이단으로 되여 있고  일단폭포 바위가 득도 하기 좋은 위치다 . 
우리의 산행로는 억새꽃 길이 아니고 , 등룡폭포 위에서 빽 하여 험한 계곡 비탈길을 올라가야 한다 . 

 

현위치 1- 3 지점 사격장 초소 .   억새꽃밭 길이 쉬운길이다 . 우리는 험한 계곡길로 간다 . 
강원 원주 세르파 김승환 님이 선두 대장이다 . 나도 뒤를 따른다 . 

 

너덜 계곡길이 끝나고 , 현위치 2 - 2 지점  등룡폭포 방향 갈림길 . 여기서 능선길로 접어든다 . 

현위치 2 - 1 지점 , 험한지역 . 실은 험한지역 위가 된다 . 험한 지역을 올라 왔으니까 .     (등룡폭포1.5 K )

여기부터 쉬운길이다 . 억새꽃 길로 올라오는 인원이 보인다 . 

억새꽃밭 이다 . 지금은 초원 이다 . 

억새 와 갈대 가 어덯게 다른가 ? 나도 궁굼하여 기록해 본다 . 

억새 와 갈대 는   같은 벼과 여러해 살이 풀이다 . 

억새는 산과 들에서 잘 자라고 , 갈대는 강이나 습지서 잘 자란다 . 

억새는 잎이 날카롭고 잎에 흰색의 앞맥이 있고 , 갈대는 잎은 어굿나기 하며 잎맥이 없다 . 

억새는 속이 차 있고 , 갈대는 속이 비어 있다 . 

억새는 키가 1 - 2 M 인데 , 갈대는 3 M 로 큰다 . 

개화기는 9 - 10 월 같고 , 꽃은 억새는 자주빛을 띤 황갈색 또는 은빛이 나고 , 갈대는 갈색이다 . 


산에나 들에서 잘 자라는 억새는 강하고 속이 차있으며 꽃은 황갈색 또는 은빛을 발하여 남자 같다면 . 

갈대는 강가나 들에서 잘 자라며 속은 비어 있고  키는 늘씬하게 크고 꽃은 갈색이다 . 갈대와 같은 여자 다 

 

천년수 . 천년을 이어온 약수  그래서 천년수 인가 ? . 
궁예왕의 망국의 한을 달래 주는듯  극심한 가뭄에도 마른적이 없을 뿐 더러 , 물맛 또한 매우 달고 쉬원하다 . 하지만 천년이지난  지금은 음용수로는 적헙하지 않다 . 

 

팔각정 .

현위치 1 - 5 지점 .   (사인사 2.5 K )     (비선폭포3.9 K )     (삼각봉 2.7 K . 산각점 까지 1.9 K 가 확인된다) 
명성산 . 궁예는 여러곳에서 많이도 운다 . 나는 울음산 이라고 부른다 .

 

능선 고지에서 내려다본 , 억새꽃 밭 이다 . 억새꽃은 가을에 감상을 해야 한다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산정호수 , 주변이 너무도 황폐해 젔다 . 안타까운 일이다 . 

 

현위치 4 - 2 헬기장 .     (산안고개 2 K )     (팔각정 1.2 K )     (삼각봉 0.7 K )

                                   산안고개 로 하산하는 제4코스로 갈림삼거리 .

 

삼각봉 (906)에서 셀프사진 .     (헬기장 0.7 K )     (명성산 0.45 K )

                                             약사령 , 용화동  갈림 삼거리 .

 

삼각봉에서 0.15 K 지나온 능선 갈림길 .    (명성산 0.3 K )     (약사령 시점 2.77 K )     (용화동 시점4.86 K )

정상 가기전 산안고개 3코스 하산로 갈림 .     

명성산(923)정상 . 선점한 인증 팀 들이 있다 . 

나도 인증 사진을 찍고 ,,,,, 찍어주신 세르파 님 감사 합니다 . 

만족한 웃음 ,,,,,

명성산  . 

왕건에게 쫏기며 많은 울음산을 전전하며  이곳 명성산  근처의 궁예 동굴에서 정신 수양중 피살 되였다는 설이 전해진다 .  

이때의 설음으로 한동안 명성산에서 궁예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여 울음산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 

명성산에서 강포3교 방향 으로 궁예능선이 있고 궁예봉도 있다 . 오늘 코스에서는 제외 된다 . 

 

정상에서 뒤 돌아본 능선길이며 , 암봉이 삼각봉 이다 . 

궁예봉 갈림 . 좌측 산안고개 2코스 방향으로 하산 한다 .

첫번째 갈림길 . 3코스로 갈리는 길목이다 . 

시원한 물줄기를 본다 . 

쉬원한 계곡물을 보고  15분간 알탕을 즐겨본다 . 

산안폭포 . 접근이 용이치 않다 .  가능한 폭포가 잘 보이는 지점까지 접근해 본다 . 

나무를 한손으로 잡고  짝은 폭포 사진이다 . 

크고 높은 폭포인데  한번에 잡을수가 없다 . 어쩔수 없이 ,,,,,

산안폭포 . 상단부분 .

                   중단 부분 .

 

                   하단 부분 . 3 단으로 나누어 찍어 본다 . 

 

폭포를 건너서 보아야 한다 . 이상의 접근은 어렵다 . 

산안폭포 아래 지점에서  올려다 본다 . 

폭포 아래 합수 지점이다 . 

산안 고개 입구 . 하산지점 에 도착 한다 .  

고개에서 우측 강포 3교로 가는길과  좌측 산정호수 방향으로 가는 비포장도가 나온다

 

산정호수 방향 비포장 임도 . 부산지역  도전단 팀들이다 . 이제 막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 

또 한팀이 보인다 . 

하산 지점  버스에 도착한다 . 하산시간 3시 . 기사님도 아니 보이고  대기한다 . 

나무 그늘에서 대기하며   즐거운 하산주 시간이다 . 하지만 너무나 긴~ 시간 지루하다 . 

 

궁예봉 능선이다 . 

아직도 시간은 남았고 , 여러분이 대기 중이다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쓰레기 처리가 용이한데 , 이곳은  걱정이다 . 
다행히 산정호수 화장실옆 쓰레기 통에서 , 청소 아주머니 에게 양해를 얻고 철저한 분리 수거를 한다 . 다행이다 . 

 

현장을 떠나기 전  정상을 본다 . 궁예왕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듯 ,,,,, 차는 산정호수로 달린다 . 

유영열 세르파 님과  함께한 모든 도전팀 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 낮 익은 기사님 께도 감사 합니다 . 

오늘도 즐겁게 산행을 한 ,                         l  s  m 37  산   행  . 이  상  목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