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4.09.06 - 07 (토,일)= 가족산행(21차) 겸 자전거 산책 .

lsm37 산행인 2014. 9. 10. 13:09

언  제 : 토,일요일 가족이 함께 , 성묘 , 산행(오전에 영장산 오후에 남한산성 청량산) ,

                           나드리 , 자전거 타기 , 영화보기 ,외식하기 .

누구와 : 가족 산행 17차 .

산행지 : 오전 분당 야탑동 영장산(413.5) , 오후 남한산성 청량산 .

산행코스 : 영장산 = 원적정사 - 삼거리 소나무 쉼터 - 작은 봉우리 두개를 넘어 - 영장산 정상 - 빽 - 원위치

                남한산성 청량산 = 마천 만남의 장소 - 산불초소 - 헬기장 - 성불사 능선 코스로 - 차돌쉼터 - 소

                                           나무 쉼터 - 바위쉼터 - 산불초소 - 연주봉 - 연주봉 암문 - 서문 - 수어장대 -

                                           빽 - 청량산삼각점 - 서문  - 청량천 - 산불초소 - 만남의 장소 .

산행거리 : 영장산 5 k + 청량산 5.5 k = 계10 .5 k .

소요시간 : 영장산 10.37분54" - 13.13분 = 2.36분 .  청량산 14.31분 - 18.01분 = 3.30분 .  계10.5 k

날   씨 : 구름약간 . 28도 이상 햇빛이 뜨겁다 . 습도85 k . 바람없음 .

기   타 : * 디카정시 . * 디카번호 2515 - 2568 = 55장중 .

            *클린산행 3차133회,134회 째 , 산행거리 10% 추가함 .

기록분류 : 스크렙 25권 . no745번 . 나의 불로그 .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 새벽에  대전에 직장과 주거지가 있는  딸이 집에 왔다 .

예정되여 있는 외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성묘 가는중 이다 .

 

성묘후 에는 공원묘지 뒷산인 영장산 산행을 하기로 한다 .

간단한 상차림과 술은 막걸리로 준비한다 . 제상은 살아있는  손들이 먹는 음식이된다 .

 

 

성묘를 마치고  원적정사 바로밑 소나무 그늘에서 늦은 아침이 시작된다 . 

집사람과 딸 소희 아들 광희 , 즐거운 식사시간 이다 . 공부하느라 흘려버린 세월은 아랑곳 하지않고 딸은 우리집에서 재롱거리다 . 우메 ~~~~~

 

제상에 올린 더덕 막걸리가 아직도 차다 . 진수성찬이 아니라도 가족끼리의 한자리 식사는 만찬이 된다 .

 

4인 식사에 더덕막걸리 1병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 2 병은 많고 ,,,,,

 

식사후 산행을 생각하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좋다 .

 

영장산 산행이 시작된다 . 클린봉지 는 항상 베낭에 매달려 있다 .

 

계곡물을 이용한 연못이 있다 .

 

연잎이 보인다 . 수심이 있어 제법큰 고기도 살겠다 .

 

원적정사 . 일반 절과는 종파가 다른가 보다 . 극락보전 한참 예불이 진행중이다 . 조용히 스처 지난다 .

극락전에는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 보살을 협시로 봉안한다 .

경건한 예불중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

 

약350 m 오르니 소나무 쉼터가 있다 .

얼마전 야탑동 - 영장산 - 태재고개 - 불암산 산행을 할때 지나친 소나무 쉼터 이다 .

 

딸이 묻는다 . 영장산의 높이가 얼마며 남한산성 과 비교하여 얼마나 힘이 드느가 ?

가끔 가는 남한산성과 비교 하길래 , 높이는 가보면 알고 약 2 배는 힘들것이라 했는데  남은거리가 750 m  ,

속으로 별것 아니내 하는 표정이 읽힌다 . 나는 땀흘리지 않고 산행하는 방법을 적용한다 .

 

한낮의 햇볕이 뜨겁다 .

서서히 속도는 줄어들고 ,,,,,약간은 지친듯한 아내의 표정이 안스럽다 .

 

드디어 정상 . 올랐다 하는 기쁨의 표정이 역역하다 . 배불때기 아들의 실력은 나도 인정 한다 .

다리 힘이좋와서 산행기술이 아닌 힘으로 오르자니 , 당연히 힘이 들겠지 . 하지만 배가 초보임을 증명한다 . 

 

하지만 모두 화이팅 이다 .  영장상(413.5)정상 . 남한산성 482.6보다 낮다 .

누구에게나 가족은 행복의 원천이다 . 이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 

 

나는 거의 셀프로 사진을 찍는다 . 잽싸게 딸이 자기도 낀단다 . 촬칵 ~ 어정쩡 한 포즈,,,,,

 

그래서 포즈를 잡고 셀프 곱빼기다 .

 

영장산 정상에서 클린 사진 . 분당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이다 . 나도 수많이 스쳐 지나가는 산인데 ,

영장산이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산으로 나는 기록하고 있다 . 이 기록은 쉽게 바뀌지 않을것이라 믿는다 .

 

기록을 보니 7월4일 야탑에서 영장산 - 태재고개 - 불곡산으로 외부 매일산행을 하며 ,

이쪽방향으로 영장산을 오르며 산행로가 너무도 깨끗하여 ,

쉼터주변 일대와 쓰레기가 있을만한 후미진 몇몇 곳을 뒤져본적이 있다 . 없다 . 쓰레기가 정말로 없다 .

 

담배꽁초는 물론 이쑤시게 까지 집게로 찝으며 쓰레기를 모아 , 결국은 반봉지를 겨우 채우고 태재고개 방향으로 내려간다 . 그쪽은 쓰레기가 조금 있었다 . 시민 의식이 만든 쾌거라 믿는다 . 

나는 클린산행 기록에 , 산행지 쓰레기 정도를 표시하는 난이 있다 .

1차(40회) 2차(40회) 3차(133회)를 통털어 보통 이상 표시 즉 , 깨끗 이라 표시 한곳은 영장산이 유일하다 .

(단  분당 야탑동 목련마을 반딧불 학습장에서 영장산 오르는 코스만 적용된다  )

 

자 이제 하산이다 . 하산은 항상 즐겁다 .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

 

 공원묘원 . 원위치에 도착한다 .

 

외할아버지 합장묘를 본다 . 잘 관리되고 깨끗하고  거리가 가까워 좋다 .

얼마후 차는 마천동 남한산성 만남의 장소에 도착한다 .

불랙야크 마천점에서 80대명산 마크를 받고 산행준비를 한다 .

 

산불초소앞 . 산성 어울길 안내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딸 .

 

아내도 끼어야 직성이 풀린다 .

여기서 헬기장으로 오르다가 , 산할아버지 흉상이 있는 지점에서 좌측 성불사 능선으로 좌틀하여 ,

소나무 쉼터 , 바위 전망쉼터 , 능선 합류지점 , 산불초소 , 연주봉(465)옹성 , 암문 , 서문 으로~~~

 

딸은 처지고 , 아내의 힘찬 발걸음 이다 . 아들은 어머니의 화이팅을 외처준다 .

 

서문 앞이다 . 문제는 여기서 부터 벌어진다 .

 

도립공원 남한산성은 금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되었다 .

산성내 잡상인 들이 있다 . 공원관리 직원이 잡상인 단속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

 

결국 경찰이 왔다 . 하지만 실랑이는 계속된다 . 잡상인들 생존권이 달려 있다며 억지를 부린다 .

거의 난동에 가깝다 . 단속 과정에서 억울한 점이 있다면 법으로 풀면된다 .

결과 , 시시 비비 는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 .

 

단속 과정에서 벌어진 일은 비디오로 전부 녹화된다 .

우리의 문화유산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온 세계인의 공원이 되었다 .

일체의 상행위는 하지 않아야 한다 . 공원을 찾는 모든 사람들도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씁슬한 마음으로 하산중 이다 . 서문 , 전망대 , 헬기장  , 나는 이산행로를 를 2 코스(헬기장)라 한다 .

 

남한산성 은 , 산행시작 11년째  줄잡아  2 천2백 - 2천5백번 정도 올라가본 산이다 .

나의 제2 인생을 행복하게 열아준 남한산성 을 나는 아끼고 사랑한다 .

 

가족들 과 는 무관한 일이다 . 가족은 산행을 즐기면 된다 .

 

헬기장을 지나서 계곡에 물이 있다 .

 

나는 머리도 감고  가족은 손 발을 딱는다 .

 

맛 있는 먹을거리가 있으면 더욱 좋다 .

 

남한산성  산 할아버지 .

나는 이 할아버지를 잘 알고 있다 .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다 .

산불초소에서 오르느길 주변 , 산행로 시멘트포장 , 다리 , 계단 등 , 나무도 많이 심었다 . 

이 계곡길에 나무숲은 할아버지의 손길이 안간것이 없다 . 사비도 많이 들였다고 들었다 .

 

갈때는 이곳에서 좌틀하여 성불사 능선으로 올라갔다 .

 

산 할아버지가 놓은 길을 따라 하산한다 .

산불초소를 지나고  , 호국사자사 를 지나 , 마천 만남의 장소에서 산행 마무리 한다 . 

 

다음날  일요일 이다 .

오늘은 모두 자전거로 이동한다 .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 집에서 잠실전철역 까지는 약 3 k  .

잠실역에서 전철을 타고 강변역 하차 , 테크노파크 10층에 왔다 . 영화관도 있다 .

 

명랑 . 공짜 영화보러 왔다 .

경로우대 어르신 초대행사 , 09.6(토) - 09.10(수)까지 65세이상 경로 동행인 1인까지 무료 . 

10시10분 상영한다 . 시간이 많이 남는다 .

 

10층 쉼터가 있다 .

 

즐거운 시간이다 . 나는 행복하다 .

 

가족과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

 

 

 

 

 

 

 

 

 

명랑 1.500만 관객 돌파 . 관람하고 나오는 길이다 .

 

하늘 공원에 왔다 .

 

 

 

 

 

 

 

강변역 .

 

잠실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 올림픽 공원을 돌아 집으로 간다 . 점심시간이 됐다 .

시간의 여유가 없다 . 나는 2시부터 6시까지 성당 바둑교실에 간다 . 내일은 한가위 추석이다 .

                                          l  s  m  3 7    산 행    이 상 목   감사합니다 .